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트루먼, 박정희의 동상이 서는 날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이 바로 서는 날이다.

한국전 승리와 국가 근대화는 피, 땀, 눈물로 이룬 '세계사의 금자탑'이다. 피로 이룬 한국전 승리의 영웅 이승만, 땀으로 성공한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 그리고 눈물어린 민주투사들 중 제1 영웅은 建國의 아버지이기도 한 이승만이다. 이승만은 워싱턴과 링컨을 겸한 사람이다.
1945년 이후의 대한민국 現代史를 우리는 '피 땀 눈물로 이룬 세계사의 金字塔'이라 부른다. 월남전 비판 기사로 퓰리처 상을 받은 미국 뉴욕타임스 기자 출신 데이비드 핼버스탐은 '가장 추운 겨울'이란 제목의 韓國戰을 다룬 著書에서 한국의 戰後 발전은 마셜플랜에 의한 유럽 부흥과 일본의 근대화보다 더 위대한 업적이라고 극찬하였다.

오바마와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한국전쟁은 무승부가 아니고 승리한 전쟁이며, 冷戰에서 자유진영이 이긴 것은 한반도에서 韓美軍을 중심으로 한 유엔군이 공산군의 침략을 저지한 덕분이다"고 자랑한다. 한국전은 1, 2차 세계대전에 버금 가는 세계사적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도 나온다. 기습을 받은 국군이 버티고, 미군이 참전하고, 유엔군이 가세하고, 자유진영이 결속한 덕분에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이 합작한 비열한 침략전쟁은 역효과를 불렀다. 한국이 살고, 대만이 지켜졌으며, 일본이 경제부흥을 하고, 서독이 재무장하였고, NATO가 군사동맹체로 강화되었다. 미국은 국방비를 세 배로 늘려 본격적인 對蘇 군비경쟁에 들어갔고 그 40년 뒤 소련이 무너진 것이다. 對蘇포위망을 완성시킨 것이 기습남침이었으니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은 자신들의 무덤을 판 것이다. 세계 최고의 공업력을 자랑하는 일본과 독일이 미국 편에 서고 미국이 살린 한국과 대만이 세계 유수의 공업국으로 성장하니 國力 면에서 소련이 이길 수 없는 局面이 조성되었다.

한미군을 비롯한 수백 만의 자유민이 한반도에서 흘린 피가 수십 억 人類에 자유와 번영을 선물한 셈이다. 세계 역사에서 보기 드문 고귀한 희생이었다. 그런 점에서 '한국전은 무승부가 아니고 위대한 승리로 기념해야 한다'는 미국 대통령들의 말이 옳다. 6월25일의 불법 기습 남침을 버티어낸 한국군과 국민, 그리고 전쟁지도자 李承晩 대통령은 韓民族 역사상 최고의 위업을 남긴 것이다.

戰後 한국의 근대화는 거의 동시에 진행된 산업화와 민주화로 요약된다. 한국전을 통하여 성장한 국군과 장교단이 1961년 5월16일 군사혁명으로 정권을 잡아 근대화의 주체세력이 되었다. 역사는 기획자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흐른다는 좋은 증거이다. 경제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한국의 근대화는 중국 말레이시아 등 後發 국가들이 따라 배우려 하는 모범 사례가 되었다. 韓國戰의 승리가 수십억 인류를 행복하게 만들었듯이 가난과 戰亂을 극복한 한국의 근대화 모델도 수많은 인류를 더 풍요롭게 만들었다. 근대화의 지도자는 朴正熙 대통령이었다. 그는 한국인들이 땀을 흘리게 한 사람이다.

한국은 싱가포르처럼 경제발전만 이룬 게 아니었다. 개인의 자유와 人權을 핵심 가치로 하는 민주화도 동시에 추진하였다. 민주화 운동 속으로 공산주의의 공작이 묻어 들어온 것은 汚點이지만 主流는 反共자유민주주의 線을 넘지 않았다. 민주화는, 간첩도 고문해선 안 된다는 법치주의, 국가에 대한 충성과 정부에 대한 반대는 모순되지 않는다는 균형잡힌 시민의식,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절차적 정당성을 존중하는 관용과 기다림의 습관을 길러가는 과정이기도 하였다. 수천년간 지속되어온 국가권력에 의한 고문과 폭력의 전통을 근절시킨 민주화는 눈물의 대장정이었다.

