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李承晩 대통령의 위대한 외교력으로 建國하고 護國(호국)한 나라이다. 미국과 손 잡되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였다. 시아누크는 이런 이승만을, '우리와는 급이 다른 지도자였다'고 평했다. 
朴槿惠 대통령의 외교는 걱정되는 점이 많다. 
1. 1인 외교 스타일: 國力이나 동맹국, 또는 참모들의 뒷받침 없이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행동한다. 세계 외교에서 점점 輕視(경시)되는 '모양새'에 너무 신경을 쓴다.
2. 감정 외교: 냉정해야 할 외교인데, 감정적 언동을 많이 한다.  
3. 인기주의 외교: 선동 언론이나 선동된 여론을 따라가는 정책을 편다.
4. 追隨외교: 일본에 대하여 주체적인, 전략적인 문제제기를 하는 게 아니라 일본發 주제(무라야마 담화, 고노 담화, 교과서, 독도, 종군위안부)를 따라간다. 일본 대한 '우리의 철학, 우리의 비전'이 없다.  고노 담화롤 시비할 게 아니라 박근혜 담화가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5. 중국(시진핑)에 대한 무비판, 일본(아베)에 대한 맹비난의 부조화: 彼我(피아)식별 기능을 의심하게 만든다.
 
한국의 외교는 안보와 직결된다.  핵무장한 북한정권으로부터 5000만의 안전과 번영을 지켜야 하는 것이 외교의 제1 임무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안보상 敵은 북한정권과 北核을 감싸온 중국 공산독재정권이다. 이런 중국을 대함에 있어서 韓美日 동맹 관계에서 외톨이가 된다면 중국이 한국을 무섭게 볼까, 우습게 볼까?
이런 외교의 연장선상에서 임기중 北의 핵무장도 막지 못하고, 韓美日 동맹을 약화시키고, 그리하여 從北숙주 세력에 다음 정권을 넘겨준다면 대통령이 된 것을 후회하게 될지 모른다. 北進통일을 막은 敵軍이자, 국제평화를 깬 침략군(유엔 총회 결의)의 기념행사에 가서 朴 대통령이 손을 흔드는 모습이 방영된다면(이는 국가와 국군에 대한 모독이고 미국 등 유엔에 대한 배신이며, 모택동에 절하기이다), 한국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가치 기준을 하나 무너뜨리게 될 것이고, 애국자들은 2012년 12월19일에 투표하였던 손가락을 만지작거리게 될 것이다.
彼我 구분을 혼동한 외교적 실패는 전쟁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러일전쟁의 승리를 도왔던 英日동맹을 파기한 일본은 태평양 전쟁으로 치달았고, 1차 세계 대전 때 중립하거나 영국 편을 들기가 쉬웠던 오스만 터키가 독일 편을 들어 제국이 해체된 경우가 있다. 반대로 스페인의 프랑코는 나치 독일의 편을 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중립을 유지, 國體(국체)와 정권을 지켰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할 수 있었던 힘도 羅唐동맹에서 나왔다. 신흥 세계제국인 당을 상대로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國力에도 맞지 않는 모험적 외교를, 신라의 김춘추는 현실적(자주적) 외교를 하였다. 최초의 민족통일국가, 최초의 국민국가가 다 외교적 승리의 결과물이었다. 김춘추와 이승만은 넓은 국제감각과 깊은 자주정신을 바탕으로 외교에 목숨을 걸었다. 朴 대통령은 외교에 목숨을 거는가, 國益을 거는가, 인기를 거는가? 
이런 외교의 연장선상에서 임기중 北의 핵무장도 막지 못하고, 韓美日 동맹을 약화시키고, 그리하여 從北숙주 세력에 다음 정권을 넘겨준다면 대통령이 된 것을 후회하게 될지 모른다.
彼我 구분을 혼동한 외교적 실패는 전쟁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러일전쟁의 승리를 도왔던 英日동맹을 파기한 일본은 태평양 전쟁으로 치달았고, 1차 세계 대전 때 중립하거나 영국 편을 들기가 쉬웠던 오스만 터키가 독일 편을 들어 제국이 해체된 경우가 있다. 반대로 스페인의 프랑코는 나치 독일의 편을 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중립을 유지, 國體와 정권을 지켰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할 수 있었던 힘도 羅唐동맹에서 나왔다. 신흥 세계제국인 당을 상대로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國力에도 맞지 않는 모험적 외교를, 신라의 김춘추는 현실적(자주적) 외교를 하였다. 최초의 민족통일국가, 최초의 국민국가가 다 외교적 승리의 결과물이었다. 김춘추와 이승만은 넓은 국제감각과 깊은 자주정신을 바탕으로 외교에 목숨을 걸었다. 朴 대통령은 외교에 목숨을 거는가, 國益을 거는가, 인기를 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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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히님 글 좋습니다.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왜 세월호때문에 쩔쩔매고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는지.. 진짜 세월호 사고가 자신의 책임이었다고 생각했나?
자신이 슈퍼맨이나 우먼쯤으로 생각했나? 우리나라의 수준이 그것밖에 안돼고
그 이하 밖에 안된다.. 또한 일본에게는 과거사 문제로 왜 그리 고자세인지?
지금 우리가 일본보다 훨씬 앞서기 때문에 한번 혼 좀 내 주겠다고
하는 건지? 김*삼 대통때처럼 버르장머리 고친다고 했다가 역으로 당하는 것 아닌지?
일본에게 저러는 건 대다수 꼴통 민족주의자의 인기에 영합하기 위함인지 모르지만..
