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한 보수 단일화 必勝論

보수 성향 유권자가 25%, 이마저 분열되었다. 보수 후보 지지율을 다 합쳐도 15%를 넘지 못한다.
바른정당을 과연 보수로 보아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바른정당 의원들은 非朴系로 불렸는데, 좌파와 맞서온 朴槿惠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하여 좌파와 손잡았던 이들이다. 정통보수 세력으로부터는 '이념적 배신자'로 규정된 세력이다. 홍준표 후보가 박 대통령 탄핵과 구속에 가장 큰 역할을 한 바른정당 후보와 손을 잡는 것을 과연 '보수 단일화'라고 부를 수 있는가?
요사이 보수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보수층에서 많이 나온다. 보수 단일화만 이뤄지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한다. 이들의 논거는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40%(이것도 과장)이고 야당이 문재인, 안철수로 분열되어 있으므로 보수 단일화는 보수 후보 당선의 보증수표라는 것이다.

이는 달라진 여론 구조를 무시하는 空論이다. 지난 주 한국 갤럽 조사에 따르면 보수 후보로 분류되는 자유한국당 홍준표(9%), 바른정당 유승민(3%), 새누리당 조원진(0%) 후보의 지지율을 합쳐도 12%밖에 안 된다. 여기에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 지지율을 더한다고 한들 15%를 넘지 못할 것이다. 문재인 후보는 40%대, 안철수 후보는 30%대인데 무슨 수로 보수 단일 후보가 이길 수 있다는 것인지 수학적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보수 유권자가 40%라는 주장은 여론구조를 바꾼 작년 총선과 최근의 탄핵사태 이전에나 통용되던 수치이다. 작년 총선 직전 갤럽 조사에 따르면 보수는 30%, 중도는 26%, 이른바 진보는 23%였다(나머지는 무응답). 지난 금요일에 발표된 한국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가 보수다'는 사람은 약25%, 중도는 24%, 진보는 37%였다. 보수는 줄고 이른바 진보는 크게 늘었다. 줄어든 보수층은 분열되었다. 보수 성향 응답자의 45%는 안철수 지지, 20%는 홍준표 지지, 6%는 유승민 지지이고 문재인 지지도 15%나 된다. 늘어난 이른바 진보성향 유권자들은 보수보다 훨씬 강력한 결속력을 보여준다. 문재인 지지 64%, 안철수 지지 19%, 홍준표 지지 2%이다.

이렇다면 보수 단일화 운동은 의미가 없다. 바른정당을 과연 보수로 보아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바른정당 의원들은 非朴系로 불렸는데, 좌파와 맞서온 朴槿惠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하여 좌파와 손잡았던 이들이다. 정통보수 세력으로부터는 '이념적 배신자'로 규정된 세력이다. 홍준표 후보가 박 대통령 탄핵과 구속에 가장 큰 역할을 한 바른정당 후보와 손을 잡는 것을 과연 '보수 단일화'라고 부를 수 있는가? 바른정당을 좌파보다 더 미워하는 새누리당의 조원진 후보가 유승민 후보와 합치는 장면을 상상하면 코미디에 가깝다.

좌파 대통령의 당선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단일화는 보수-중도 단일화뿐이다. 즉, 反文 또는 反左 단일화이다. 보수 원리주의자들 입장에선 중도와 손을 잡는 게 자존심이 상할 일이겠지만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거나 확신하지 않는 세력의 집권을 막는다는 보다 큰 大義를 위하여, 더구나 보수 후보를 당선시킬 힘이 없는 상황에서는 가장 현실적 선택이기도 하다. 보수 단일화를 주장하는 이들이 '이념적 배신자' 바른정당을 단일화의 대상으로 여긴다면 안보 정책에서 우경화한 안철수 후보를 단일화의 대상으로 거부할 논리가 있는지 모르겠다.

선거 결과와 관계 없이 힘 빠진 보수는 중도와 손을 잡아야 한다. 중도에 이용당한다는 두려움은 패배주의이다. 중도를 이용하고 설득하여 좌파를 견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수호하겠다는 전략적 주체성만 있으면 손잡는 것을 피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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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대은 2017-04-26 오전 10:45

    이번에 문재인이 되면 보수가 완전 거들난다거나 우리나라가 무슨 북한처럼 바로 된다거나 아니면 중국의 모택동 시절이 된다거나 등등 너무 나가는 것 아닌가요? 인생이란 것이 질 때도 이길 때도 있는 것이 아닌가요? 지면 정신 차려 다시 싸워 이기면 됩니다. 이건 장렬한 전사론도 허무한 명분론도 아닙니다. 홍준표로 싸워서 지더라도 강한 야당이 있으면 됩니다. 최악의 경우가 그렇다는 겁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판단을 할 때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보고 감내할 수 있다면 결단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어제 토론 잘 했으니 이제 좌파와 우파가 확연히 갈릴 것입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은 조선생님이 홍준표와 분명 무슨 말못할 구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니길 바라지만요.

