朴槿惠 대통령은 5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국가 지정 격리병원인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 치료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환자들을 격려했다. 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의 말을 했다.
<지난 20일 최초로 환자가 발생한 후 정부가 초기에 국제기준과 매뉴얼에 따라 대응했지만 결과적으로 초동대응에 허점이 있었다. 그래도 지금은 정부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국민들께서 믿음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
지난 수요일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는데 의료기관 내 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정부는 접촉자 추적조사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메르스 관련 정보의 신속하고도 투명한 공개를 지시했기 때문에 의료기관 간 확진 환자 정보 공유, 대다수 감염자가 발생한 병원명 공개 등의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메르스의 경우 아직까지 감염환자 모두가 환자와 접촉한 사람에게만 나타날 뿐이지 무차별한 지역사회 전파에 의한 감염자는 없다. 따라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自家 격리된 분들이 외부와의 접촉을 줄이는 것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협조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일각에서는 사스 대응하고 비교도 하지만 사스의 경우에는 중국이나 동남아에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질병 유입을 막아내는 것이었는데, 이번 메르스의 경우는 내국인에 의해 질병이 유입된 후 의료기관 내 여러 접촉을 거쳐서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양상이 사스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겠다.
메르스의 경우 우리가 이전에 경험을 한 번도 못해봤던 감염병이기 때문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서 막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각 지자체, 또 관련 단체가 메르스 대응과 관련해서 어떤 특이사항이 있다든지, 제보할 것이 있다면 일단 중앙방역대책본부로 통보해서 창구를 일원화해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지자체나 관련 기관이 독자적으로 이것을 해결하려 할 경우 혼란을 초래할 뿐 아니라,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있어야 한다. 정부는 역시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역점을 두겠지만, 이미 감염된 분들을 어떻게든지 최선을 다해서 치료 해내는 것도 중요하다.
일부에서는 격리병원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 가면 감염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걱정을 하기도 하는데, 바이러스가 절대로 외부에 나갈 수 없도록 음압병상에서 안전하게 치료를 받고 있는다는 점도 국민들께 충분히 알려드려서 쓸데없는 걱정을 하시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겠다.
복지부를 비롯해서 모든 정부부처 의료진들이 메르스 유행을 종식시키고 감염된 환자를 완치하는 데 역량을 총동원해야 될 것이다. 이 자리를 빌어서 자기 희생도 감내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우리 의료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마지막까지 확산방지, 완전종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안전처에서는 각 부처별로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임무, 역할을 명확하게 부여하도록 하고, 어떤 방역대책에 필요한 지원이 있다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기자와 정치꾼들의 선동과 호들갑에 비교하면 朴 대통령의 설명은 논리적이고 믿음직하여 안심이 된다. 사실에 기초하여 "너무 놀라지 말라"고 설득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대통령은, 병원내 감염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국가적 불행을 정치쇼에 이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朴 대통령으로부터 公人의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세계적인 메르스 전문가라는 마리온 쿠프먼스 교수(바이러스학ㆍ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메디컬센터의 바이러스과학 부문장)는 4일 중앙일보와 한 이메일 인터뷰에서 “메르스 바이러스는 쉽게 전파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메르스 바이러스가 나타났던 여러 다른 나라에서 연구한 결과 병원과 환자 집안에서만 전파된다는 점을 발견하였다"고 했다. 쿠프먼스 교수는 “국민들이 할 수 있는 건 자주 손을 씻고 일반적인 위생에 신경쓰는 일이다”라며, “한국 정부가 내놓은 지침을 몇 개 봤는데 적절해보인다.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 집에 머물러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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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시장과 朴 의사 중 한 사람은 물러나야
박원순 시장이 어제 밤에 긴급기자회견을 통하여 한 의사를 지목, 무시무시한 주장을 하고, 서울시가 직접 방역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데 대하여 당사자인 의사가 시장이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 선동을 하고 있다고 정면 반박하였다. 문제는 간단하다. 두 사람의 주장이 다른 부분은 이념이나 가치관이 아니다. 사실이다. 사소한 사실이 아니라 국민 건강과 관계되는 중대 사안이다. 거짓말을 한 이는 시장이든, 의사이든 자격이 없다. 물러나든지 몰아내야 한다. 중세에선 흑사병 등 전염병이 창궐하면 왕이 마녀사냥으로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어 民心을 수습하거나 유대인들을 학살하였다. 아래 의사 말이 사실이라면 박 시장은 '인권변호사'가 아니라 '21세기의 마녀사냥자'로 규정될 것이다. 만약 의사가 거짓말을 했다면 그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어 仁術(인술)이라 불리는 직종에 종사할 자격이 없다.
