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3일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에 대하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이기도 한, 부역자 집단의 당 대표를 지낸 분이 탄핵에 앞장서겠다고 한다”고 했다. '부역자'는 이념적 용어이다. 부역자(附逆者)는 반역을 도운 자라는 뜻이다. 親日부역자, 親共부역자, 자본주의 부역자 등으로 사용된다.
문재인 추미애로 대표되는 더불어민주당의 핵심은 좌파적 가치관을 공유하므로 이런 이념적 용어를 쓰는 게 놀랍지 않다. 그들은 박근혜 정부를 반역집단으로 본다. 따라서 여기에 협조한 김무성 전 대표는 부역자이다.
부역자는 부역자로 모는 이의 손에 의하여 斷罪될 운명이다. 부역자라는 단어 뒤에는 숙청이란 말이 따라 붙는 게 자연스럽다. 피의 숙청일 경우가 많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추진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협조하려는 김무성 계열까지 반역협조자로 본다. 김무성 계열을 탄핵에 이용해 먹고는 용도폐기하겠다는 의도이다. 정권을 잡으면 검찰을 시켜 부역집단에 대한 수사로 단죄하겠다는 뜻을 깔고 그런 '부역자'란 용어를 썼다고 봐야 한다. 투항해오는 김무성 세력에 대하여도 부역자라고 했으니 문재인 추미애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피바람이 불 것이다. 문재인 전 대표는 최근 성명서에서 한국의 근본을 확 바꾸겠다고 했다. 한국의 근본은 반공자유민주주의이다. 이를 확 바꾼다는 말은 혁명을 하겠다는 뜻이다. 한국은 근본을 더욱 튼튼히 해야 할 나라이지 근본을 뒤집어야 할 나라가 아니다. 그는 또 '청산'이란 말을 예사로 쓴다. 다 피 냄새가 나는 용어이다.
추미애 대표는 어제도 부산에서 "새누리당 역시 부산시민 여러분들을 속이고 박근혜 대통령을 엄호한 공범이고 부역 집단"이라고 맹비난했다. 추 대표의 論法에 따르면 그들이 집권할 경우 부역자인 김무성 계열과 부역자 집단인 새누리당은 처단의 대상인데 아마도 김무성 계열이 가장 먼저 당할 것이다. 좌파는 생래적으로 자신들에게 협조한 기회주의자를 불신한다.
최순실 사태로 벌어진 정치적 상황이 점점 左右 대결의 양상을 띄기 시작하였다. 촛불시위 주동세력의 성향이 좌파적이고, 8인의 유력 야당 정치인들이 합의한 문서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및 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가 들어 있고, 박원순 시장이 국무회의에서 돌출 발언을 통하여 '민심이 탄핵했으니 물러가라'고 협박한 것, 시위장에서 김일성 찬양가를 만든 이의 작사 작곡 노래가 합창되고 있는 사실 등이 증거물이다.
김무성 계열은 이념무장이 취약한 게 특징인데 사태의 본질을 誤解하고 우파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하였다. 좌파 부역자 역할을 선언한 것이다. 박 대통령의 失政으로 공황 상태에 빠진 애국세력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탄핵 찬성으로 기우는 김무성 계열을 정신 차리게 하여 구출하는 일이다.
그가 탄핵에 찬성하면 우파로부터는 '좌파 부역자'로 몰릴 것이고, 좌파로부터는 투항한 '우파부역자'로 몰려 숙청될 것임을 알려주는 일이다. 애국세력은 김무성 구하기에 힘을 집중, 대통령 탄핵을 저지하는 것으로 방어선을 치고 반격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때 주의할 것은 박 대통령의 失政을 비호해선 안 된다는 점이다. 失政을 가차 없이 비판하되 "이 정도의 非理는 대통령 파면감이 아니다"는 논리를 펴야 흥분한 대중으로부터 외면 당하지 않을 것이다. 애국세력의 힘은 약해졌지만 김무성 계열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정도는 남아 있을 것이다. 최순실 사태에 책임이 큰 이른바 親朴세력도 노력해야 한다. 문제는 시간이다.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은 문제의 수습이 아니라 혁명적 재앙의 시작이 될 것이다. 좌파세력은 이를 민중혁명의 성공으로 기정사실화하여 권한대행 정부를 無力化시키고 탄핵재판을 형해화할 것이며 조기 大選으로 정권을 장악하려 할 것이다.
