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혁명이란 말을 좋아한다. 혁명이든 쿠데타이든 憲政질서 중단이란 점에서는 같다. 혁명은 정권뿐 아니라 체제를 바꾸는 것이다. 한국 현대사에서 진정한 혁명은 두 번 있었다. 하나는 1948년 8월15일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국민국가를 세운 혁명이다. 조선조와 식민통치의 舊체제를 청산하고 국민이 주권자가 된 새로운 체제를 세운 것이다. 두 번째는 5·16 군사혁명이다. 군인들이 주도하여 士農工商의 신분질서를 바꾸고 기업인, 군인, 과학자, 기술자가 역사의 새 주역으로 등장, 경제개발을 통하여 민주주의가 기능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었다. 문재인 씨는 혁명이 불가능한 조건에서 혁명을 주장한다. 정색을 하고 따질 필요가 있다. 그는 탄핵소추가 기각되면 혁명뿐이라는 이야기를 함으로써 헌법재판관들을 압박하려 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는 일종의 사법방해 행위이다.
문재인 세력이 주도권을 잡은 더불어민주당에선 지금 촛불혁명 운운하면서 박근혜 정부의 정책까지 바꾸겠다고 한다. 정권을 잡은 뒤에나 할 수 있는 일들이다. 한편으로 문재인 씨는 정치인들에게 맡겨놓을 게 아니라 시민들이 혁명을 하자고 한다.
미우나 고우나 國政은 정치인들에게 맡겨야 한다. 그러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國政을 운영하겠다고 한다면 이는 헌법위반이다. 문재인 씨의 이념적 성향에 비추어 그가 지향하는 혁명은 좌익혁명, 계급혁명적 요소가 강하다. 민중혁명론이다. 국민이 아닌 민중이 정권을 잡겠다는 것이다. 이 민중주권론은 위헌이다. 왜 문재인 씨는 저런 이야기를 계속하는가? 이는 그의 이념적 소신으로 봐야 한다. 내란선동에 가까운 이런 이야기를 못하게 해야 한다. 강제로라도.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한다. 왜 동맹국인 미국이 아닌 反국가단체이고 敵인 북한정권을 또 찾아가나. 김대중도 노무현도 평양에 갔는데, 왜 또 가나. 만나고 싶으면 서울이나 판문점에 오라고 해야지. 우리가 조공을 바칠 일이 있나. 여러 가지를 종합하면 문재인 씨는 이른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한민국보다 더 높게 보는 것 같다.' 
문재인의 혁명론에 대하여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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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0, 11:01












거꾸로사는 ㅁ가 ?
그러니까 절대로 안된다는 결론 /
자존감 없기는 대통령이 양아치 조폭왕 인줄 알고있나 ?
자연 도태로 사라질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