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史 교과서 개혁은 박근혜 대통령의 작품."

趙甲濟 대표 TV 조선 대담, "만약 최순실이 만들었다면 표창해야."
이제 애국시민들이 반격을 시작합니다! 12월2일 오후3시(토) 서울역 광장으로!
  부패기득권의 총본산 국회가 대통령 탄핵을 할 자격이 있나? 김무성 세력은 좌파와 결탁, 自黨 대통령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의 조종실을 사드 배치 반대 세력에 내어주겠다는 것인가? 법을 지키면서 성실하게 살아온 시민들이 침묵을 깨고 일어날 때이다. 모이자, 서울역으로!
  *언론의 좌편향으로 이런 소식을 전하는 데 한계가 있으니 카톡 등으로 기사를 널리 퍼뜨려 주세요.
"우리가 한국사 교과서의 좌편향성을 제기한 지 15년 만에 國定 한국사 교과서 개혁본이 나왔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작품이다. 지적과 비판은 많았지만 국가가 개입하여 미래 세대의 역사관을 바로잡겠다고 나선 것은 처음이었다. 이 문제는 최순실 사태와 별도로 다뤄야 한다. 최순실이 만든 교과서가 아니지 않는가. 만약 최순실이 만들었다면 아, 좋은 일도 했구나 하여 표창해야 한다(웃음).

지금 사용되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중 교학사 것을 뺀 나머지 일곱 종은 절대로 학교에서 가르쳐서는 안 된다. 민중사관, 즉 계급사관으로 써진 좌편향 교과서이기 때문이다. 민중사관은 민중주권론에 기초한 것으로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결정 때 헌법위반 판단을 받은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지난 70년을 건설이 아닌 투쟁 일변도로 그렸다.

오늘 교육부 장관의 설명을 들으니 가슴이 찡하였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만든 교과서라고 했다. 그리고 역사적 사실을 균형되게 기술하고 통일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북한에 대하여 정확한 지식을 알려주려 노력했다는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고 적었다는 데서 안도하였다. 지금 교과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 적어 대한민국이 反국가단체인 북한보다 한 등급 낮은 것처럼 표현하였다. 북한정권이 더 정통성이 있는 것처럼 조작한 것이다. 이번 교과서는 북한정권 수립, 대한민국 수립이라고 적었다.

대한민국이 1948년 8월15일에 수립된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1919년 상해 임시 정부를 대한민국 수립으로 봐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이 있지만, 또 48년 건국을 주장하면 친일파를 옹호하느니, 독립투쟁을 무시하느니 하지만 19년 건국설을 주장하면 독립투쟁이 무시된다. 왜냐? 건국한 다음에 독립운동을 왜 하나? 분리주의자나 반역자가 아니라면? 그렇다면 김구 이승만이 분리주의자인가?

친일파가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억지도 있는데, 초대 내각 명단을 보라. 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이시영 등 모두가 독립투사들이다. 북한의 초대 내각엔 친일파들이 많다. 북한이 친일파를 청산하고 한국이 하지 못하였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이번 교과서 집필 기준으로 외교적 독립운동을 기술한다고 되어 있으니 이게 이승만을 미화하 게 아닌가 시비를 거는데, 오해이다. 한국에는 이상하게 무장 독립운동만 높게 평가하는데 수년 전 작고한 시아누크 캄보디아 왕은 한국의 한 진보적 지식인을 만나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이승만은 우리보다 한 수 위의 독립지도자였다. 외교를 잘하여 나라를 세웠으니 희생도 적었다"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이승만은 국제정세를 고차원에서 본 사람이고 그러한 관점에서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세우고 미국의 동맹국으로 만든 것이다. 김일성은 항일운동을 한 적은 있지만 독립운동을 한 적은 없다. 그는 중국공산당 소속이었고 나중엔 소련으로 쫒겨갔다.
대한민국이 독립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외교적 사건은 루스벨트, 처칠, 장개석이 합의한 카이로 선언이다. 이 선언에서 장차 한국을 적합한 절차에 따라 독립시킨다는 문구가 들어갔다. 이 문구가 들어간 데는 이승만의 노력과 함께 김구의 역할도 있다. 장개석이 김구와 친밀하지 않았나?