애국시민들은 탄핵 의결을 저지하는 데 실패하여도 일단 싸워야 한다. 그래야 반격의 명분과 동력이 생긴다. 싸우지 않고 구경만 하다가 어이 없는 꼴을 당하면 도주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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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세력은 탄핵逆風을 맞고 몰락할 준비가 되어 있나?
좌파와 결탁, 自黨 대통령을 몰아냄으로써 정권을 '사드 배치 반대 세력'에 넘겨 피 땀 눈물 어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에 종지부를 찍게 하였다는 역사적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趙甲濟
"북한 인권에 대해 북한에 물어보고 처리한 세력,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두고 중국에 물어보고 처리해야 한다는 세력, 한·일 간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합의한 장관을 단죄하겠다는 세력, 북핵(北核)을 민족적 核이라고 여기는 세력 등 민주공화국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을 진보라고 하는 세력에 정권을 넘겨주고 자식들의 밝은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가."
金武星 의원(전 새누리당 대표) 등 非朴系 40명 정도가 朴槿惠 대통령 탄핵에 찬성 의사를 분명히 함으로써 12월 초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 대통령의 권한이 정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론부터 먼저 말한다면 이는 김무성과 비박계의 자살골, 즉 보수에 대한 배신이고 전략적 바보짓이며 이념적 투항이 될 것이다.
1. 비박계는 民心을 잘못 읽고 있다. 朴 대통령이 이해할 수 없는 失政을 저질렀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수용, 야당이 탄핵 발의를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새누리당의 지지층인 보수세력은 朴 대통령을 만든 이들이므로 배신감이 더하다. 하지만 보수층은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과 국민의당을 박근혜 정부보다 더 높게 보지도 않고 代案 세력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보수는 朴 대통령을 비판하지만 朴 대통령이 잘한 점도 기억한다. 종북성향 통진당 해산, 反대한민국적 국사 교과서 개혁, 한미연합사 해체 무기연기, 엄정한 對北정책 등이다.
2. 따라서 다수 보수층은 대통령을 비판해도 탄핵에는 부정적이다. 박 대통령이 최순실 사건이 드러난 이후 전례 없이 신속하게 是正 조치를 취한 점에 대하여는 "이 정도 하면 된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걱정도 많다. 反보수적 좌파 중도 성향의 야당이 추진하는 대통령 탄핵이 성공하면 反대한민국 세력의 집권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3. 보수층은 박근혜 盲從세력에 대한 동정심은 없다. 이들이 대통령을 업고 새누리당을 친박, 비박으로 가르고 지난 총선 공천을 농단하여 국민의 분노를 샀고 이것이 총선 참패로 이어진 사실, 그 후에도 당권을 움켜쥐고 개혁을 거부한 사실, 최순실 사건이 터지자 언론과 검찰에 겁을 집어먹고 숨어버린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적 가치보다 박근혜를 더 위에 놓은 이들 '펜클럽'이야말로 보수 분열의 원흉으로서 정치적으로 소멸되어야 할 집단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4. 그렇다고 해도 대한민국을 더 걱정하는 보수층은 비박계가 좌파 주도의 탄핵에 가담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탄핵소추안이 통과되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을 위한 일인가, 아니면 사드 반대 세력을 위한 일인가? 11월24일자 문화일보 칼럼에서 盧在鳳 전 국무총리는 이렇게 썼다.
"북한 인권에 대해 북한에 물어보고 처리한 세력,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두고 중국에 물어보고 처리해야 한다는 세력, 한·일 간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합의한 장관을 단죄하겠다는 세력, 북핵(北核)을 민족적 핵이라고 여기는 세력 등 민주공화국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을 진보라고 하는 세력에 정권을 넘겨주고 자식들의 밝은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가."
김무성과 비박계는 이 물음에 답할 수 있나? 탄핵 추진 主役인 박지원과 문재인이 '反共자유민주의 세력'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바보이고 알면서도 탄핵에 가담하겠다면 이념적 배신이다.
