惡靈이 대한민국 조종실로 들어가는 날

한국인의 영혼을 훔친 이 惡靈을 퇴치하는 데는 李承晩과 같은 退魔師(엑소시스트)가 극적으로 등장하든지 피를 많이 흘려야 할 것이다. 문제는 방사능에 더럽혀진 피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한반도를 배회하는 두 개의 유령이 있다. 한국인들의 영혼을 훔치고 양심을 마비시켜 인간을 괴물로 만들고 있다. 첫째는 민족주의로 위장한 人種주의, 둘째는 민주주의로 가장한 계급투쟁론이다.

'북한의 인권탄압은 민족문제이니 덮어주어야 하고 일본군이 저지른 종군위안부 문제는 민족문제이니 끝까지 추궁해야 한다'는 생각은 민족주의로 위장한 인종주의이다. Nationalism이 아니라 Racism이다. 종군위안부 문제에는 擧國的 관심을 기울이면서 북한이 불법억류한 6만 명의 국군포로 문제에는 무관심한 것도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민족주의의 正體가 인종주의임을 잘 보여준다. 인종주의의 핵심은 같은 민족끼리는 약점을 덮고 장점을 과장하고 다른 민족엔 배타적으로 대한다는 것이다. 히틀러의 아리안 우월주의와 유대인 학살이 인종주의의 대표적 사례이다. 한국에서 인종주의는 親北성향과 무조건적 反日, 反美성향으로 나타난다. 북한정권의 악마적 속성까지도 덮어주고, 일본의 장점과 미국의 도움까지도 말살한다.

공산주의의 핵심은 계급투쟁론이다. 역사는 피지배 계급과 지배 계급 사이의 투쟁에 의하여 진보해왔다는 역사관에 기초한다.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 자본가는 지배계급이고 노동자(또는 민중)는 피지배계급이다. 계급투쟁론은 피지배계급이 지배계급을 타도하는 계급혁명을 일으켜 권력을 잡아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계급투쟁론의 본질은 권력 쟁취 이론이다.

혁명을 위하여는 惡도 허용될 뿐 아니라 혁명에 도움이 되는 惡은 惡이 아니라 善이라고 주장한다. 계급투쟁론은 국가, 國法, 진실, 양심, 전통, 역사를 부정하거나 무시한다. 법을 어기는 것은 지배계급의 억압 수단에 대한 정당한 저항이라고 美化한다.

이 계급투쟁론은 한국에서 민주주의로 위장한다. 국가기구에 대한 공격을 독재정권에 대한 義擧로 위장, 자신들을 민주투사로 자처한다. 李承晩, 朴正熙, 全斗煥 정부에 대한 계급투쟁적 폭력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킨다. 反國家 사범도 민주화운동가로 분류되어 국가로부터 보상을 받는다.

민주주의로 위장한 계급투쟁론은 국가와 국민을 분열시키고, 법치를 파괴하며, 역사와 전통을 부정한다. 공산주의가 금지된 한국에서 이들이 개발한 용어가 민중이다. 민중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이른바 민중주권론을 민주화의 일환이라고 주장한다. 민중주권론은 플로레타리아 독재의 위장명칭이다. 헌법재판소에 의하여 국민주권론을 부정하는 違憲이라는 심판을 받았다.

증오의 과학

보통 사람들은 이 시대의 가장 성스러운 용어인 民族과 民主를 간판으로 내건 세력의 정체를 모른다. 민족과 민주는 理論이나 反論을 허용하지 않는다. 異見을 내면 친일파니 식민지 史觀이니 독재옹호라고 매도한다. 이들에게 민주와 민족은 凶器가 된다. 이 흉기가 피해가는 곳이 있다. 북한이다. 민족주의자이고 민주주의자라는 무리가 북한의 독재자나 민족반역자를 규탄하지 않을 뿐 아니라 기가 죽고 추종한다. 인종주의와 계급투쟁론은 '증오의 과학'이므로 이 방면의 최고 권위자인 김일성에게 종속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從北性에서 이들의 정체가 드러나지만 한국인들은 '좋은 말을 쓰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잘 속는다. 행동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말과 글을 기준으로 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악마는 항상 미소로 다가오는 법이다.

