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핵폭탄을 수백 개나 가진 核강국이다. 날아오는 미사일이나 로켓을 90%의 확률로 요격, 파괴할 수 있는 '철의 돔'이란 방어망도 있다. 그럼에도 가자 지구의 하마스 세력이 도발한다고 쳐들어가고 폭격을 한다. 너무 약한 상대에게 너무 가혹한 대응을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이다. 이런 이스라엘의 행태엔 이유가 있다.
유대인은 머리는 좋지만 尙武(상무)정신은 약했다. 유럽에서 수시로 집단 학살당한 이유도 自衛力이 약했던 점과 관계 있다. 유대인이 만든 이스라엘은 尙武정신이 강하다. 그래서 이스라엘에 사는 유대인과 다른 나라에 사는 유대인은 다르다고 한다. 이스라엘 유대인은 국가를 만들고 여러 차례 전쟁을 통하여 이를 지켜내는 과정에서 유대인들의 나쁜 민족성을 극복하여 새로운 사람들로 거듭 태어났다는 것이다. 머리는 좋지만 尙武정신이 약하여 유럽에서 동네북처럼 핍박을 당하던 민족이 일단 국가를 세우고 군대를 건설하니 독한 사람들로 변했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우리가 믿을 사람은 우리밖에 없다. 安保(안보)는 절대로 남에게 의존하지 않는다'는 게 이스라엘의 맹세이다. 이런 결연한 다짐은 이스라엘의 보통사람들조차 영웅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한국인 또한 조선조 이후 文民(문민)전통이 강하고 尙武정신이 약하였다. 그 결과는 國力의 쇠퇴와 식민지화였다. 1948년 국민국가를 만들고 國軍(국군)을 건설한 이후 한국도 이스라엘처럼 용맹한 국가로 변해갔다. 李承晩(이승만)-朴正熙(박정희)-全斗煥(전두환)-盧泰愚(노태우)로 이어지는 약 40년간의 대한민국 역사는 군사문화가 지배적인 역할을 한, 民族史上(민족사상) 예외의 시기였다. 1993년 이후 정권이 文民 지배로 돌아가자 예외의 시대는 끝나고 正常(정상)의 시대로 돌아갔다. 문제는 민족사의 正常이란 것이 국방을 외국에 맡겨놓고 政爭(정쟁)에 몰입하는 변태적 권력투쟁이라는 점이다.
이스라엘은 군대와 민간 부분이 一體化(일체화)되어 있는 반면에 한국은 군대가 민간부분으로부터 소외되고 정치인들, 특히 親北(친북)좌경 정치세력으로부터 공격당하고 있다. 군사적 전통이 취약한 국군 지휘부는 좌경화된 문민세력에 굴종적 모습을 보이면서 自主(자주)국방 의지와 전쟁의지를 스스로 약화시켰다. 국민들도 미국에 安保를 맡기고 웰빙 생활에 탐닉하는 모습이다.
반면 북한정권은 경제적, 외교적 위기 속에서도 이스라엘처럼 자주국방 노선을 견지하면서 핵무기를 개발, 남북관계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다. 천안함과 연평도에서 북한군의 공격을 받고도 제대로 응징하지 못한 한국은 이스라엘과 반대의 길을 걷는 나라처럼 보인다.
한국과 이스라엘의 가장 큰 차이는 자주국방 의지의 有無(유무)이다. 필자는 그 원인을 여러 모로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이러하였다. '국가 지도부의 死生觀(사생관)과 청렴성이 관건이다.' 私生活(사생활)이 깨끗한 지도자만이 위기 때 목숨을 걸고 결단을 내릴 수 있다. 인간은 생활이 복잡하면 복잡하게 생각한다. 국가 지도층의 소박한 삶이 중요한 것은 그래야 용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깨끗한 만큼만 용감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軍은 독창적인 조직과 交戰(교전)수칙 및 전쟁敎理(교리)를 발전시켰다. '이스라엘은 단 한번의 전쟁도 질 수 없다'는 게 기본이다.
이스라엘군이 장병들에게 가르치는 交戰수칙(Code of Conduct)은 다음과 같다.
1. 군사 목표에 대하여서만 군사적 행동을 한다.
2. 군사력의 사용은 비례적으로 한다.
3. 이스라엘 軍이 허용한 무기만 사용해야 한다.
4. 항복한 敵(적)에는 공격하지 않는다.
5. 훈련을 받은 사람만 포로를 신문할 수 있다.
6. 병사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체포된 사람들의 인간적 존엄성을 존중해야 한다.
7. 敵軍(적군)에게도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8. 약탈은 완전히 불법이므로 절대로 금지한다.
9. 종교적, 문화적 유적지와 문화재를 존중해야 한다.
10. 국제구호활동가들의 재산과 차량은 보호해야 한다.
11. 이 수칙을 위반한 행위에 대하여는 보고해야 한다.
이스라엘 국방군의 전쟁 敎理(Doctrine)는 이렇다.
