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총선 때 새누리당은 北核문제를 총선 공약에서 빼고 좌파처럼 복지타령만 하다가 졌습니다. 보수적 가치를 버린 집권당에 대한 보수층의 응징이었습니다. 복지를 위하여 安保를 희생시키는 정당은 영혼이 망가졌으므로 백 번 개혁을 해도 역사와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2. 한국은 아무리 경제不況을 겪더라도 핵폭탄만 맞지 않으면 再起할 수 있는 위대한 민족적 DNA(유전자)를 지니고 있습니다. 核安保에 실패하는 날 경제도, 복지도, 공동체도 잿더미가 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김정은이 핵미사일 발사 단추를 누르려 할 때, 北에는 말릴 사람이 없고, 南에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3. 그럼에도 한국의 정치판은, 집권당까지도, '설마 김정은이 쏘겠나', '미국이 가만 있겠나'라면서, 요행수와 노예근성에 국가생존 문제를 맡겨놓고 치사한 권력투쟁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4. 2017년 대통령 선거는 北核문제로 결판 내야 합니다. 우리는 핵강대국으로 둘러싸인 나라입니다. 힘만이 발언권을 가지는 국제사회에서 核 없는 대한민국은 북한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核을 모르는 대통령 후보는 평양에서 출마해야 합니다. 복지를 위하여(사실은 표를 위하여) 안보를 희생시키는 정당은 승객을 버리고 맨 먼저 달아나는 세월호 선장과 같습니다.
5. 경제력이 우리의 50분의 1밖에 안 되는 김정은 정권에 끌려다니는 이유는 정치와 선거에 있습니다. 정당이 나서고 언론이 뒷받침하면 北核문제는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국가가 결심만 하면 방법은 많습니다. 자위적 핵무장, 전술핵 재배치 및 공동사용권 확보, 多層的(다층적) 방어망 건설, 김정은 제거 작전, 擧國的(거국적) 핵안보 체제 구축을 위한 국민투표 등.
6. 2017년 대통령 선거에 즈음하여 모든 정당과 후보는 유권자들 앞에 北核문제에 대한 정책을 내어놓아야 합니다. 국민들도 우리가 죽고 사는 문제인 北核정책을 가장 큰 기준으로 삼아 차기 대통령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치를 바꿀 권한과 의무를 진 사람은 유권자뿐입니다. '核安保국민전선'은 국민 여론을 조직하여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核 모르는 大選후보, 평양에서 출마하라!
'核安保국민전선' 출범대회가 오는 6월16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宋大晟 박사(전 세종연구소 소장), 趙甲濟 대표의 특별강연이 있습니다.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