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때 친구들이 이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한 친구가 암 수술을 받았는데 300만 원밖에 내지 않았다면서 한국의 의료보험제도를 칭찬하였습니다. 미국에 사는 친구가 '미국 같으면 10만 달러, 즉 1억원을 내야 했을 것이다'고 했어요. 퇴직 경제관료에게 친구가 물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분류되느냐'고. 퇴직 관료가 답하기를, '선진국중에서도 상위권이다'. 다른 친구가 말했습니다. 천국 다음이 한국이라고.
천국 다음 한국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이 자리에 참석하신 한국전쟁과 월남전쟁 참전용사들에게 먼저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8사단, 7사단, 6사단 출신에게 감사드립니다. 중공군의 집중공격으로 戰死者가 가장 많이 생긴 사단입니다. 나눠드린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라는 책 107페이지를 한번 펴 보십시오. 1.21 청와대 습격사건에서 연평도 포격까지 10大 對南도발을 8種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거의 가르치고 있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금성출판 교과서는 10大 도발을 한 건도 싣지 않았습니다.
이러다가 보니 북한이 불법억류한 6만 명의 국군포로 문제는 관심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역대 정부도 북한이 요구하는 포로 및 장기수들은 다 보내주면서 국군포로를 돌려달라는 이야기조차 꺼내지 않았습니다. 6만 명의 라이언 일병을 敵陣에 버려두고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면 이게 나라입니까? 천국 다음에 한국을 만든 것은 한미동맹 아닙니까? 안보의 생명줄 한미동맹을 위하여 희생된 이들이 6만 명의 국군포로들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반공포로를 석방, 미국을 압박, 한미동맹 조약을 맺게 합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중공과 북한은 국군포로들을 잡아두기로 하는 것이지요.
탈북한 한 국군포로는 나라가 있으니까 찾으러 올 줄 알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나라가 있어도 찾으러 가질 않았습니다. 송환 요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임동원이란 자는 비전향 장기수를 보내주었으니 국군포로를 송환해야 할 것 아니냐고 주장하는 이들을 향하여 냉전수구 세력의 방해라고 惡談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국군포로 6만 명을 버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우파들이 몰리고 있는 이유도 그런 죄값일 것입니다. 김정일은 충성분자들을 남김 없이 데려가는데 우리는 한 사람도 데려오지 못하니 우파를 존경하겠습니까, 경멸하겠습니까?'
(2015년 10월19일 국군포로송환촉구국민대회에서 한 연설중 일부)
국군포로 6만 명을 잊고 현충일을 보내는 나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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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5, 10:48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30명만 있다면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을 텐데.
애국 청년은 어디 있는가?
쓰레기 국해의원을 청소해야지.
한국은 1.4후퇴때 소집한 국민방위군 10만명을 굶겨죽인나라. 북한군이 침임해 광주시민을 학살한 5.18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기념하는나라, 연천530GP 북한군의 공격으로 8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한 사건을 김동민 일병이 죽였다고 조작하는 나라
이분들이 다 저세상 사람이 되는 날 6만 寃魂의 저주가 이 살찐 돼지들의 나라에 내릴겁니다. 그날이 꼭 오기를...
이번 현충일의 조기가 너무 무거운 조기가 되어야 겠습니다.
선생님 원고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