피로 이룬 韓國戰 승리, 땀으로 성공한 산업화, 눈물로 세운 민주화, 그야말로 한국의 현대사는 피 땀 눈물의 세계사적 금자탑이다. 피, 땀, 눈물엔 그러나 서열이 있을 것이다. 피>땀>눈물이 아닐까?

피로 이룬 한국전 승리의 영웅 이승만, 땀으로 성공한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 그리고 눈물어린 민주투사들 중 제1 영웅은 建國의 아버지이기도 한 이승만이다. 이승만은 워싱턴과 링컨을 겸한 사람이다.

韓國戰 승리와 국가 근대화는 70년의 한국 현대사가 이룬, 세계사와 民族史의 최고 업적이다. 지도자와 국민이 함께 한 집단적 작품이다. 미국의 결정적 도움이 있었으니 한국과 미국인의 공동작품이기도 하다.

오늘을 사는 한국인들은 이 객관적 사실에서 무한한 자부심을 뽑아내야 마땅하다. 그런 자부심은 2대 업적을 위하여 피 땀 눈물을 흘린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에 기초해야 옳다. 세계가 인정하지만 한국인은 인색한 고마움과 자랑을 우리가 공유하게 될 때 한반도의 자유통일로 나아가는 天下大勢를 탈 수 있을 것이다.

한국전 승리와 국가 근대화의 세 영웅 이승만, 트루먼, 박정희의 동상, 거리이름, 그리고 얼굴이 들어간 화폐가 나와야 한다. 광화문 광장이나 용산 전쟁기념관에 세 분의 동상을 세워야 우리는 '世界史의 금자탑'을 국내외에 자랑하고 세계사적 평가를 근거로 하여 後世를 자랑스러운 국민으로 교육할 수 있다. 좋은 일을 해놓고도 무슨 죄를 지은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노예근성이다. 한국전 승리와 국가 근대화의 결과물이, 당당한 주인의식을 가진 자유민이어야지 열등감이나 분열의식, 또는 사대주의에 찌든 머슴일 순 없는 것이다.

이승만 트루먼 박정희 동상을 세우는 날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이 바로 서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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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모리 2016-05-14 오후 7:36

    "한국이 살고 대만이 지켜졌으며.." 벅차오르는 감동이 있습니다. 명문 감사합니다.

  • 정중히 2016-05-14 오후 7:29

    98년 대선에서 김대중이 아니고 이회창이 당선되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 까요?

    가장 큰 변화는 북한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지원이 없었겠죠..
    그 결과 고난의 행군을 견디지 못하고 북한은 붕괴되거나
    최소한 핵을 개발할 기회를 상실했겠죠..

    국내정치에서는 기업을 헐 값으로 매각해서 국부를 유출하거나
    비정규직을 대량 양산하고 부동산값 폭등, 사교육비 급등의
    대한민국에 대못을 박는 일들이 사전에 예방됐겠죠..
    역사를 되돌리고 싶어도 이게 한국인의 한계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러나 앞으로 2017년 대선에서 과연 어떤 귀신이
    대통령이 될까가 앞으로 북한과의 관계 설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핵무장한 북한과 어떠한 관계를 설정하는 가는
    좌파와 우파 사이에 첨예한 차이가 있겠고,
    남북 중 누가 역사의 헤게모니 잡느냐의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 마루찌 2016-05-14 오후 3:41

    김대중도서관
    김대중대교
    김대중컨벤션센터

    유구무언이다

  • 이중건 2016-05-14 오전 5:39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지 부모를 잊고 사는 자식은 쌍놈의 자식인데
    제나라를 세운 이를 능멸하는 자 역시 쌍놈의 민족

