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對국민담화 全文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먼저 이번 최순실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저와 함께 헌신적으로 뛰어주셨던 정부의 공직자들과 현장의 많은 분들, 그리고 선의의 도움을 주셨던 기업인 여러분께도 큰 실망을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의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특정 개인이 이권을 챙기고 여러 위법 행위까지 저질렀다고 하니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 모든 사태는 모두 저의 잘못이고 저의 불찰로 일어난 일입니다. 저의 큰 책임을 가슴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어제 최순실씨가 중대한 범죄혐의로 구속되었고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이 체포되어 조사를 받는 등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검찰은 어떠한 것에도 구애받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엄정한 사법 처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이미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수사에 성실히 임할 각오이며 특별 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혹여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가족 간의 교류마저 끊고 외롭게 지내왔습니다.
홀로 살면서 챙겨야 할 여러 개인사를 챙겨줄 사람조차 마땅치 않아서 오랜 인연을 갖고 있었던 최순실씨로부터 도움을 받고 왕래하게 됐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곁을 지켜줬기 때문에 저 스스로 경계의 담장을 낮추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돌이켜보니 개인적 인연을 믿고 제대로 살피지 못한 나머지 주변 사람들에게 엄격하지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듭니다. 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국민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해드리겠다는 각오로 노력해왔는데 이렇게 정 반대의 결과를 낳게 되어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입니다.
심지어 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온 국정 과제들까지도 모두 비리로 낙인찍히고 있는 현실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일부의 잘못이 있었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만큼은 꺼뜨리지 말아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저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국민 여러분께 용서를 구합니다. 이미 마음으로는 모든 인연을 끊었지만 앞으로 사사로운 인연을 완전히 끊고 살겠습니다.
그동안의 경위에 대해 설명을 드려야 마땅합니다만, 현재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일일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자칫 저의 설명이 공정한 수사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여 오늘 모든 말씀을 드리지 못하는 것뿐이며 앞으로 기회가 될 때 밝힐 것입니다.
또한 어느 누구라도 이번 수사를 통해 잘못이 드러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저 역시도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돼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 안보가 매우 큰 위기에 직면해 있고 우리 경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내외의 여러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국정은 한시라도 중단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유한하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히 계속되어야만 합니다. 더 큰 국정 혼란과 공백 상태를 막기 위해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은 검찰에 맡기고 정부는 본연의 기능을 하루 속히 회복해야만 합니다.
국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의 원로님과 종교 지도자분들, 여야 대표님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 요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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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4, 11:00












이번 사태와 과거 대통령 관련 사태의 비교
1) 의혹의 당사자
지금 상황은 의혹의 당사자가 대통령 본인이다. 주변인물들은 핵심이 아니다.
2) 헌법질서 문란 對 개인 비리
의혹 내용이 헌법질서를 흐트렸지 않았는가 라는 점이다. 개인적 비리가 핵심이 아니다.
종합하면, 전두환 노태우 12.12 사례에 해당한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사례와는 비견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범죄는 무엇으로도 용서할 수 없고, 용서해서도 안된다. 박근혜 개인이 문제가 아니고 국가의존망과 7000만 국민 생사가 걸렸다. 박근혜는 노무현을 본받아 개인의 희생으로 국가를 구하고 7000만 국민을 살리고, 개인의 명예를 다소나마 회복해야 한다. 앞으로 무슨 희망과 좋은일이 있겠는가? 노무현이 지금 살아있으면 온갖비난과 모욕을 격고 있을텐데, 자신의 희생으로 폐족이된 자가파벌을 구해 지금은 오히려 노무현정신을 들먹이며 휼륭한 사람같이 언급된다. 박근혜도 자신의 희생으로 국가반역자들의 집권을 막아 국가를 구하면 휼륭한 사람으로 기억될지도 모른다.
오늘 담화에서 언급되었어야 할 사안들
1) 탈당
2) 친박 폐족
3) 하야 여부 , 시기, 절차
4) 과도 정부 구성, 일정, 목표점
5) 무조건적 법률적 책임 수용
박 대통령이 아니라, 소위 親朴 간신 떼거리 때문에 분노한다
박 대통령에게는 연민의 정과 안타까움이라도 보낼수 있다. 그러나 가라 앉을 듯하던 분노감도 그 주변의 소위 親朴 떼거리들 때문에 재점화되어 불꽃을 튄다.
서청원, 이정현, 김진태, 최경환 등 소위 親朴이라 불리우는 이들에게는 정치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박 대통령에게 진언을 했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굴러와서 눈덩이처럼 커진 이유는, 사실여부와는 관계없이 그 주변에서 단 한사람도 진언을 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사람 들이 상황을 타개한다고 언론에 모습을 비칠수록 박 대통령을 향한 비난은 증폭 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모든 것을 내가 떠 안고 가겠다' 라고 흉내라도 내는 떨그지 한놈 없으니, 더더욱 기가 찰 노릇이다. 이런 놈들을 수족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을 기용한 인사권자에 대한 탄식 말이다.
- 서청원, 이정현, 김진태, 최경환 등 소위 親朴은 즉시 새누리당을 탈당하라
- 서청원, 이정현, 김진태, 최경환 등 소위 親朴은 즉시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치적으로 참회의 모습을 보이라
- 박 대통령은 서청원, 이정현, 김진태, 최경환 등 소위 親朴이라 불리우면서 대통령에게 사탕발림 소리만 전한 간신 들과 즉각 절연을 선언하라
- 박 대통령은 즉시 탈당하라
아래 글. 수고많아요. 딴 데가서 활동하세요. 존경하는 조선생님 사이트여서 참습니다.
개인적인 오랜 인연이라.....그런데
국정의 좌표를 나타내는 연설문을 첨삭지도 받았다.
앞뒤 안맞는 내용을 누가 믿겠는가?
세종시도 전문가들은 다 과비용이라며 재고 요청 했는데.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밀어부친 이유를 뭐로 설명하겠는가.
이리 열거 하자면 한두개가 아니다.
끝판은 대통령 연설문 첨삭지도라는 전무후무한
케이스를 만들고도 경계의 벽을 낮췄다는 실수로 표현할수
있는가?최순실이 재단으로 해먹은거야 그표현이 이해가간다.
하지만 연설문 첨삭지도와 경계를 낮췄다다는건 전혀
안맞는 얘기다.그건 그대 박그네가 그정도 까지 그인간 최씨에게
매몰되 있었다는 방증이다.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개인 연설도 아닌 국가 정책비전에 관한 연설을 이리 첨삭지도
받아도 되는가 라는 생각도 못할뿐더러 그것이 얼마나 중대한
범죄인줄 초등학교만 나와도 가늠할수있다.
그대 박그네의 지적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수준의 문제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어디 사교에 빠지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일을
할수있나 할때 국민 95%가 수긍한다는게 우리 현실이다.
그러고도 사이비 종교에 빠진적이 없다.
분명한건 사이비 종교에 빠진자는 이것이 사이비라고 생각안하기
때문에 빠지는 것이다.그대도 그런 입장에서는 빠진적이 없다고
할것이다.왜 최태민은 사이비가 아니라고 아직도 믿고있기 때문에.
이게 우리네 슬픈현실이다.아직도 박그네 그대는 자신의
상태와 주소를 모르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첨삭지도 받거라.어차피 식물대통령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