  • 정낙정 2017-04-26 오전 8:59

    탁상공론은 필요없고..
    실제 제정신을 갖고 있는(대통령을 어이없이 파면하는 것을 경멸하는)국민이라면
    이번 탄핵사태의 책임을 물어줄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국민 상당수가 쓰레기 언론때문에 각성이 불가능하니
    각성된 국민들이라도 한데 뭉쳐야 한다.(뭉치면 산다)

    홍준표, 조원진, 남재준 후보는 조속히 모여 진정한 보수애국 후보를 단일화 시켜라!!

    이것은 대한민국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고, 이들이 하나로 뭉친다면 상징성과 흥행 모두
    성공하여 진정한 우파 후보를 당선시킬 수 있다.

    우선 당선이 돼야 이제까지 왜곡된 모든 문제(우선 탄핵진실규명, 대외관계 복원, 국방력 강화, 북한압박의 국제공조 강화 등)를 한순간에 해결할 수 있다..

    "조속히 세후보는 모여서 단일화 방안을 마련하라!!"

  • 우종욱 2017-04-26 오전 3:55

    이전에 존재하던 견고한 보수층이 갑자기 증발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가치관에 수반한 삷의 양식에서 투표성향이 반영되는데 갑작스런 증발이 있을 수 있었다는 분석에 동의하기 곤란한 사유는 다음입니다

    강고하게 거절하는 많은 무응답층, 풍부하게 형성된 부동층 이로인해 표본집단이 모집단을 잘 반영하지 못하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금번 4월 재보선 결과에 그 실마리를 보았습니다 국회의원 당선자의 사전여론조사와 당선결과는 너무나도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고 들었습니다.

    인간의 가치관의 변화를 초래할 대변혁이 있었던가요? 정치와 국민사이의 매개자였던 미디어와 여론조사 기관의 편파, 오보로 거간꾼(미국의 상황도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이 된 상황에서 실증난 응답기피층이 표본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결과로 판단 됩니다 무응답층을 제외하고 응답층으로만 구성된 표본이 특정지지그룹으로 판별되지 않은 랜덤한 구성인지 묻고 싶습니다.

    여론조사 결과가 통계와 사회과학이란 도구로 정밀하게 측정된 것이라도 상식에 부합하지 않으면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인간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일정한 연속성을 보입니다 변화가 있었다면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영향의 정도가 이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상황은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길 꺼리는 풍부한 무응답층이 존재 합니다

    반문을 목표로 전략적 투표를 한결과, 의도한 선출이 되어도 의도한 결과를 보장해줄 강제수단이 있습니까? 의도를 배반한(실상은 상호 양해된 사정도 없는 것이어서...) 정반대의 연대를 할지도 모릅니다.국회를 해산하고, 재선거로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할 수준의 의석을 확보 하거나, 연대를 하거나, 탄핵이 다시 되거나.... 혼란이 지속될 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보수 결집이 더나은 결과를 가져오리라고 봅니다. 증발해 버린 보수층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김종현 2017-04-26 오전 1:00

    2017년 4월 12일 재보선 결과

    전국 평균 투표율 28.6%

    <참고>
    역대 재보선 전국 평균 투표율

    2017. 04. 12. 28.6%
    2015. 10. 28. 20.1%
    2015. 04. 29. 36.0%
    2014. 07. 30. 32.9%
    2013. 10. 30. 33.5%
    2013. 04. 24. 33.5%
    2011. 10. 26. 45.9%
    2011. 04. 27. 39.4%
    2010. 10. 27. 30.9%
    2010. 07. 28. 34.1%



    당선자 결과

    경북 군위,의성,청송,상주 국회의원 - 한국당

    경기 포천시장 - 한국당

    경기 하남시장 - 더민주

    충북 괴산군수 - 무소속



    광역의회 의원

    한국당 - 3명 (대구 수성, 경기 용인, 경기 포천)

    더민주 - 1명 (경남 양산)

    국민의당 - 2명 (전주 완산)

    무소속 - 1명 (경남 남해)


    기초의회 의원

    한국당 - 7명 (부산 강서, 대구 달서, 경북 구미, 경북 칠곡, 경북 군위, 경남 함안, 경남 합천)