5. 金武星과 非朴系는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짓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을 탈당하지도 않고 좌파세력과 내통하여 대통령을 몰아내겠다는 것은 '정치적 간통'이다. 탄핵에 대한 黨論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정현 대표의 무능과는 별개로 김무성 세력이 지금 벌이는 배신극은 보수층의 분노를 폭발시킬 것이다. 한국인들은 强者에 대한 저항을 정의로운 행동이라 하여 높게 사지만 弱者에 대한 배신은 용서하지 않는다. 지금 박 대통령은 弱者이다. 동네북이다. 언론과 검찰이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고 가혹하게 몰아세운다. 이미 벌거벗겨진 박 대통령을 탄핵으로 파멸시키려는 일에 비박계 새누리당 의원들이 바깥 세력까지 끌어들이는 모양새이다. 탄핵소추안이 통과된다면 김무성 세력은 좌파의 하수인으로 규정될 것이고 보수의 배신자로 낙인될 것이다. 바보짓을 한 사실이 곧 드러날 것이다.
6. 이번에도 탄핵逆風이 불 것이다. 그 逆風을 맞을 세력은 민주당도 국민의당도 아니다. 김무성 세력은 좌파가 먹을 비난까지 뒤집어쓸 것이다. 바닥까지 떨어진 박 대통령에 대한 동정심, 좌파에 정권이 넘어가게 생겼다는 불안감은 누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는가라는 추궁으로 바뀔 것이다. 김무성 세력이 그 분노를 고스란히 받게 될 것이다. 또 다른 마녀사냥이 시작될 것이다.
7. 새누리당은 그동안 바보짓은 많이 하였지만 나쁜 짓을 한 적은 별로 없다. 새누리당의 뿌리는 1990년의 三黨합당으로 보수연합 정당(민자당)이 출범한 시절까지 거슬러 오른다. 그 이후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반공자유민주주의를 국가 정체성으로 수호하려는 보수세력을 기반으로 세 명의 대통령을 배출하였다. 좌파정권 10년간 한국의 좌경화를 견제하였고 2007년 大選에서 정권을 되찾아 지난 9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었다. 새누리당은 해체되어야 할 정당도 分黨되어야 할 정당도 아니다. 부족하지만 補修하고 保守해야 할 정당이다. 이 정당의 가장 큰 공은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았다는 점이다. 정치인이 정당을 무시하고 해체하려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패륜이다. 이를 보수개혁이라 위장하는데, 보수는 위 아래를 아는 사람들이고, 죽은 사람과 사는 사람과 태어날 이들을 이어주는 교양인이어야 한다.
8. 김무성 세력은 친박 세력도 그렇지만 이념무장이 취약하다는 치명적 문제를 지니고 있다. 좌파는 계급투쟁론으로 무장, 정권을 잡고 체제를 변혁시키겠다는 권력투쟁 집단이다. 확고한 이념에서 우러나오는 전략 전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김무성 세력은 이들에게 이용된 다음 용도폐기 될 가능성이 높다. 다수의 이념무장 집단과 소수의 이념不在 집단이 어울리면 누가 먹히겠는가. 김무성 의원이 바라는 개헌이나, 제3지대 건설은 고정 지지층이 무너진 후에는 헛된 꿈이 될 것이다. 그는 킹 메이커가 아니라 좌파 집권의 도우미로 끝날지 모른다.
9. 이념은 공동체의 利害관계에 대한 自覺이라고 한다. 김무성 세력은 스스로 물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敵과 동지는 누구인가? 박근혜와 親朴이 敵이고 문재인 박원순 박지원 김정은이 친구인가? 김무성 세력은 좌파와 결탁, 自黨 대통령을 몰아냄으로써 정권을 좌파에 넘겨 피 땀 눈물 어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에 종지부를 찍게 하였다는 역사적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대한민국호의 조종실로 사드 배치 반대 세력이 들어갈 때 '대한민국 최후'의 날이 열린다는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그가 탄핵에 찬성하면 우파로부터는 '좌파부역자'로 몰릴 것이고, 좌파로부터는 투항한 '우파부역자'로 몰려 단죄당할 것임을 알려주자.