한편 오늘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제 서울시 발표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오히려 국민의 불안을 증폭시킬 우려가 있고 그간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정부의 조치에 국민의 불신과 오해를 불러올 소지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며 반박했다.
*“복지부가 6월 4일 이전에 서울시와 35번 환자(의사)에 대한 정보 공유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복지부는 5월 31일, 해당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역학조사관 등과 단체 정보공유 SNS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6월 3일에는 이 환자의 접촉자에 대한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서울시와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긴밀한 협의를 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5월31일 의심환자(35번 의사)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를 신속히 시행하고 이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서울시와 접촉자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도 기울였다. 그럼에도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조치가 마치 잘못된 것처럼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입장을 발표하여 국민들의 불필요한 오해와 우려를 불러일으킨 데 대해 심히 유감이다.”(동아닷컴 요약)
*조선닷컴 기사 요약
조선닷컴은 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감염 상태에서 대규모 인원이 모인 행사에 참석했다고 발표한 35번째 확진 환자 박모(38·의사)씨와 한 인터뷰를 실었다. 그는 “의사인 내가 마치 전염병에 대한 기본도 망각하고 돌아다닌 것처럼 발표하고 박 시장은 마치 구원자처럼 기자회견에 등장했다”며 “대권을 노리는 박 시장이 정치적 쇼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 시내 한 병원 의사인 박씨는 현재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시내 국가지정 병상에 격리돼 있는데, 전화인터뷰에 응하여, “박 시장의 4일 밤 對국민 브리핑은 국민 불안감을 조성시키는 행위이고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원래 예전부터 질병이나 전염병을 잘 모르는 정치인들이 그걸 악용해왔고 결과는 불 보듯 뻔했다”며 “이런 사람을 어떻게 시장이라고 믿을 수 있는가”라고도 했다.
박 시장은 전날 밤 10시30분 서울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29일부터 경미한 증상을 보인 박씨가 31일까지 대형 행사에 연달아 참석해 1500여명의 시민이 메르스 위험에 노출됐다고 말했다.
의사 박씨는 인터뷰에서 “29일부터 경미한 증상을 보였다는 박 시장의 말은 거짓말”이라며 “내가 메르스 증상을 처음 인지한 것은 31일이고 그 전까지는 내가 메르스에 걸릴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씨는 “서울시에서 발표한 저의 행적은 모두 제가 질병관리본부와 3시간 정도 인터뷰를 하면서 말했던 내용”이라며 “그때 저는 ‘평소에 비염 증상이 늘 있었다’고만 했지 29일부터 가벼운 증상이 보였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씨는 “서울시는 내게 사실 관계를 직접 확인조차 하지 않고 마치 내가 메르스 증상을 알고도 사람들을 만나고 다닌 것처럼 브리핑했다”고 말했다.
의사 박씨는 또 “서울시에서 14번째 감염 환자와 내가 응급실에서 접촉했다고 브리핑했지만, 사실 난 14번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았고 14번째 감염환자가 누구인지, 어느 자리에 있었는지조차 몰랐다”며 “지난달 27일 혈관 일부가 막히는 색전증 수술이 급한 환자가 있어 응급실에 40분 정도 머무른 적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내가 만약 메르스 감염 환자를 직접 진료했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침을 받았다면 나 자신도 걸렸을 가능성에 대해 더 대비를 했을 것”이라고 했다.