    더민주 - 5명 (전남 순천, 경남 김해가, 경남 김해바, 경남 거제, 경남 양산)

    국민의당 - 2명 (충남 천안서북마, 전남 여수)

    바른정당 - 2명 (충남 천안동남, 경남 창녕)

    무소속 - 3명 (전북 완주, 충남 천안서북바, 경남 하동)



    2017년 4월 12일 재보선
    전국 평균 투표율 28.6%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http://info.nec.go.kr/

  • 이상만 2017-04-26 오전 12:15

    이글이 정말 조갑제 선생이 쓴 글 맞는가?
    지난 총선에서도 완전히 맛이 간 새누리당이 대승할 거라고 강변하더니,
    이제는 안철수 아니면 문재인이 당선된다는 오판을 줄기차게 하고 있다.
    무엇이 사람을 헷갈리게 하고 있는 걸까?
    정말 귀신이라도 씌어진 걸까?

    어려운 시기에 보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던 그 멋진 사람은 어디를 간 걸까?

  • 김갑수 2017-04-25 오후 8:35


    존경하는 조갑제 大기자님,

    大기자님께서 처음에 '안철수 밀어주자'라는 얘기를 꺼내실때만 해도, 여러가지 수많은 옵션중의 하나로서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자님의 연이어지는 주장을 담은 글을 접하고 보니, 정말로 황당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나름대로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선거戰 초반부터 날마다 이어지는 대기자님의 안철수 밀어주기 주장은, 일단 '時點(timing)'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번 주말(4월말)까지 만이라도 '안철수 밀어주기' 주장을 중지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드립니다.

    5월 1일부터 그러한 주장을 펼치신다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도저히 아닌 듯 싶습니다.

  • 이광섭 2017-04-25 오후 8:16

    현실이 자기 소망과 일치하지 않으면 그냥 현실을 부정해버리고 몽상속에 사는건 이 세상의 모든 인생실패자들에게서 흔히 보는 사롑니다. 여기 조갑제닷컴엔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득시글거리는데, 회원정리 좀 하시길 조갑제대표에게 권합니다.

    보자보자 하니까 머리 모자란것도 부족해서 억지에 명예훼손까지 서슴치 않는데, 다른데 가서 저랬다간 조롱거리 딱 좋으니까 겁나서 못하고 여기서 저러는가 봅니다.

    좌담회에서 태극기세력이란 사람들이 문재인 지지자한테 모욕당하는 꼴이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제대로 대응을 해줘야하는데, 역시 현실이 마음에 안들면, 이건 실제가 아니다!라고 우겨대는 이곳 회원들 수준이라서 대응이 될턱이 있어야죠.....

    보수도 좀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져야 미래가 있을거라는것, 그렇지 못하면 백년가도 좌파가 득세할거라는걸 이곳 댓글들 보고 많이 느낍니다.

  • 윤태섭 2017-04-25 오후 7:36

    조갑제시는 이완용과 닮았다. 이완용이 어차피 망한나라 내가 앞장서서 일본에 받쳐서 출세해야지와 어차피 빨갱이에게 망할나라 내가 선동해서 망하게 해야지와 뭐가 다른가, 별명을 지어주겠다. 조완용이라고. 그러나 4.12 보선에서 봤듯이 애국 우파는 건재하여 홍준표 당선확실하다. 만약 이번선거 진다고 해도 표를 많이 받아야 반역자들 견제할 수 있고, 내년 지방선거, 다음총선, 다음 대선 이길것 확실하다. 노무현 반역행위에 이명박 대선 압도적 승리, 지방선거, 총선 압승했다. 만약 좌파 당선되어도 국민이 실수를 깨달아 다음선거 압승할 수 있다.
    걱정마시라.
    치매걸리지 않았으면 똑똑한 조완용(조갑제 이완용)이 이를 모를리 없는데, 안철수 한테 총리직 제의받았거나 530GP 김동민 일병이 수십억 받고 살이범이라 자백했듯이 수백억받고 매수된건가 의심스럽다

  • 박홍근 2017-04-25 오후 7:33

    안철수가 보수입니까 ? 왜 자꾸 보수표를 안철수에게 주라고 합니까 ? 안철수가 대통령감입니까 ? 어리비리 한 자가 대한민국을 지켜내겠습니까 ? 보수는 결집하면 홍준표가 대통령이 됩니다 문재인이 그렇게 두려우십니까 ? 문재인이 집권하면 대한민국이 망합니까 ? 설사 문재인이 집권하더라도 보수우파는 단결하여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습니다 어리비리를 왜 자꾸 찍자고 합니까? 제발 정신 차리세요