민주당은 자신들이 추진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협조하려는 김무성 계열까지 부역자로 본다. 김무성 계열을 탄핵에 이용해 먹고는 용도폐기하겠다는 의도이다. 정권을 잡으면 검찰을 시켜 부역집단에 대한 수사로 단죄하겠다는 뜻을 깔고 '부역자'란 용어를 썼다고 봐야 한다. 투항해오는 김무성 세력에 대하여도 부역자라고 했으니 문재인 추미애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피바람이 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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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법리적으로 보면 탄핵 당할 큰 이유(죄목)가 없다는 것은 많은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다.51%의 보수 우파는 침묵하는 가운데 소수의 군중좌파에 의해 민주 선택권이 박탈 당하고 대통령은 속수무책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다.법위에서 노는 특권자, 즉 좌파 세력들이 국민 정서법 즉 떼법으로 모든 것을 뒤집어 엎고 관철 될수 없는 사항을 관철시키며 법을 시시 때때로 유린해 왔다.이것은 좌파 정권 10년의 심각한 폐해이고 후유증이다. 이것은 민주주의도 혁명도 아니고 사회주의 군중 폭동이다.
어번저스야
망한 나라에 대안이 어디 있냐?
그냥 망했는데!
조용히 해라!
니가 살릴 수 없으면!
아래 김무성이를 비난하는 동포들을 보면 답답한 생각이 든다
약점을 잡아 비난은 할 수는 있다고 치자
그럼 대안이 있는가?
김무성외 구원투수가 있다면 대안을 제시해보라
설마 너구리 무능 반기문이는 아닐테고 그럼 누구냐?
혹자들은 현재 잠룡들 중에는 없고 때가 되면 하늘이 점지해줄 것이라고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한다
인재는 하루아침에 나오지 않고 키워야 한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야차같은 좌파 패거리를 상대할 정치인이 김무성이 외에 누가 있는가?
그런데도 근혜마마가 같은 충청도 반기문이를 밀려고 하는 순간부터 새눌당은 망쪼가 끼일 것으로 보였다
보수우익의 김무성이를 까는 토론자들은 대안을 제시해보라
밑에 타원님 의견만이 정답. 김무성은 퇴출의 대상이지 구출의 대상이 아님. 저런 배반자 망국노를 '구출의 대상'이라고 여기는 생각은 핵심이 틀림. 김무성은 한국인을 추악인 종족으로 만든 민족반역자, 구출이 아닌 퇴출이나 축출의 대상
救出 입니까
驅出 입니까, 당연히 驅出 이겠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쫓아내야 합니다.. 당을 말아먹은 인간 아닙니까, 도장들고 도주하는 양아치짓을 하는데 누가 찍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읍니까,,
비박계잡놈과 엮어서 쫓아내야 당이 제대로 돌아갑니다.... 전화위복이 될수 있읍니다.
김무성 입장도 이해 됩니다. 박근혜 당선을 위해 노력했고, 집권 여당의 대표인데 그래도 최순실 보다야 더자주 독대를하고 의논을 했어야 하는데, 박근혜와 또한 친박들의 패거리로 무대를 박대한 결과이니 자승자박이다. 그러나 김무성 정도 되면 철새 정치 말고 국민에게 진정하라고 하고, 법치를 지키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러면 좌파에 부역하지 말고 설령 산화하드라도 새누리당 개혁 해야 한다. 박근혜와 친박들이 왕따 할 때 강력한 방법은 없었는지 반성도 하여보자. 박근혜와 친박 탓이 크지만 .
김무성마저 부화뇌동 말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타협이란 명분으로 박지원에 놀아났었고 지금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김무성을 구출하기 위해서는 박근혜의 사과와 친박들의 석고대죄가 있고, 김무성도 박근혜 호위무사 선언해야 한다.
소중하게 지켜야 할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에 촛점을 맞춰야 하는데 패거리 싸움으로만 문제를 풀려고 한다.
박근혜가 잘못한 것은 김무성이나 추미애나 다 같이 잘못으로 보고 있는데 이들은 나무랄데 없다. 다른 문제에서는 갈라져도 이 문제에서만은 뜻이 같은데 뭐가 이상한가? 매사 경우가 다르고 서로의 입장도 다른 것이 자연법칙인데 항상 진영논리로 흑백을 가리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냥 보고 갈려다가 아래 유신한국님의 댓글이 명문이라 로그인해본다
옛날부터 선견지명과 명석한 판단력이 내뿜는다 요즘말로 아우라가 넘친다
정말로 공감한다
김무성이는 새눌당의 마지막 구원투수이다.
역전시킬 장수는 부산사나이 무대뿐이다.
