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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18일 새벽 귀국했다. 박 대통령은 국내외 일각에서 제기됐던 '對中경사론'을 의식한 듯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 관계와 한·중 관계가 양립이 가능하다’고 말했고, 또 우리 정부의 對중국 정책을 지지했다”고 강조했다. 진짜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인지, 국민들에게 그렇게 이해해 달라는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려대로 뭔가 매끄럽지 못한 분위기가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오바마 발언의 속 뜻을 헤아려 보자. “한국이 미국과 좋은 관계를 갖는다고 해서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한국이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신중해야 한다. 미국과 중국은 서로 부담스런 관계임은 천하가 다 알고 있다. 미국과 동맹 관계라 자처하는 한국이 미국과 중국에 양다리 걸치겠다는 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좋은 관계라는 용어의 의미나 범위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박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면 그것이 미국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나 한국이 중국과 좋은 관계를 갖기를 미국은 원한다.” 주변에서 한국이 중국을 가까이 하려는 데 대해 경계하는 분위기가 있는 게 사실이고 (나도 마찬가지지만) 좋게 보자고 그들을 다독이고 있다. 너무 신경 쓰이게 하지 마라. 동맹관계에서 우리가 군사정보의 공유나 기술 이전 등을 기피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한 책임이 미국측에 있지 않다는 것을 헤아리길 바란다. “박 대통령에게 유일하게 요청한 것은 중국이 국제규범과 법을 준수하기를 원한다는 것. 중국이 그런 면에서 실패한다면 한국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 우물쭈물 하지 말고 줄 똑바로 서라. 우리가 한국에 베푸는 것에 비해 얻어갈 게 많은 듯 (한국이)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말 해야 할 때 말 하지 않는다면 달리 바랄 게 뭐가 있겠는가? |












양쪽에 광팔러 갔다가 피박 쓰고 왔다.삼류급 외교수장의 전략부재로 이 대한민국이 명분과 실리 양쪽 다놓쳤다.지나친 명분은 오히려 명분과 실리를 다 망가트리는데 그 한심한 짓을 범하다니.외교 안보라인 다 갈아쳐라.일본과 끝까지 명분으로 가겠다는 외교의 문외한들은 중국과는 왜 끝까지 명분으로 안가는가.오히려 6.25 전쟁 개입으로 민족분단의 가장큰 책임이 있는데,사대주의 모화사상 DNA 가 있어서 그러는가.명분도 어느선에서 실리로 바꿀줄 모르는 외교 문외한들이 전략가들하고 상대가 되겠는가.이 바보들아 외교는 국운을 좌우한다.벌써 러시아는 MD 한국 편입가지고 시비걸기 시작했다.아직도 러시아와 중국 공산당을 모르는가.국공내전 공부좀 해라.베이징 사변후 러시아 행태와 러일전쟁좀 제대로 공부해라.러시아와 중국 공산당이 어떤 친구들인지.국운이 걸린외교에 지나친 명분으로 낙동강 오리알 되지마라.지금 상당부문 오리알 되가는거 같아서 심히 염려된다.그 피해 국민들이 다 뒤집어 쓴다.아무래도 장님에게 외교 맡긴것 같다.
모 경제TV에서 제법 똑똑하다고 잘난 체 하는 젊은 친구가 주식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내 뱉는 말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대한민국에 똑 같이 구애를 하는 것을 보면 기분 좋은 일이다
박 대통령을 중국과 미국이 환대하는 것을 보라 친중이니 친미니 걱정할 것 없다
아쉬운 것은 중국과 미국이지 우리가 아니다ㅡㅡㅡㅡ
와우...
대한민국 만세다 만세 ㅡㅡ
근데, 왜 뵈러 가야만 했나ㅡㅡ
부르면 될걸 ㅡㅡ
대왕 세종도 있는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