  • 김갑수 2017-04-25 오후 6:05

    ====================
    차기 대통령 對 김정은
    ====================



    북괴 김정은이 핵실험을 계속하여야 할 당위성을 그놈 입장에서 유추해보면,

    일단 실용적인 관점에서는,

    핵무기 개발과정에서 이론만으로 개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계도 상으로만 존재하는 핵 폭탄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
    실험으로 파괴력을 입증해야만, 개발 당사자 입장에서도 성능을 확인하고 다음 단계를 밟아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북괴 내부 정치적인 관점에서도,
    핵실험은 당연히 계속하여야 한다.

    만약 미국이나 중국의 위세에 눌려 김정은이 핵실험을 포기하거나 중지한다면, 김정은의 내부 위상은 허수아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즉 주민들의 충성과 지지를 이끌어 내는 수단으로서도 핵실험은 반드시 필요하리라 추측해본다.

    문제는 핵실험 타이밍이다.
    언제 김정은이 핵실험을 강행 할 것인가 ?

    아마도, "핵 실험을 해도 미국이나 중국으로 부터 크게 당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판단하는 시점이 될 것 이라고 본다.

    김정은이 그렇게 판단하는 시점은,
    남한 정부가 과거 김영삼 똥대갈통 처럼
    죽자사자 미국에 매달려서 말려줄 가능성이 보이는 시점이 될 것이다.

    어떤 대통령이 미국에 매달려서, 혹은 미국과 맞서면서,
    김정은 두둔하기에 나설것인가 ?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문죄인 대통령 당선은,
    명확하게 김정은 핵 개발의 적극적 촉진제가 될 것이다.


    그럼, 홍준표가 당선된다면 ?

    일단 김정은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핵실험을 강행 한다면 중국을 포함하여 모든 주변국으로부터 보복을 각오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핵실험을 중지하면, 즉 핵개발을 중단하면,
    내부의 반발에 부딪히고, 리더쉽에 큰 지장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럴 경우 김정은은 결국
    칼날위에서 춤을 추는 광대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럼, 안철수가 당선된다면 ?

    일단 김정은은 안철수의 인간성을 테스트 해 볼 것이다.
    적당한 무기로 시험 발사를 해보고
    안철수의 반응을 볼 것이다.

    김정은이 안철수를 테스트 할 때,
    안철수는 어떤 반응을 보일것인가 ?

    소속정당 국회의원 숫자가 40명에 불과한 안철수는
    무조건 박지원의 의견을 물어 볼 것이다.
    평양대사를 희망하는 박지원이 어떤 대답을 내 놓을지는
    너무나 뻔해 보인다. 문죄인과 다를 수가 없다.

    게다가 안철수는 박지원에게 물어 볼 뿐만아니라,
    `국민에게도 물어보겠다` 라고 할 것이다.
    절대절명의 위급한 순간에 '국민에게 물어보고 결정하겠다'라는 지도자를 믿을수 있나 ?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 차라리 안철수보다 문죄인이 더 안전해 보인다.



    정리하면,

    홍준표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면,
    김정은의 파멸의 길을 재촉하면서 ,
    한반도 통일을 앞당기게 될 것이다.

    문죄인-안철수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면,
    김정은의 핵개발을 재촉하면서 ,
    민족 파멸의 길로 들어 설 것이다.

  • 김현정 2017-04-25 오후 5:04

    수학적 상식 따지시는 분이 여론조사에 기반해서 분석한다는 점이 모순.
    수학 공부 제대로 한 사람들은 절대 할 수 없는, 시도도 안하는 분석 - 별 의미가 없으므로.
    통계학자들도 만류하는 여론 조사 맹신..
    조기자님은 분석가가 아니시라 설득력 전혀 없으십니다.

    보수 통합부터하고 중도를 어우려야 하는 게 더 상식적 인 것 아닙니까?

  • 김진성 2017-04-25 오후 5:02

    만의하나, 정말 만의 하나. 우파단일후보가 싫다는 안철수꽁무니에 붙어서 단일화를 성사시키고 일부,애국시민표가 배반하지않고 안철수에가고, 호남표는 한표도 도망가지않아서 안철수가 대한민국대통령에 당선됬다고 하십시다.

    대선에서 2번실패한 문재인과 386졸개들은 정계은퇴하거나 2선으로 물러서게될테고요

    안철수뒤의 천정배 정동영패거리는 당선다음날부터 문재인패권주의가 사라진 더민당과의 합당을 추진하고, 시간이 문제지 성사시키고 말것입니다.