인종주의와 계급투쟁론이 결합되면 암흑 세계가 된다, 두 이념은 증오심을 기반으로 하므로 이 세계에선 사랑, 평화, 자유, 협력, 교양, 상식 같은 게 무너진다. 한국 사회의 일각이 그런 암흑 세계가 되었다. 국회, 언론계, 학계, 비정부 단체의 상당 부분이 법과 진실의 빛이 통하지 않고 선동, 억지, 증오, 이간질만 통하는 곳이다.

2017.12.20

韓民族의 생존을 위협하는 북한의 핵문제에 대하여 <인종주의+계급투쟁론> 세력은 국민들의 단합과 국가의 대응을 방해하고 자주국방 의지를 마비시킨다. 그들은 북한의 核이 계급적 원수인 대한민국 主流 세력, 그리고 미국과 일본에는 害가 되지만 계급적 동지인 북한정권, 그리고 중국에는 得이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敵前분열과 核前분열은 그들이 바라는 바이다.

두 개의 유령은 어떻게 퇴치될 것인가? 한국인의 自覺으로 문제가 해결될 것인가? 한국인의 성격, 한국사의 흐름에 비추어 매우 어려울 것이다. 敵前분열하는 나라는 전쟁이나 內戰을 부른다. 중국의 宋, 1930년대의 프랑스, 1917년의 러시아, 그리고 월남의 사례가 있다. 한국인의 영혼을 훔친 이 惡靈을 퇴치하는 데는 李承晩과 같은 退魔師(엑소시스트)가 극적으로 등장하든지 피를 많이 흘려야 할 것이다. 문제는 방사능에 더렵혀진 피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인종주의+계급투쟁론> 세력은 행태 면에선 '핵인종' 세력이다.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하고, 인권탄압을 감싸며, 종북세력과 손잡았던 세력'이라는 뜻이다. 한반도엔 두 개의 核이 있다. 북한의 核과 남한의 핵인종이다. 김정은이 쥐고 있는 핵미사일은 남북한 악령들의 合作品이고 共用品이다.

2017년 12월20일 대통령 선거에서 핵인종(인종주의+계급투쟁론 세력)이 유권자를 속이고 국가의 조종실을 차지하면 '대한민국 최후의 날'이 열릴 것이다. 국민들의 각성으로 그것이 저지된다면 '북한정권 최후의 날'이 열릴 것이다. 한국은 아직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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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답과오답 2016-10-24 오후 2:03

    국민의 반 넘어 악령을 좋아 하는듯 하니
    다음 정권은 악령에게 돌아 가는게 필연으로 보입니다
    허기사 민족의 수준이 워낙에 악종들인듯 하니 것도 어울리는듯

  • 지평선 2016-10-24 오전 1:19

    "국가를 이끌어 가면서 경제에 힘쓰는 것은 반드시 소인에게서 나온다.
    "국가는 이익만을 추구함으로써 이익을 창출하지 않고 ,
    의로움을 추구함으로써 이익을 창출해야 한다. " 는 공자님 왈

    ㅁ무모한 ㅁ 가 를 보니 치국 평천하를 말해 준다는 -
    사상누각 [沙上樓閣] 집어 치우고 , 너나 잘 해라 / 경고

  • 지평선 2016-10-23 오후 3:36

    양심을 팔아 권력을 사겠다는 무리가 대한민국에는 너무 많다.
    속고 속이는 정치업계 ? 대한민국 사람들은 왜 합리적인 판단력이 없을가 ?
    이쪽 아니면 저쪽 ? 패거리 아니면 정치업계 엄두도 못내는 이나라 ?
    시대가 변하면 생각이 변화해야 , 사회가 변할것 아닌가 ?
    국민을 얕보고 , 자기 권력에만 눈이 멀어온
    그럼으로 갈때까지 가보 자는 무지렝이들은 자멸 할수밖에 없다. 는
    대우주 자연의 순리다 . 어쩔수 없이 ? 잘새겨 들으라 ,

    뿌린대로 거두어 들이는, 대우주 자연의 법칙의 근본도 정직함이다.