이번 교과서가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하여 독재라는 표현을 한 것은 유감이다. 두 사람은 한국 민주주의의 두 건설자이다.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를 세우고 박정희는 그 민주주의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물질적 토대를 만든 사람이다. 이승만은 한국전쟁을 통하여 그 민주주의를 싸워서 지켜냈고, 산업화가 성공할 수 있는 기반, 즉 농지개혁, 교육확충, 한미동맹을 만들었다. 링컨이 1950년대에 한국에 있었더라도 이승만보다 더 잘할 순 없었을 것이다. 1952년 戰時에도 최대 규모의 선거를 했다. 전쟁중에도 언론검열을 하지 않았고, 국회 문을 닫지 않았다. 박정희는 자신을 민주주의자로 생각하였다. 다만 서구식 민주주의를 한국 현실에 맞게 변형하여 한국식 민주주의로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이다. 역사서에서 박정희, 이승만을 독재라고 표현하는 것은 무리이다. 학자들은 리버럴 오소리테리안, 즉 자유지향적 권위주의 통치자라고 한다.
요사이 최순실 사태로 대통령의 지도력이 약해졌다고 국정 교과서를 문제 많은 검인정 교과서와 섞어 쓰자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는 기회주의적 행동이다. 국정 교과서 단일본으로 가야 한다. 이미 정한 노선을 수정하면 더 큰 혼란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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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넬라판타지아 2016-11-29 오전 10:23

    국정 역사교과서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보수의 편도,진보의 편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편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이것이 대한민국의 보편적 가치입니다.
    그러나,기존의 검.인정교과서는 이 헌법적 가치를 지키는 대한민국의 편이 아니
    었습니다(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제외)그래서 국정 역사교과서를 만든 것입니다.

    다음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문’에 나오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찾는 방법
    1.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문 전문(사건번호 2013헌다1)
    140쪽 하단~141쪽 상단(결정문 전문의 마지막은 346쪽)
    2.조갑제닷컴에서 발간한 ‘국민의 무기(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결정 전문 및
    해설 272쪽 하단~273쪽 상단)

    ‘넷째,해산결정을 해야 할 사회적 필요성(법익 형량)과 관련하여 살펴본다’.

    ‘해방 이후 1948년 대한민국의 건국과 더불어 채택한 헌법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질서는 보편적 가치로서 산업화,민주화의 밑바탕이 되어 오늘날의 자유와
    국가적 번영을 가져다 주었다. 우리 헌법은 그동안 공산주의라는 유토피아의 허울
    아래 실상 1당 독재와 1인 독재로 운영된 북한의 도전으로부터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몸부림 치면서 스스로의 생존을 지켜왔다.그것은 곧 우리 국민의
    의지이다.멀리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으로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우리나라의 기본이념과 가치를 담고있는
    헌법질서 그 자체이자 우리의 정체성이다.’

  • 막장언론탄핵 2016-11-29 오전 7:51

    이곳은 자유 토론장입니다. 누구도 의견을 자유로이 낼 수 있습니다. 논리도 없이 저질 스러운 말로 상대방을 헐뜯거나 특정 지역의 사람이기때문에 나쁘다는 식의 글이 아니라면 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갑제 대표는 처음에 최순실 사건이 터졌을때 박대통령이 최순실을 빨리 데려오라는 신랄한 비판을 제기했었습니다. 만일 박대통령을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평론을 냈다면 애초에 그런 글은 쓰지 않으셨겠지요.

  • 얼핏보다가 2016-11-29 오전 2:59

    1 ) 이런 것은 보수의 가치를 위해 일한 박근혜대통령의 분명한 업적....