1. 이스라엘은 단 한 번의 전쟁도 질 수 없다.
2. 전략적 단계에선 방어적으로 임한다. 우리는 영토적 야심이 없다.
3. 정치적 수단과 신뢰할 수 있는 억제 태세를 유지, 전쟁을 회피한다.
4. 擴戰(확전)을 예방한다.
5. 전쟁의 결과를 신속하게, 결정적으로 확정짓는다.
6. 테러와 싸운다.
7. 戰死傷者(전사상자)를 최소한으로 유지한다.
한국도 단 한 번의 전쟁도 질 수 없는 나라이다. 북한정권의 무자비성, 공산주의의 非(비)인간성, 그들이 가진 核 및 생화학 무기의 파괴력을 고려하면 한국은 단 하나의 失點도 허용할 수 없는 나라이지만, 중국이 싫어하니 미국과 협력하는 미사일 방어망을 만들어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야당이 있는 나라이다. 實戰(실전)배치 단계에 있는 北의 核미사일을 앞에 두고도 '우리가 살아야 합니까, 죽어야 합니까'를 중국에 묻고 있는 격이다. 이런 집단이 국가 지도부를 이루고 있는 한국은 생존 자체가 기적이고 요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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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조선의 근본적 차이
이스라엘 군인들은 조국의 안위에 목숨을 거는데
조선의 군인들은 자신의 월급과 뇌물에 목숨를 건다
한국인의 尙武정신과 자주국방 의지의 결여는
오랜 역사를 통해서 형성된 民族性에 원인(遠因)이 있습니다.
한 민족이 가진 性格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환경에 따라 장점은 단점이 되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합니다만,
상무성과 자주성의 결핍은
향후 우리의 생존과 성장에도 분명 不利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을 민족성에서 찾기 시작하면
논의가 거대담론으로 흐르기 쉬워 구체적인 解法을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민족성이란 하루 아침에 고쳐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국가적 意志로 이 난관(難關)을 돌파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CEO(최고경영자)의 주된 역할이 의사결정이듯
국가에서 최고지도자의 핵심 업무는 決斷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대통령의 결단과 의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통령이라고 하여 모든 일에 혜안과 탁견을 가진 것은 아니므로
유능한 참모와 보좌진이 대통령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려면
정확한 사실과 냉철한 분석에 근거한 기획안·계획안·실행안이 올라가야 합니다.
헌데 작금의 상황은 불행히도 그렇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사실 사람의 힘으로 달성할 수 없는 일이란 별로 없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없고,
스스로의 '노력' 없이 남의 도움만 바라는 곳에 '한숨'이 있습니다.
新羅에서 대한민국으로 이어져온 韓민족의 大旅程이
어쩌다 대통령 한두 명 잘 만나서 잠시 잘살았다가
북한의 '핵 도발(挑發)'에 무릎 꿇는 장면으로 막을 내리지 않으려면,
대통령으로부터 시작하는 사생결단(死生決斷)의 각오가 절실합니다.
얼핏씨는 세상 살기 어려워 보인다
그저 오나가나 모든게 불만인거 같으니.
허기사 한국인 대충 얼핏씨와 비슷하긴 하지만
결과는 평시의 흔련과 환경에 죄우 됩니다
즉 결과가 모든걸 말해 준다는거죠
귀하의 지금의 모습이 과거의 결과란거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하는게 미래의 당신을
결정 하게 된다는거 인지 하시길..
보수의 대표논객인 조갑제 대표의 글은..."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라"...는 논거를 내 세우면 안된다.
주요주장이나 결론뿐만 아니라 제시하는 논거도, 언제나 빈틈없이 " 찰떡" 이어야 , 설득력도 있고 ( 옳고 마땅한 ) 다른 주장에도 공감력이 더해지는 법. ( 그래야 핵문제 같은 이슈가 있더라도 조갑제대표의 글을 여론이 중시를 하지 않겠는가 ? 더구나 조갑제 대표가 대한민국에서 타인의 글을 소소한 것 까지 가장 비판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서..타인이 조갑제 대표의 글을 비판하기 시작하면, 가히 엄청날 것이라는 사실도 알아야 할 듯..)
수긍하기 힘든 몇가지 논거를 보면...
1 ) 이스라엘 민족이 자위력과 상무정신이 약했다고 하는 것...그리고 국가를 세운 나중에야 독하고 변했다는 논거....객관적이고 일반적으로 수긍할만한 주장인가 ? ..... 유태인이란 민족은, 아르메니아/쿠르드족/투르크족등과 더불어..나중에 변했다기 보다 ...원래부터 강한 민족 (독종)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일반적 '정설' 아닌가?.. 독립국가가 없이 각 국가에 흩어져 있던 유태인이 ...어떨게 자위력/상무정신을 가진 것을 표출했었어야 했다는 말인지..( 맨날 '반정부집단'식으로 저항하거나 반역했었어야 한다는 격인데.. ) 너무 무리하고/황당한 결과론적 평가/논리 아닌지 ?
