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화 600년에 우경화 60년!

600년간의 좌경화(관념주의, 사대주의, 폐쇄정책) 흐름을 60년간의 우경화(자유화, 개방화, 실용화) 노력으로 정리할 순 없다. 600년간 이어져온 후진성은 남북한의 좌익들에 의하여 명맥을 잇고 있다.
 조선의 통치이데올로기였던 朱子學과 북한의 공산주의는 비슷한 점이 많다.
  
   1. 도덕적 명분론이 지나쳐 위선적 명분론으로 변했다.
   2. 商工을 멸시한다. 그래서 가난해졌다.
   3. 폐쇄적이다.
   4. 외래사상(주자학과 공산주의)을 사대적으로 추종한다.
   5.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
   6. 건설보다는 비판, 주인의식보다는 저항의식이 강하다.
   7. 신분 계급주의적이다.
  
   조선과 북한을 압도한 것은 위선, 명분, 폐쇄, 억압, 비판, 계급주의, 사대주의였다. 모자라거나 존재하지 않은 것은 과학, 기업, 합리성, 자유, 그리고 실용주의였다.
  
   북한은 아직도 조선의 후진성을 이어받은 前근대적 봉건체제인 셈이다. 조선조는 좌파적이었고, 북한은 조선조적인 셈이다. 한국은 1948년 8월15일 건국 이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과학과 기술을 도입하여 조선조적인 후진성을 깨기 시작했다.
  
   이승만과 박정희가 주도한 국가건설 과정은 조선조적인 후진성으로부터 한국인들을 開明시키는 민족성 改善 과정이었다. 농지개혁에 의한 地主계급의 정리, 교육개혁에 의한 합리 민주 과학 애국심 고취, 국군의 건설에 의한 自主노선, 韓美동맹-韓日우호에 기초한 對外개방체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도입 등은 600년간 지속된 좌경적 흐름을 자유화(우경화) 시키는 과정이기도 했다. 조선조의 守舊性을 이어받은 북한정권과 남한내 추종세력은 한국에서 성공하고 있는 근대화-선진화 작업을 방해했다. 후진세력이 선진세력을 시기, 질투하여 사사건건 물고늘어진 것이다.
  
   좌경화 600년에 우경화 60년인 셈이다. 600년간의 좌경화(관념주의, 사대주의, 폐쇄정책) 흐름을 60년간의 우경화(자유화, 개방화, 실용화) 노력으로 정리할 순 없다. 600년간 이어져온 후진성은 남북한의 좌익들에 의하여 명맥을 잇고 있다. 
  600년의 후진성을 60년의 근대화로 이 정도로 교정해놓은 것은 대단하지만 충분하진 않다. 앞으로도 조선조-북한정권-남한좌익으로 이어져온 守舊反動세력의 끈질긴 방해와 저항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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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jh 2017-05-30 오후 9:13

    518이라는 판도라 상자에서 빨갱이 종자을 꺼내 놓은 작자들이 진짜 쓰레기 종자들일 것이다. 그날을 기점으로 나라의 명운에 먹구름이 들었었다.

  • 정중히 2017-05-26 오전 9:22

    거기에 더해 해방후 급속히 퍼진 공산주의 좌익사상과 본인들 주장대로 신라 이후부터
    반골세력인 그 지역민들이 결합하여 지금의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항하여야 할 대한민국 건국 정통세력이 사분오열되었다는 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

    5.18을 보는 시각에서 북한의 적극(아니면 주도)개입 vs 개입부정 , 박근혜 탄핵 지지 vs 부정 등으로 나뉘어 졌고 그 분열양상은 좌우익의 이념차이 만큼 골도 깊다..

    우익 정통세력끼리의 단합이 이루어 지지 않는 한 온전한 좌우익의 정면대결은
    요원해 보인다..

    결국 미국이라는 거대한 힘이 개입하여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우익 정통세력의 힘은 계속 축소 소멸될 수 밖에 없다..

  • altec 2017-05-26 오전 6:49

    귀스타브 르 봉이라는 프랑스 사람이 쓴 <사회주의의 심리학>이란 책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기를 이해하는데 대단히 유용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번역판이 나와 있습니다

  • 自由韓國 2017-05-25 오후 11:43

    대체로 공감이 가는데...특히 6번 항목의 경우...건설보다는 비판,주인의식보다는 저항의식이 강하다...저항의식이 지나치게 강합니다..인정하고 순응하기보다는 자꾸 대들려고만 합니다..저항하고 대드는게 무조건 장땡인줄 아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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