    하지만 보수의 무관심속에서, 일방적인 좌파적 역사학계에서 이런 보수의 가치를 위해 물꼬와 불씨를 태우면서 여론과 정책을 추진한 것은..."의외로" 이명박정권임. 실질적으로 교과서라는 성과를 만든 것은 박근혜정권이지만....엣날 조갑제닷캄만 돌아보아도 쉽게 알만한 상황 ... 문제는 최순실농단 여파로 완전히 국정교과서까지 명분까지 훼손 당할 정도로 만든 것은 박근혜대통령의 책임. ( 생각해볼만한 다소 비슷한 일례로 ,무역/수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었지만, 재임중 한번도 수출초과를 달성해 보지 못한 박정희대통령이...역사상 최고의 수출초과액을 만든 이명박/.박근혜대통령보다 못한지는...각자가 판단하시길... )

    2 ) 그동안 수없이 주장했지만 , 보수는 이런 보수의 이념/가치를 위해서 올인해야하는데...정치인의 개개인의 충성에만 몰두하여 대사를 거르치는 중...그 대표적인 것이 박근혜대통령의 좌파적 정책도 있고, 세종시이전.4대강과 광우병.오세훈 무상급식 대응등 좌파무리의 입장에 섰던 박근혜 ( 특히 박근혜대통령 꼬붕 유승민.)를 옹호하는 박빠TK맹종주의자를 비판해 왔던 것. 많은 사람들이/특히 TK사람들은 ( 소위 보수노객포함) 박근혜대통령이 이명박보다 더 보수의 근간으로 알지만 하나하나 따지면 따질수록 ....오히려 '아침이슬과 학생운동의 맛을 본/이명박이 오히려 보수의 가치를 오염시키는 정책이 없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될 것.

    3 ) 하지만 이글속에는...아직도 박정희대통령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룬 업적 2위로 주장하는 연장선에 있는 조갑제대표.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을 민주주의로 '착각'한 신념인지? 아닌지?...이것은 말장난인지? 아닌지?'''' 이것은 민주주의를 일부러 안하더래도(/탄압하더래도) 그 시대는 산업화를 먼저해야된다고 꿋꿋이 밀고 나갔던 박정희대통령이었기때문에 오히려 더 영웅적 업적으로 평가하는 대다수의 보수의 의견이...틀렸는지 ? 아닌지?...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훼손하는 말인지/옹호하는 말인지 찬찬히 생각해 보시길.....그러면서 조갑제대표는 공용 방송에서 친박을 좋게 말해서 펜클럽수준이라 하시는가? 자기는박정희대통령의 펜클럽회장인가 ? 아니면 합리적 보수논객으로 아무리 냉정히 평가해도 박정희 대통령이 위대하다고 말하는것...어느것이 박정희대통령을 좋게 평가하는지, 고등학생 정도면 다들 안다 )

    ( 참고로 본인은 조갑제대표가 수없이 박근혜정권의 행동에 가차없는 비판을 할때도 이곳에서 거의 유일하게 대통령으로서의 긍정적 정책/결단임을 거의 유일하게 옹호했고...오로지 사람 개인에 대한 맹종이 아닌 이념과 가치.정책사안을 구별하여 국민/민중이 판단해야한다는 믿음이 최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아울러 아마 이곳에서 오랫동안 조갑제닷캄에서 조갑제대표의 글을 가장 비판을 많이 햇던 사람이 본인이며, 이곳에서의 모든 비판을 다 합쳐도 내가 했던 비판의 근처에도 오지 못할 것.....그런데 본인이 조갑제대표를 헐뜻기 위함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공격을 했지만 내가 조갑제대표를 공격/비판했던 이유는 조갑제대표가 그나마 그의 논거가 다른 논객들보다는 가장 합리성/타당성과 정곡을 찌르는 명쾌함이 있으나, 조갑제대표조차도 이념과 가치에 우선순위가 아닌...사람 개개인에 대한 호불호로 논거를 스스로 훼손하는 경우가 제법 많은지라 이를 지적하기 위함 이었음 . 최근은 양승오박사/518광주항쟁으로 일방적으로 찬양해 왔던 조갑제대표를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는 현상이 바뀌게 되었으나 .. 여전히 아직은 모자라지만, 이곳이 조갑제대표의 의견에 반하는 사람들이 자기의견을 내고 토론이 가능한곳으로 변한다면 공감대를 확산시켜 지리멸렬한 보수의 회생이 가능하리라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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