2 )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약 40년간의 역사가 군사문화가 지배했다고 ??
아니 여기에 군사문화 ( 상무정신 포함) 에 왜 이승만대톨령을 포함 시키는가 ? ( 대충 알아 들어라고 ?? )
3 ) 그 다음...사실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핵무기를 제외하고는,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군사력이 이북이든 /전세계에 비교해서든...가장 강한 상황이라는 것이 Fact 다. ( 대단히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미군의 도움이 없더라도, 역대정권중 가장 강력하게 북한에 대응할 수 있는 군사력을 가졌다는 말이며, 물론 이는 경제능력/국방비 능력의 향상으로 누적된 결과임도 당연한 Fact. 단, 박정희 대통령은 비록 이북의 군사능력에 비하지는 못할지라도, 경제빈곤의 상황에서도 자주국방의 노력을 한..소위 상무정신은...여러곳에서 알아주고도 남는 정황이 너무도 많다.
문제는 전두환/노태우...도데체 이 두사람이 무슨 ( 하필이면 ) 상무정신 있다고 운운하는가 ?
대한민국의 최대방산비리라/ 율곡비리를 저지른 "작자( 욕하고 싶지만 참고 정화시킨 말)들 아니던가 ?
더구나 전두환 재임시절에 아웅산테러를 당했음에도 보복도 못했고 ( 아웅산테러는 거의 전면전 선전포고에 해당 ), 북한의 판문점 도끼만행시에도, 미국이 중국/소련 지원없는 전제하의 북한에 대한 군사력우위도 장담하지 못해... 결국 북한 보복을 못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 육사출신/대통령/군최고통치권자가...보복은 커녕 군사력 키울 생각을 안하고. 방산비리를 저질러 ??? 조갑제 대표는, 일반 비리도 아닌..이적행위라는( 상무정신과는 정확히 정반대 행위) 방산비리범죄 행위자가 상무정신 보유자라고 말하고 있는가 ??? 아니면 김일성에 맞서는 동료국군에게 총질해대는 '용감(?)한 반역정신'을 상무정신이라고 하는가 ? 내가 헛소리하는건지? 조갑제대표 당신이 상무정신이라는 한자의 뜻을 몰라서 하는''헛소리' 인지 ? ...상무정신을 가졌던 대한민국 국군에 대한 모독은 아닌지?? 종북좌파는 차치하고, 늘 같이 다니면서 강연하는 애국보수논객들에게 한번만 물어보시라...
추가로 말하면...쿠테타 일으킨 원죄를 무마하고 ...미국의 환심/정권 지지를 받기위해... 박정희대통령의 '비밀 핵개발플랜'을 포기한 댓가로..레이건대통령의 첫번째 미국 국빈방문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는 ..추측기사도 있었던 정황과... 밑도끝도 없이 영변폭격 말린 김영삼은 거의 백번을 넘는 비판을 하는 조갑제대표가 ......뜬금없이 ,핵주권 포기( 한반도 비핵화)의 원인 시발자로 , 지금까지 대한민국 '핵노예/한반도 비핵화의 굴레'에 허덕이게 만든 노태우에 대한 비판을 한 적은 있는가?? 북한의 위협을 무시하고 먼저 핵보유를 포기하는 군 통수권자의 이런 정신이 .. 상무정신인가?
참고로 ,김영삼 시절 영변폭격은... 그야말로 일이년 간격/ 정기적(?)으로 계속 폭격해도 괜찮을 정도로 우리 군사력이 북한을 압도하는 상황도 아닌데...북한의 수만명 핵기술자( 수백명 핵심과학자)을 다 죽이자는 말이면 몰라도 , 더 허황되고/역효과가 엄청나고..그 폭격 이후야 말로 북한으로 하여금 ..진짜 본격적으로 '자위적 (?)핵개발 '공인/승인(?)해 주는 격이 아니든가? 완전히 제압하든가 북한을 점령한다면 모를까?
제발 기회만 있으면 ....영웅이라는 이승만/박정희대통령에 ...슬쩍 '끼워넣기식/밀어넣기식 " 논거 좀 하지 마시길... ..뜬금없는' 전두환/노태우을 향한... 묻지마/용비어사랑이 정말 역겹다.
( 지난번에는 누구에게도 알려진 '부지런한대통령'인 이명박에...슬쩍 끼워 넣어 ..전두환/노태우도 부지런한 (?)대통령이었다고 칭송하더니만.....아니, 이 두사람도... 다른 정점/Facr/논거를 찾아서...말이 되는/설득력있는 칭송을 하는 것은 OK..누가 무어라고 비판하겠는가 ? )
천년 왕국 신라인의 피가 여기저기 곳곳에 흐르는
대한민국은 이번 북핵위기를 깃점으로
유대인의 이스라엘처럼 생존전략과 상무정신이 회복될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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