    설사, 소수 홍준표찌꺼기가 내각에 입각한다해도 좌익들 등살에 얼마다 버티겠습니까
    김영삼과 김대중에 팽당한 김종필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경우에도 우파애국시민지분은 포말처럼 흩어지게되면서 남는것은 한숨뿐일겁니다.
    국민전체중에 보수우파시민지분은 갈수록 줄어들테고....
    차선,차악 선택의 종착역은 김정은집단과 한몸되는 지점까지 일것입니다.

  • 서혜경 2017-04-25 오후 4:52

    나라를 구하고자 노심초사하시는 조갑재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생님~~~
    이 나라를 북한 김정은이에게 바치려는 세력앞에 대통령 탄핵과 구속에 가장 큰 역할을 한 바른정당이라 할지라도 손을 잡는 타협을 보여야 합니다.
    정권을 잡은 이 후에 우장충 기자님의 탄핵의 불법을 밝혀나가는 그 일을 소상히 밝혀서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지고 박근혜 대통령은 명예를 회복시켜 드려야 합니다.
    바른 정당은 적어도 북한과 내통하는 자 . 나라를 팔아 먹을 자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절대절명의 현실앞에 북한의 핵을 개발하도록 돈을 퍼준 안철수 당이나 선제 공격을 김정은 한테 알리겠다는 정말 머저리 같은 말을 하는 빨갱이는 아니지 않습니까?
    안보와 민주주의 자유경제 시장을 지켜가겠다는 뜻이 공통분모로 같고.
    홍준표 의원이 대통령이 되서 우창충 기자님의 진실 추적 내용을 근거로 탄핵의 진실을 밝혀 나가면 될 일이여서 단일화 못할 이유가 전혀 못 됩니다. 지금 우리 나라 대통령 선거의 현실 앞에서 사실 탄핵의 세력이라 하여 단일화를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대권을 잡는다면 탄핵의 진실을 밝히지도 못할뿐더러 이 나라를 통째로 김정은에게 바치고 계속적인 안철수당의 햇볕정책으로 우리 나라가 핵 노예가 될터인데 어찌 한가하게 탄핵세력 운운할 때가 아닙니다. 탄핵이 되고 구속이 된 현재를 인정하고 이 후 이 불법을 바로 잡아 나가는 가능성이 있는 우파 집권을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만들어 내야 합니다.
    현 시국에서 서로 타협하는 것은 우리의 선혈들이 피 흘려 지킨 그 슬픔과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당리 당략을 버리고 , 보수 우파의 편가르기를 버리고 뭉쳐야 합니다. 조원진 후보측의 새누리당도 진정 박근혜 대통령을 살리려거든
    후보 단일화를 꼭 해야 합니다. 때론 내가 죽을 필요가 있습니다.
    6,25의 전쟁의 그 슬픔,배고픔 , 전쟁고아와 미망인의 고통, 일제치하의 그 무서운 나라 잃은 몸서리 쳐지는 고통을 겪은 선조들 앞에서 탄핵 이 정도 가지고 안 뭉칠 이유가 어찌 있단 말입니까?
    조갑제 선생님.. 숨은 표가 있습니다. 우리 우파가 그렇게 쉽게 김정은의 노예가 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조갑제 선생님께서는 솔선수범하여 탄핵의 진실을 알리고 보수표가 중도 좌파로 갔다면 그들을 독려해서 우파 후보를 찍게 하는 일에 앞장서야지
    어찌 핵개발에 돈을 갔다 퍼주고 앞으로도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농후하며 결국은 문재인당과 합당할 안철수 박지원 당을 찍으라고 하십니까?
    안철수를 찍어야 한다면 많은 보수 우파는 투표장에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 박종봉 2017-04-25 오후 4:48

    저는 여론조사 믿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보고 보수주의자로 항상 존경을 해왔는데 요즘은 왜 그렇게 나약해지신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보수가 분열되어 설사 집권을 못한다해도 끝까지 뭉쳐서 최선을 다하고 만약에 정권이 넘어간다 해도 견제는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탄핵반대를 외치시던 그 모습을 보수를 뭉치는데 다시한번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 김진성 2017-04-25 오후 4:41

    선생님도 저도 포함된 총체로서의 대한민국국민은, 그러니까 좌익의 합이 80%에 육박하는 지지를 보내는 대한민국국민이란 愚衆은 진짜 지옥맛을 봐야합니다.

    우파단일후보가 좌익집권을 저지할수없다면 그 결과가...우중의 선택결과가 어떤것인지 분명하게 보여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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