    독일의 정체성에 자리한 "도덕국가, 민주시민 " 부럽다아 ,,,,,

  • udt 2016-10-23 오후 12:13

    종북 ,위선 ,선동,과 망상에 사로잡힌 자칭 진보주의자 이것이 그들의 정체다. 그들은
    더민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중에도 대통령 유력주자가 있다니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속고있고 그들이 앞으로 어떤 나라에 살것인지 아무런 생각이 없다 정말 깨어있는 국민이 너무나 적다 이것이 남의 나라의 일이 아니다
    지금쯤은 핵 방공 훈련이 실시되고 대피시설의 확장및 신설 종북좌파의 척결을 단행 해야 할때가 아니가 물론 사드도 즉각 배치하고 추가적인 배치도 서둘러야 한다
    이것은 박근혜 정부가 해야할 일인데도 아무도 선뜻 나서지 않는다 종북세력의 눈치를
    보고서 결정하려나 이것도 이북에 물어보고 해야하나 한심한 정도를 넘어섰다
    이렇게 아무것도 않고 있다가 종북세력이 집권할 경우 나라가 어디로 나아갈지 ,끔찍한
    생각이 든다 진실을 외면하는 국민들아 진실에 보복당하는 날이 올수있음을알자

  • 지평선 2016-10-23 오전 11:53

    떡줄 놈은 꿈도 안꾸는데 , 김칫국부터 마셔대는 파렴치 ㅁ가
    햇볕정책 실패 하고, ㄴ깍두기 굴복하고 무슴 염치로 ?????
    ㄱㄷㅈ 노깍두기 연관된 무슨 무슨 재단 들도 모조리 털어내고
    "새술은 새부대에 " 담아야징 ,ㄱ정은 삼대독재세습 찌끄레들 꺼지세요 ./경고

  • 어벤져스 2016-10-22 오후 8:01

    송죽대절 보리문디 tk 성골이라 자부라는 개인적 소견으로
    대구경북의 자부심은 크게 두가지로 들 수 있다
    하나는 고도 경주가 뿌리인 신라 천년의 삼한통일의 진취적 기상
    둘은 6.25 전쟁시 벼랑끝에서 그래도 공산군들에게 땅을 더럽히지 않고 낙동강전선을 지켜냈다는 호국정신이다
    그런데 경제난으로 다 석기시대 이야기로 남아 화석화되어간다
    역사적으로는 일제시대부터 해방후 정국까지 대구는 좌파들의 도시였다
    당시 세계사적으로 좌파사상아 유행하고 진취적인 대구경북인들은 좌파사상에 심취한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가 바로 십일사건이다(이른바 10.1.폭동)
    김찬수씨의 말을 발리자면
    대구시민들이 10월 인민항쟁, 4월 혁명 그리고 반유신독재투쟁의 중심적 역할을 한 민주적 전통, 소위 야당 기질이 강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 지역에 많은 활동가들이 양성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후 “‘인혁 학살’을 계기로 공포감을 느낀 대구시민들은 보수화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고, “여기에 박정희는 ‘영호남지역차별을 통한 집권전략’을 펼치면서 대구의 인재들을 중앙정부에 등용하여 이 지역 민심을 장악해나가”게 되고, 이리하여 “마침내 ‘만년 야당’ 대구는 수구화의 길로 들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
    개인적으로 보건데 74민청학련사건 인혁당사건으로 사형당한 사람들이 모두 대구사람들이다 즉 좌파의 속성을 잘 아는 박정희가 대구경북 좌파의 싹을 잘라버렸다는 것이다
    이제 대구경북사람들은 반공보수우익의 짐을 계속 져가기에는 너무나 피로하다
    세상이 변했다 여자대통령은 하나로서 끝나게 될 것을 다수가 염원하는 가운데
    세상이 대구경북사람들을 변하게 만들고 미망에서 깨어나게 만들고 있다
    이제 반공보수우익이라는 짐은 전라도에서도 좀 나누어 지고 전국적으로 분담하여야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영남권이 더 이상 보수우익의 메카요 아성이요 성지가 아니라는 것을 얼치기 보수들이나 회색중도주의자들은 알아야 한다
    그동안 대구경북 영남권 믿고 '너거들은 만년보수해라 내는 좌파 진보질하며 지적으로 멋부리겠다' 하면며 실속만 챙겨온 삐딱이들은 아래말을 잘 새겨들어야한다
    '그만해라 마이 묵었다 아니가... 좋은 것 같이 좀 묵자,,,,'


  • friday 2016-10-21 오후 5:28

    이미 과거에 북에 물어본 행동이 있다면,아무리 친북 ~종북하지않겠다고 근사한 말로 포장한 들...
    믿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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