좌빨을 잘 알고 좌빨을 이길 수 있는 정치인은 김무성뿐이다
대구의 유승민이는 캐리어와 포스가아직 좀 후달린다, 더 익어야 한다
황교안이도 반공보수이지만 관료이지 정치인은 아니다 ..왕은 아니고 정승감 정도이다
현 친박 진박들은 탐관오리 사리사욕의 전형이다
박근혜는 더 이상 망신창이가 되기전에 청와대에서 방을 빼야한다
근혜공주의 착각은 청와대가 국정을 논하는 집무실이 아니라 사저 즉 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초등학교부터 거기에서 자라고 성인이 될때까지 살았으니 인간적으로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근혜는 동네 아즈머이처럼 놀아서는 안된다
푸른기와집은 일국의 영도자 가 머무르는 곳이다
이번 뉴스에서 본관 집무실에서 근무하지않고 관저 즉 퇴근 후 생활하는 집에서 주로 거주했다는 종편 토론을 보니 왜 장관 수석들과 대면보고를 안받았는지 이해가 가고 궁금증이 풀렸다.
그동안 여자라서 낯가리거나 무지가 들통날까봐 피하는 것인가라고 억측했는데 말이다.
근혜공주마마는 국민들 추운데 고생시키지 말고 방빼고 삼청동으로 가는 것과 평범한 아주머니로 살아가는 것이 목숨을 부지하는 길이다
지하에 잠드신 고 박정희 전 대통령 부부의 혼령이 편치는 않을 것이다
김무성이 지난 전전 총선에서 낙천 승복한 것은 박근혜가 힘이 있을 때라고는 하지만 멋있었다. 그리고 상향식 공천 안도 좋았다. 그런데 친박 공천 전횡자 5적들이 당을 망치고 국민들에게 외면하게 하였다. 박근혜가 김무성에 사과 해야 하지만 우선 5적들이라도 김무성과 비박에게 사과하고 당권을 주어라 그리 탄핵정국을 법대 법으로 싸워라 국민들에게 인기 없어도 진정성을 가지고 반성하고, 법으로 탄핵을 받을 각오해야 한다.
그래야 김무성 제자리 와야 한다. 김무성 박지원에 놀아나고 있었고 앞으로도 놀아나다 바보가 된다. 그러기 전에 친박들이 비박들에게 명분을 줘야 한다.
세상에 친박 중 누구하나 '제잘못입니다. 죽여주십시요"하는 사람 없으니 참 국민되기도 서글프다. 자유 민주주의 지키기 이리도 어렵나. 하기사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하였거늘., 이승만 보기가 박정희 보기가 죄송합니다.
본말이 전도 되어도 한창 되었다
왜 김무성이가 타겟이 되었나?
정치인들은 원래 그런놈 들이고...
원죄는 박근혜 아닌가 ?
박근혜가 똑바로 했으면 이런사태가 일어 나지 않았겠지
이곳에 댓글다는 많은 사람들은
잘못은 최순실이고 김무성 이고 박근혜는 크게 잘못한것이 없다고 한다
아니 4년후도 못 보는 인간들..
참고로
내가 2012년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다
박근혜는 박정희가 아니다. 박정희의 딸일 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박근혜를
박정희로 착각 하고 있다
1. 박정희 대통령은 유능한 대통령 임에 틀림없지만 그 딸이라고 다 유능한 것은 아니다
2. 지금도 주위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있는데 대통령 되면 로봇이나 다름 없을것이다
3. 박근혜님은 영원히 공주님으로 남는것이 좋다
박근혜님은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 명예를 위해.. 대통령 꿈을 포기 하는것이 좋다
4. 박씨 가문에서 이미 대통령 나왔으니 다른 가문에서도 대통령 한번 해보자
(2012년 8월 22일 한나라당 자유게시판 )
조선생님의 대의는 거룩하나, 김무성류를 구출하여 어디다 쓰겠습니까? 한 번 집 나간 며느리는 또 나가듯이 저들은 이번이 처음의 배신도 아닙니다 구출해 놓아봐야 또 뒷통수 칠 것이고 내 보따리 내놓으라할 위인들이라 봅니다
김무성과 같은 생각을 하는 비박정치인과 국민이
탄핵이라도 해서 리더를 황교안으로 바꿔야 한다는
조급불안한 마음을 돌리려면
박근혜 대통령의 정신이 失性(실성) 한 것이 아니라
최순실 세력으로 인하여 失政(실정) 했던 것임을,
멍청한 바보가 아니란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합니다.
그동안의 인생고백이나 좌경화교과서에 대한 설득하는 동영상으로
언론이 국민에 각인시킨 시청각 기억을 지워야 합니다...