  • 지유의메아리 2016-05-13 오후 6:29

    우리의 국부 이승만 대통령님이야 동상세우는게 당연하지만 트루만은 아니다 우리 나라 통일을 지척에두고 휴전한 못나니 대통령 그땐 어려서 뭘 잘 몰랐지만 80이넘어 생각해보니 트루만 못나도 너무 못났다 전쟁하는 장수의 목을 치다니 그사람 미국의 군 통수권자 맞나 또 박정희 대통령 경제개발 하나는 성과가 잇었으나 자유민주주의, 인권, 국민의 참 행복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사람 부전 여전이라고 그 따님이신 현 대통령님도 정치에 죽을 쑤는데 동상은 무슨 조사장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 udt 2016-05-13 오전 11:00

    맞읍니다 . 이러한 역사의식속에 나라가 운영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상들의
    숭고한 정신을 스스로 모독하는 것이될뿐 입니다 가난했지만 위대했던 시기였지요
    우리스스로가 셰계역사의 주인공이 었으니까요. 이런 역사의식 스스로의 자존감이
    없이 정치를 한다는것은 언어도단 입니다 한심한 여당 ,대통령등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정치를 하는 사람은 찾을수가 없읍니다 정치꾼들만 득실거리고 이합집산 합니다 이러한 역사의식의 토대위에 자유민주주의 를 추구하는 정당이 왜 대한민국에는
    존재하지 않는것일까 민족정신은 썩었는가 정신이 올바른 국민이 위대한 나라를
    만들수 있는것일진데 대한민국은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 슬픈 일입니다 지금 중요한것은 민족의 자존심과 긍지를 되사리는 것이며 노예근성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종북세력은 이땅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 딸부자 2016-05-13 오전 8:27

    자유대한민국안에 따로국밥이 존재하고, 그 따로국밥이 엉터리 마패를 돌리는걸 알면서도 청맹과니 행세를 계속하는 한은
    자유대한민국은 "사기 공화국" 오명을 벗어날수 가없다.
    인천 자유공원에 맥아더 장군은 잘 있고 매일 윤기나게 닦아주고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지평선 2016-05-13 오전 5:05

    "이승만 트루먼 박정희 동상을 세우는 날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이 바로 서는 날이다."


    역사와 정신이 바로 선다고요 ?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은 중요 합니다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명언 이죠. 뭉치지 않는 이유가 뭘가요 ?

  • 유신 2016-05-13 오전 3:28

    다음 대선에 빨갱이가 대통령이 되면
    남조선의 공산화가 완성되는데
    소위 보수 우파라는 조기자님의 위기의식이
    너무 빈약하네요.
    한가하게 동상 세우는 거 역사 의식을 논하고 있다니?

  • 김일중 2016-05-12 오후 11:18

    옳은 말씀이요. 트루만, 이승만 그리고 박정희. 우리들의 은인들입니다. 조선생은 이들의 공적을 잘 설명해 왔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글은 더욱 더 막힘이 없고 힘찹니다. 도도하게 흐르던, 큰 폭포를 가진 長江의 둑들이 뇌성과 폭풍을 동반한 큰 홍수로 여기 저기서 무너지는 것 같은 글입니다.

  • 넬라판타지아 2016-05-12 오후 10:34


    2015년 광복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통일부에서는
    정부청사 1층 로비에서 사진전시회를 열었다
    그 전시회 한 판넬에 이런 타이틀이 있었다고 한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전쟁, 6.25”

    이것이 대한민국정부의 인식이고,지적 수준이다.
    전쟁에서 승리했으니까 김일성의 대한민국 적화 야욕을 막았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이 아닌가? 또한,김일성의
    입장에선 남침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으니 패한 전쟁이 아닌가?
    그런데 왜 승자도 패자도 없는 전쟁으로 폄하하는가?

    위 타이틀을 보고 있자면 6.25전쟁에서 희생된 그 수 많은 국군,
    유엔군,민간인들은 승자도 패자도 없는 쓸데없는 전쟁으로
    개 죽음 한 것처럼 느껴진다.이 사진전을 정부청사를 출입하는
    많은 고위 공직자,공무원,지식인,시민들이 상당기간 보았을 텐데
    아무도 그 타이틀에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대한민국은 정녕
    정신은 빠지고,육체만 흐늘거리는 나라인가?

  • 白丁 2016-05-12 오후 8:01

    영원히 오지 않을 날. 김일성 모택동 김대중 동상 서는 날 올 가능성이 더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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