중국에게는 왜 그리 저 자세이고 친한 척 하는 지 이유를 모르겠다...
중국이 뭔가 우릴 위해 해 준다고 한 것인지.. 궁금하다..
중국놈들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서방세계의 정평이고
이번 위안화 기습 평가절하로도 입증된 건데.. 뭘 믿고 있는지.. 뒷거래라도 한 것인지?
여쭙고 싶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참 불안하고 화가 난다..
아무래도 한 마디 더 해야겠다.
정치라면 모르시는 게 없으신 지식인들께서 정작 조갑제 선생과 함께 모두 대톨령이 박근혜씨만 아니면 임기중에 북한의 핵무장을 너끈히 막는 줄 아시나 봅니다그려. 문재인을 찍으시지 그러들 셨습니까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사람입니다. 그 누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이미 김대중때 민들어진 핵이 사라집니까? 미국도 중국도 소련도 일본도 못 막았어요.
지식인 여러분. 당신들은 그때 왜 못 막으셨나요? 대통령이 아니어서 못 막았다고요. 그렇다면 대통령들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말은 바로 합시다.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 하고 있는 건 미국이 뭐래든, 누가 뭐래든 우리도 핵무장을 서두르지 않는 것 그것이지 북한에 이미 있는 건 어쩔 방도가 없는 겁니다.
북한이 탄두 10개를 가졌거든 우리는 30개만 만들어 가지면 되는 겁니다.
그거 만들 때 까지는 북한이 쓰지 못하도록 할 수있는 최선의 방책을 무슨 수라도 써야만 하는 겁니다.
진정한 소통, 진정한 정치력은 우리가 핵무장을 하느냐 못하느냐 뿐입니다.
다른 소리 모두 다 莊子가 말한 구음(새새끼 밥달라는 소리)일 뿐입니다.
마루찌님 말마나따 아버지는 아버지고 딸은 딸인거 같습니다..
이번 북 목함지뢰 만행을 국방장관이 직접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 하지 않았다 해서 시끄럽다. 무슨 큰 사건이 있을때 마다 장관들이 직접 대통령에게 보고를 안 한것으로
알려 지고 있는데... 이건 정말 문제네
전에 국회의장이 박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했으나 연결이 안 돼 당혹스러웠다고 했는데....
불통 너무 심각하다
그럼 전쟁이 나도 박 대통령은 서면으로 보고를 받을건가 ?
아버지가 유능하다고 자식이 유능한 것은 결코 아니다
국민만 불쌍하다. 이웃나라 눈치나 보는 지도자를 가진 대한민국이다. 언제 어디서 핵폭탄이 터질지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는 있는 대한민국이다. 아무도 믿지 못하고
오직 하느님 살려주옵소서 하고 하늘만 믿고 사는 대한민국이다. 남의 나라 눈치나 보는 지도자를 가진 국민은 힘이 없어 죽음흑은 종으로 삶을 마감해야 한다 .이런데도 희희낙낙한다
대통령이 해야할 일은 많고 복잡하지만, 최소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특히 국민들이 대통령을 불안하게 여기지 않도록 처신할 의무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에 대해 이 정도의 초보적 배려도 없다. "1인 외교, 감정 외교, 인기 외교"는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은 것이다.
가는 것도 좋다. 그러나 안 가는 게 더 좋다.
왜냐고? 빌 붙지 않으니까. 조선조가 되지 않으려면
한미동맹은 어딜 갈까? 갈려면 미국과 충분히 상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어찌 될지?
외교도 그 모양 그 꼴이고, 국내 정치도 그렇고 그런 것 같던데
조갑제씨의 단견은 그의 관념이 어느 시점에 고정되어 있는데 그 이유를 찾을 수 있겠다.
우주는 계속 팽창을 거듭하고 있고 지구는 조금씩이지만 괘도를 달리해 움직인다는 것에는 아예 생각조차 기울이지 않는다.
이러한 사고는 대체로 지식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고 한 번 배웠거나 알게 된 것만이 진리요 정의로 믿어버리는데서 기인한다고 본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배우고 아는 것 외에 Quantuum Theory (양자이론)의 습득이거나 老子 道德經 第一章의 진정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한 것인데도 이미 아는 것에 짓눌려 더는 꼼짝 못하는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우주란 그 존재 자체로 항상 변하는 것임에도 자신들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은 불변하는 진리로 삼으니 현실에 대한 해석이 이럴 수밖에 없다.
조갑제씨의 이런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바는 평생을 노동운동에만 받쳐온 새정치민주연합의 어떤 최고위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의 노동개혁이쓔를 가리켜 노동을 몰라서 그런다고 평하는 것과 다를바 하나 없는 것이다. 청계천 옥탑방의 노동자들의 인권에서 한 발자욱도 더는 못 나간 사고가 21세기 세계 10위권 경제국가의 노동 현실과 국가경제를 알 턱이 없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구구절절히 옳은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날디낡은 푸념에 지나지 않는다 .
조갑제 선생. 지금은 말입니다. 그 불변의 진리로 보이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도 그와 상반되는 듯한 양자이론과의 통합적 일치를 추구하는 시대라는 것을 최소한이라도 이해 하시기 기대해 보면 아니 되겠습니까?
세월호 구조실패는 해경 탓이다.
그래서 해체했다.
해경 임면권자도 해체했다.
근데, 아직도 자신 책임이 아니라고 자리에 앉아있다.
달면 자기 탓이고, 쓰면 남 탓이고.
지겹다 지겨워.
평생을 이런 인간들과 지내야 한다니...
누구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