조선, 동아가 비박이라고 부르는 김무성과 죽이 맞는 사람들은 최순실 사태 있기 전부터 원래 개헌이 목표였잖아. 그 사람들은 원래부터 박근혜와 이념이 다르고 또 야당 쪽과 친했다. 그 사람들은 자기 지역구 주민들 눈치봐서 야당에 대해 안보 문제만 비판하지만 그거 말고는 야당과 생각이 늘 같았잖아. 이 정부보다 야당 쪽과 성향이 더 비슷하지. 그래서 개헌해서 자기네가 권력을 잡을 수만 있다면 새누리당이 깨지건 말건 상관 안 한다. 몰랐던가? 지금 호남조선일보도 마찬가지다. 기자들이 박정희를 싫어하고 박근혜 정권 재창출을 결사적으로 막으려 한다는 댓글이 조선닷컴에 2년 전부터 엄청 올라왔었다.
김무성 비박들은 내각제 이룩해서 평생 직업정치인 하려고 한다. 이런 말은 벌써 우파 네티즌들이 얼매나 많이 말했나. 박근혜가 힘이 약해지니 예정보다 일찍 속셈을 드러낸 것 뿐이다.
네이버 댓글에는 개헌하면 모병제, 5.18정신, 남북상호인정 같은 것이 헌법에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이 벌써부터 엄청 올라왔다.
여기 말고 다른 사이트들 글이나 댓글들 보면 보수 몰락을 걱정하는 자들은 친박, 비박을 나누지를 않더라. 조선닷컴 댓글이나 동아닷컴 댓글에도 보수 위축을 걱정하는 자들은 친박, 비박 같은 소리를 안 하는데 박근혜를 싫어하는 이들은 꼭 친박, 비박을 나누거든.
지금은 박근혜 탄핵 후 좌파가 정권 잡을까봐 하는 수없이 박근혜에 대한 공격을 멈추고 있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박근혜를 미워하며 최순실이 뭔가 큰 죄를 저지른 것이 나오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지금 보수원로들이다.
그래야 그동안 최순실을 비난하고 또 박근혜가 최순실 하고만 소통했다고 비판한 것이 틀린 말이 아니게 되니까 그런 거지. 지금 보수원로들은 최순실이 무죄되는 것도 싫을 거다. 자기가 했던 말이 틀린 게 될까봐.ㅎㅎ 이걸 조선, 동아 기자들이 이미 알고 있을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보수원로들이 지금은 일단 박근혜를 일시적으로 옹호해도 최순실이 국정농단을 했다는 의혹은 진실로 굳어지길 바란다는 걸 알고 있쥐.
그래서 보수원로들이나 김성욱 같은 사람도 처음부터 최순실의 비리 의혹이나 국정농단 의혹은 거의 단정해버렸잖아. 여기서 이미 게임은 끝난거다. 지금 진보세력의 박근혜 하야 명분은 최순실이 비리를 저질렀다는 것이고 이걸 박근혜가 방조하거나 공범이라는 거다. 그래서 박근혜 실정이라고 단정하고 있는 건데 이걸 보수 쪽도 벌써 인정해버렸는데 뭘.
보수원로들은 박근혜가 실정했단 걸 자신이 수사도 시작되기 전에, 사태초기에 거의 인정해버렸단 걸 모르더군.
최순실 사태 터지기 전까지 친박, 비박 이런 식으로 나눠서 이간질 한 건 언론이다. 조선일보와 생각이 같은 언론인들만 인정하지 않을 뿐이지. 김대중 때도 노무현 이명박 때도 대통령에게 아부하거나 우호적인 세력은 있었다. 조금 덜 가까운 세력도 있긴 있었지.
근데 박근혜 정부 때는 이상하게 그게 심하게 부각되면서 언론이 친박 비박 나누면서 친박만 공격했거든.
근데 일베 같은 곳에는 벌써 오래 전에 반박근혜(요즘 말하는 비박) 국회의원들 특징 글이 자주 올라왔어.
자기 지역구에 노동자가 많거나 공단이 있는 의원이나 아니면 국가보안법 폐지하자는 의원이나 과거 운동권 출신 의원이나 경제는 진보로 가야 한다거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해야 한다는 의원이나 박정희 시절에 대해 비판적인 의원들은 요새 말하는 비박이었거든.
