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밤 MBC 긴급 대담에서 趙甲濟 대표가 한 발언 요지.
"박근혜 대통령은 2017년12월20일에 대통령 선거를 치르고 2018년 2월 말에 정상적으로 퇴임해야 한다. 그렇게 하도록 국민들도 도와줘야 한다. 한국인들이 지난 70년간 피 땀 눈물로 만들어낸 민주주의의 결정체가 바로 대통령 단임제이다. 임기가 중요하다. 대통령 임기를 3선으로 하느냐 장기집권이냐 등으로 싸워왔다.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도록 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다. 이승만이 하야한 1960년, 최규하가 하야한 1980년과 지금은 나라의 수준이 다르다.
박 대통령은 최순실 사태에 대하여 전례 없이 신속한 시정조치를 취했다. 현직 대통령이 법 앞에서 이렇게 벌거벗은 적이 없다. 첫번째 사과는 미흡했으나 두 번째 사과는 진정성이 있었다. 이젠 기다려야 한다. 검찰 수사 발표라도 나와야 사실관계와 법적 해석이 밝혀진다. 국가기관의 조사를 근거로 탄핵 여부를 논의해야지 주관적 보도나 루머를 근거로 下野하라고 주장하면, 더구나 다중의 威勢(위세)로 그렇게 하면 이는 민중혁명적 요소가 있다.
朴 대통령은 임기를 채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그래야 지지자들이 뭉칠 수 있다. 후퇴만 하면 안 된다. 언론은 자중해야 한다. 데모 전단지 같은 신문을 만들면 안 된다. 지금 언론이 이 사태의 주인공이다. 관찰자가 아니라 플레이어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니 더욱 언론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
새누리당은 보수정당이 아니었다. 박근혜를 좋아하느냐 아니면 박근혜가 좋아하느냐를 기준으로 친박, 비박으로 나눴으니 봉건체제에나 있을 법한 정당이다. 보수적 가치를 위하여 투쟁한 적도 거의 없다. 보수세력도 朴 대통령을 대한민국보다 더 위에 놓는 팬클럽처럼 활동한 점을 반성해야 한다. 海警해체는 보수적 가치에 반한다. 제도는 그렇게 부수는 게 아니다. 중국군의 전승절에 대통령이 간 것도 그렇다. 그럼에도 침묵했다. 친박세력은 새누리당의 전면에서 빠져야 한다. 그들의 남은 임무는 위기에 빠진 朴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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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새누리당 친박(親朴)계가 "대통령 하야(下野)는 없다"고 선을 그은 뒤 16일부터는 본격적인 반격 모드로 전환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층이 점차 재결집하는 기류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이날 "각종 의혹에 대해 하나씩 진위를 가리면서 시간을 갖고 법(法)대로 대응해 나가자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한 관계자는 "지금은 여러 가지 의혹만 제기된 수준인데 (확인된 것도 없이) 대통령에게 하야하라고 하는 게 맞느냐"며 "여야 대표 회동 등을 통해 대화로 정국을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조선일보 오늘자 1면 머리 기사)
"박근혜 대통령은 2018년 2월에 퇴임해야 한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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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7, 09:07












황상민 정말 엉터리 심리학자입니다. 그 사람이 대통령 심리흘 분석했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 사람이 왜 연세대에서 파면당했는지 아시면 그 사람이 왜 사회에서 매장당하지 않는지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박대통령이 비리도 없지만 설령 박대통려이 비리가 있다고 한 들 황상민이가 박대통령을 비난할 처지에 있지 않습니다. 대학교수는 큰 비리가 아니면 대학에서 파면당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파명당할 정도면 그 이유가 듣기 민방할 정도가 됩니다. 궁금하시면 왜 파면당했는지 그가 재직하고 있던 연세대 심리학과에 문의해 보십시요. 말이 심리학자이지 그 자신이 정신병자인데 정신병자가 진단하는 것을 누가 믿겠습니까
현대통령에게 투표했고 조갑제기자님의 글을 존중했던 의사입니다. 얼마전 황상민 심리학교수님의 박근혜대통령의 심리분석한 글을 읽고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우리 의사들은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의료메뉴얼에 따라 진료를 합니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응급상황에서는 기존메뉴얼에 따라 환자를 보다간 죽음으로 이르게할 수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예상하지못한 응급상황에 놓여있어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현재 발혀진 상황으로는 심리학적 정신과적으로 분명히 문제가 적지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국가의 대사를 맡긴다는 것은 응급상황에서 원칙대로만 치료하려는 어리석은 짓이나 마찮가지입니다.
법치국가에서 몇 만명이 모여서 대통령 하야하라고 외친다고 하야하면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통령은 전 국민 수 천만명이 투표하여 합법적으로 선출한 나라의 대표입니다.
이건 보수, 진보, 중도를 떠난 문제입니다. 왜 다른 수 천만명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나가라 나가라 하나요? 나서서 설치지 않고, 조용히 가만히 있는다고 국민 아닌가요? 법에 나와 있는 대로 하면 됩니다. 모든 국민은 헌법을 지지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그렇게 억울하고 싫으면 가족, 친지, 친구 다 데리고 떠나세요. 합법적으로. 조용 조용히.
틀렸다!
2017년 2월에 퇴임해야 한다.
최순실 게이트는 박 대통령이 최순실과 알고 작당했다면 최저질이요,
모르고 당했다면 “눈뜬 장님”이다.
눈 뜬 장님에게 표류하는 배의 선장을 계속 맡기다가는 난파선이 되고 끝내 유령선이 된다.
박 통을 그대로 두자는 이유가 “법대로”인데, 합법적으로 조기 퇴임하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
그대로 두자는 진짜 이유는 지금 선거하면 좌파들에게 정권이 넘어간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이는 패배주의적 발상에 불과하다.
오히려 시간은 보수의 편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예로 봐서 박근혜씨는 실정을 거듭할 것이고 결국 보수 지지자들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
나이가 먹는다고 자동으로 보수가 되는 건 아니다. 관절은 석회질이 늘어나 삐걱 거리고 느림보가 되더라도 머리 만큼은 맑게 빨리 돌아가야 보수라 지칭될 수 있지, 아니면 퇴물이 된다.
보수와 퇴물은 엄연히 구분된다. 정신들 차리시라!
보수는 박대통령과 친박을 버려야 삽니다.내년 2월까지 탄핵정국으로 가면 새누리당은 전멸합니다.정신차리세요...같이 물귀신 돼야합니까? 빨리 버리고 전열을 정비해야 삽니다.
얼마전 MBC 토론프로그램 잘 보았습니다.
논리정연하고 무게감 있는 말씀에 감명받았습니다.
민주화를 그토록 주장하던 자들이 헌법을 무시하는 현실에 망연자실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쁘서가 아니라
헌법수호를 위해서 임기는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정도의 중심에 서서 올바른 글과 말씀으로 이 위기상황을 냉철히 분석하여 많은 이들에 힘과 용기를 주시는 조갑제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