박씨는 “나는 아내, 장인, 장모와 함께 살고 있고 지난 31일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곧바로 퇴근해서 방에 들어가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며 “그때 아내 장인 장모는 외출 중이었고 병원과 보건소에 연락했더니 전문 격리시설로 와야 한다고 해서 곧바로 지시에 따라 차 타고 이동했다”며 “(그런데도 마치 내가 사람들에게 메르스 증상을 느꼈음에도 병을 전파시켰을 가능성을 거론한) 박 시장 정말 너무 이상한 것 같지 않으냐”고 했다.
조선닷컴에 따르면 박씨는 또 자기가 지난 30일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장에 나온 1565명을 전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요청하겠다는 박 시장 발언에 대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격리 권한을 위임받아 구청직원들이 1인 1환자 감시 시스템을 운영한다는데 아마추어적인 발상”이라며 “전문가를 두고 자기 행정 조직 내의 사람들을 앞세워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행동”이라고 했다. 그는 “박 시장이나 서울시에선 내가 언제부터 증상을 보였는지 나에게 확인한 적이 없다”면서 “그러고도 박 시장은 밤에 불쑥 찾아온 도둑처럼 어젯밤 ‘부도덕한 의사가 격리조치 됐는데 돌아다녀 이 사태를 만들었고, 정부나 해당 병원은 그걸 통제도 안 했고, 그래 오호통재다! 이걸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씨는 “이런 식으로 국민 불안을 조장하고 거짓말하는 사람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느냐”고 했다. “의사로서 한점 부끄러움 없이 행동했는데 박 시장의 정치적 쇼와 브리핑으로 내 인격이 훼손되고 너무 상처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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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있겠는가"
메르스(MERS)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인사들의 비방 모음
조갑제닷컴
●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초기대응에 실패하여 통제력을 상실했고, ‘메르스 병원 공개 불가’ 등 관련 정보를 감추며 오히려 공포감을 조장한 것이 정부이기 때문이다. 국가적 재앙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 안전에 관한한 이 정부는 무능한 정부다.” [새민련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6월4일 발표한 ‘메르스(MERS) 확산 방지 및 국민 불안 해소 대책 촉구’ 성명서 中]
●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도 위기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것 같아 걱정… 대통령이 메르스 대응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했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이종걸 새민련 원내대표 - 6월4일 열린 黨 정책조정회의 中. 출처: <조선닷컴> 6월4일字)
● “朴 대통령은 사건 발생 이후 2주일이나 지나 처음으로 메르스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지만 국민 불신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말의 성찬만 있었다… 세월호 참사 때도 대통령은 보이시지 않더니 메르스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에도 대통령의 모습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추미애 새민련 최고위원 - 6월4일 열린 黨 정책조정회의 中. 출처: <조선닷컴> 6월4일字)
● “보건 당국이 메르스를 전염병으로 등재조차 안했다…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가만히 숨죽이고 있으면서 죽어가야 하는 것인가” (추미애 새민련 최고위원 - 6월4일 열린 黨 정책조정회의 中. 출처: <조인스닷컴> 6월4일字)
● “국민안전처는 감염 수준이 300만 명 정도는 돼야 중대본을 가동할 단계라고 밝혔다… 유럽 질병예방통제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메르스 치사율이 8%라고 한다. 300만 명의 8%인 24만 명이 죽어야 중대본을 구성하겠다는 건지, 이게 제 정신을 갖고 있는 정부가, 담당자가 할 수 있는 얘기인가? 도대체 국민을 뭘로 알고 이따위 망발을 서슴치 않는지 국민은 통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강동원 새민련 의원 - 6월4일 열린 黨 정책조정회의 中. 출처: 인터넷 <아시아투데이> 6월4일字)
● “지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중대 위기상황이다. 그토록 원치 않았던 사망자가 발생했고, 그토록 우려했던 3차 감염자도 발생했다. 지역 확산의 우려도 매우 커졌다. 정부의 안이한 인식과 무능한 대응이 초래한 결과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미 초기대응 실패로 失機(실기)했을 뿐만 아니라, 무능한 대응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잃었다.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야 국가 자원을 총동원 할 수 있다….” (문재인 새민련 대표 - 6월3일 제104차 현장 최고위원 회의 모두발언 中. 출처: 새민련 홈페이지)