쉽게 말해 이념적으로 진보적인 사람들, 박정희 시절에 대해 뜨뜨미지근 한 비판을 하는 의원들, 박근혜 도움이 적어도 당선될 수 있는 의원들 끼리는 이상하게 뜻이 잘 맞았고 그걸 보수언론에서는 어느날부터 비박이라고 하더군.
친박이라는 자들 중 다수는 경합지역에서 박근혜 도움으로 당선된 자들이더군. 그러니 인간적으로 박근혜에게 잘 하겠지. 그래도 그들 중 다수는 비박이라고 불리는 이들과 친하게 지내더군. 그러니까 친박 비박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다들 각자 이념과 각자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거지.
비박이라 불려지는 사람들은 이번 탄핵에 앞장서는 일 말고도 박근혜 정책에 거의 반대입장이었지.
김무성, 김성태, 정병국, 정의화, 이재오 그런 사람들은 문창극을 임명한다고 했을 때도 반대, 정두언도 무슨 일이든 늘 비판, 반대, 유승민 같은 사람도 박근혜가 윤창중을 임명했을 때도 반대... 뭐 찬성한 게 있어야지 원...
하태경 같은 사람은 틈만 나면 언론 인터뷰 해가지고 교묘하게 박근혜와 가까운 의원들 비판했잖아. 남재준 국정원장 물러나란 식으로 얘기도 했고 하여간에 박근혜 세력에 불만이 많았지. 남경필, 원희룡도 그랬지.
지금 비박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거의 운동권 출신 또는 지역구가 노동자들이 많은 곳이거나 박정희 비판론자들이지. 임을 위한 행진곡 불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남재준 국정원 스타일에 불만이었고 친중반일을 선호하는 사람들이었지.
이 사람들을 가리켜 조선, 동아는 비박이라고 하면서 직언하는 사람들이라더군. 박근혜가 이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불통이라더군. 박정희에 비판적이거나 노무현을 국회에서 칭찬하거나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거나 남재준, 황교안 같은 사람을 싫어하는 이들인데 박근혜가 가깝게 지낼 수가 있겠나.
조선, 동아는 정치적으로 박근혜에게 신세를 져서 박근혜 정책에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을 정권 초부터 아첨하는 내시라는 뉘앙스로 깠잖아. 하도 반복하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하게 되더군. 그 프레임에 갇혔고 말이야.
박근혜를 싫어하는 보수원로들도 그렇게 믿더군. 조갑제 대표께서도 조선일보와 생각이 거의 같더군.
지금 친박, 비박으로 나누면 뭐하나. 그렇게 나누니까 의원들도 더 반목하게 되는 것도 있고 지지층도 더 분열되잖아.
어느 정권 때나 대통령 우호세력, 나쁘게 말하면 아부세력은 있었지만 대통령과 같은 당에 있으면서 이념이 다른 세력이 존재한 적은 없었거든.
김대중 때도 노무현 때도 대통령 충성분자나 친위세력은 있었지만 김대중당, 열린우리당에 중도보수 이념세력은 없었지.
김무성, 이재오, 김성태, 정병국, 정의화, 정두언, 김용태, 하태경, 김학용, 김상민 등등은 박근혜와 이념이 다르다. 좌파스타일이 된 조선일보는 당연히 저 비박 사람들만 옳다고 하지. 비박이 아닌 사람들을 친박이라고 하고 있고. 여기에 조갑제 대표도 생각이 같은 거지.
근데 일반 시민들 눈에는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거든. 자기 이념이나 자기 이익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인 거지.
뭐 다 지난 얘기고, 지금은 조선, 동아가 유독 부각시키고 짜맞춘 프레임인 친박 비박 타령을 할 때가 아니야. 그 말 자체가 분열을 가속화 시키고 있어. 조선, 동아가 만든 프레임을 도와주는 것이지.
보수원로들은 그동안 했던 말이 있으니 끝까지 친박, 비박을 나누며 친박이 몹쓸 인간들이라 하겠지만 지금 비박들의 탄핵 추진은 이번에 갑자기 나오게 된 것이 아니라 과거 국보법을 페지하자고 주장하고 문창극 임명에 반대하거나 하던 입장의 연속일 뿐이야.
게임은 끝난 것 같다. 보수원로들도 속으로는 싫어하고 있는 그 박근혜 탄핵이 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