● “청와대에 ‘간신’만 넘쳐나고 단 한명의 ‘충신’이 없다. 국민들은 메르스 공포에 떨고 있는데 대책과 위로의 말 한마디 없고 야당 지도자, 이종걸 원내대표의 충언에 대해서 험담하기만 바쁘다… 대통령이 야당 공격의 ‘호들갑’을 떨 때가 아니라 국민안전의 ‘호들갑’을 떨 때이다.” (허영일 새민련 부대변인 - 6월3일 발표한 ‘[논평]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국민안전을 위해 호들갑을 떨어야 한다’ 中. 출처: 새민련 홈페이지)
● “청와대는 지난 세월호 참사 때와 다름없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 범정부적 차원의 종합상황실을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총리 代行(대행)이 이 모든 상황을 책임지고 총괄해서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장관과 차관이 보건 분야에 無知(무지)한 분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늑장 대응으로 사태가 악화된 측면도 있다.” (이종걸 새민련 원내대표 - 6월3일 제104차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中. 출처: 새민련 홈페이지)
● “메르스 大亂(대란) 조짐이 이렇게 번져나가고 있는 것은 총체적인 정부의 무능과 부실방역이 부른 사실상의 재앙 사태라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지난 일요일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했을 때, 질병관리본부장은 버젓이 국민들의 협조가 없어서 메르스가 전파되고 있고 확산되고 있다는 식의 답변하여 아연실색하게 한 사실이 있다.” (전병헌 새민련 최고위원 - 6월3일 제104차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中. 출처: 새민련 홈페이지)
●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가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했지만, 바뀐 것이라고는 공무원들의 책상자리일 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관련된 그 무엇하나도 바뀐 것이 없는 게 지금의 박근혜 정부의 민낯이다. 도대체 국가적 사건이 터질 때마다 왜 박근혜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가.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오영식 새민련 최고위원 - 6월3일 제104차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中. 출처: 새민련 홈페이지)
● “이미 3차 감염자까지 나온 상황임에도 정부는 불필요한 오해를 낳고, 과도한 걱정이 우려된다며 메르스와 관련된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 防疫(방역) 후진국이자, 메르스 수출국으로 전락한 총체적 난국에서 도대체 국민이 안중에나 있기나 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전염력 낮다’, ‘3차 감염 없다’ 모두 틀렸다. 양치기 소년도 이런 양치기 소년은 없다. 지역공동체 확산될 우려가 없다는 말을 국민들이 대체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오영식 새민련 최고위원 - 6월3일 제104차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中. 출처: 새민련 홈페이지)
● “박 대통령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있겠는가 의구심이 든다… 세월호 참사를 막지 못한 대통령과 정부의 무능이 재연될까 걱정” (안철수 새민련 의원 - 6월3일 메르스 대책 TF(태스크포스) 대책회의 中. 출처: 인터넷 <국민일보> 6월4일字)
● “박근혜 대통령은 메르스 確診(확진)환자가 18명일 때 대책회의 한 번 없이 국회와 세월호 시행령 政爭(정쟁)에만 여념이 없다. 자신이 해야할 일에 대해서 아래에 떠넘기지 말고, 직접 나서는 것이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메르스 사태 확산을 막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여당의 軍紀(군기) 잡지 말고, 메르스나 막으시라.” (김성주 새민련 의원 - 6월2일 제67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中. 출처: 새민련 홈페이지)
● “사랑하는 국민들이 메르스 바이러스의 포로가 되어 있다. 국민 공포가 더 확산되고 있다.” (이종걸 새민련 원내대표 - 6월2일 새민련 국회의원 워크숍 인사말 中. 출처: 새민련 홈페이지)
'선동가' 박원순은 朴대통령의 점잖은 話法을 배워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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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5, 2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