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에 걸친 北의 연가시 전략, 6월12일에 총결산, 또는 총붕괴!
-기생충(김일성주의자)이 宿主(한국)의 뇌기능을 조종, 국가자살로 몰고 가는 신경전달물질의 정체는 ‘민족’
-트럼프, 김정은, 문재인이 한국인을 희생시키는 합의를 할지도
-고르디우스의 매듭(연가시)을 一刀兩斷한 알렉산더 대왕 같은 영웅이 등장, 문명 힘으로 연가시를 말려죽일 것인가?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宿主를 좀비로 만드는 연가시
가느다란 철사처럼 생겼다고 ‘철사벌레’라고도 불리는 연가시는 생태계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이다. 자신의 능력보다도 엄청난 파괴력과 생존력을 가진 기생충이다. 요사이 한반도 정세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하여 연가시를 상징으로 내세워 설명하려고 한다. 동북아의 권력투쟁은 생태계의 생존투쟁과 비슷한 속성이 있을 것이다. 아래 글에서 ‘연가시’를 북한 노동당 정권 및 남한의 종북세력, 숙주(宿主)인 ‘사마귀’를 한국으로 읽어주길 바란다.
연가시의 생애주기는 물속에서 시작된다. 숙주의 뇌기능을 조종하여 자살에 이르게 하는 ‘연가시’는, 이를 소재로 한 영화도 제작된 적 있는 실재하는 기생충(寄生蟲)이다. 주로 사마귀, 귀뚜라미, 메뚜기, 여치, 곱등이, 바퀴벌레 등의 곤충을 숙주로 삼는다. 연가시는 물속에서 짝을 만나, 수십만에서 수천만 개의 알을 낳는다. 알이 2~4주 후 애벌레가 되면 모기의 애벌레인 장구벌레에 먹혀 그 속으로 들어간다. 장구벌레가 모기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모기가 뭍으로 나왔다가 사마귀 같은 곤충에 먹히면 연가시는 사마귀의 체강(體腔) 속으로 옮겨가 자리 잡는다. 연가시는 호스처럼 생겨 별도의 소화기관이 없다. 거머리처럼 사마귀의 살에 붙어 영양분을 가로챈다. 4~20주 정도면 성충(成蟲)으로 자란다. 길이는 10~90cm인데 숙주보다 더 클 수도 있다. 가늘고 긴 철사 모양으로 작은 곤충의 뱃속에 꼬인 실타래처럼 꽉 차 있게 된다. 숙주(한국)가 이렇게 연가시(김일성주의자들)에게 뜯어 먹히고도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는 미스터리이다.
모든 동물의 궁극적 존재 목적은 대물림, 즉 증식(增殖)이다. 연가시는 물에서만 알을 낳을 수 있는데 사마귀는 물을 두려워한다. 물가에도 가지 않으려 한다. 연가시는 사마귀의 뇌에 신경전달물질을 침투시켜 조종한다. 사마귀는 그때부터 이상한 행동, 즉 연가시가 원하는 행태를 보인다. 사마귀의 좀비화이다.
자살 충동
분별력이 망가진 사마귀는 연가시가 조종하는 대로 물가로 간다. 사마귀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은 사람이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 것처럼 거의 다이빙 하는 모양이라고 한다. 이승을 빨리 하직하고 싶다는 듯이, 발작적으로, 또는 기꺼이 물속으로 풍덩 뛰어내려 자살을 감행한다. 사마귀가 물속에서 죽어갈 때 연가시의 탈출이 시작된다.
연가시는 물속에서 사마귀의 몸에 구멍을 뚫고 꿈틀거리며 빠져나와 맑은 물에서 살다가 짝을 찾아 알을 낳고 죽는다. 대물림의 소명을 다한 장렬한 죽음이다. 연가시는 증식이 급하면 물속이 아니어도 사마귀의 몸을 찢고 나오는데, 햇빛에 노출되어 말라 죽는다. 광명(光明. 진실, 과학, 법치, 문명)의 세상에선 살 수 없고 암흑(거짓, 폭력, 증오, 분열)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만 생존이 가능하다.
사마귀는 곤충의 세계에선 최종 포식자이다. 이 강자가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살아나오는 수도 있다고 한다. 연가시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중에 정신을 차리고 필사적으로 헤엄을 쳐서 땅으로 나와야 한다. 한국이 김일성주의자들의 기생과 조종으로 암흑의 세계로 뛰어든다면 이승만(李承晩), 박정희(朴正熙)급의 영웅이 나타나야 그런 재생이 가능할 것이다.
연가시 유충이 기생할 수 있는 동물은 중심이 없는 무척추동물이다. 고등동물(성숙한 민주국가) 속으로 들어가서는 생존할 수 없다. 척추가 없다는 말은 뇌와 척수(脊髓)가 있는 척추동물과 달리 사고 기능이 약하다는 뜻이다(사마귀도 뇌는 있지만 기능이 약하다). 연가시는 숙주(사마귀 등) 속에서 숙주만큼 자란다고 한다. 이는 숙주가 연가시에 적대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뜻이다. 즉 누가 적이고 누가 동지인지를 알아내는 피아(彼我) 식별력을 상실한 때문이다. 그 필연적 결과는 연가시에 의하여 조종당하는 것이다. 한국의 조종실에 김일성주의자가 들어간 것과 비유된다. 조종간을 잡은 연가시는 남쪽으로 가는 줄 알고 탄 승객들 몰래 기수(機首)를 북쪽으로 돌려 물속으로, 즉 공산주의 세상으로 돌진하도록 한 뒤 낙하산을 타고 탈출할 것이다.
숙주를 자살로 몰고 가는 비밀은 숙주의 뇌신경을 조종하는 신경전달물질에 있다. 이는 숙주가 거부감이나 경계심을 일으키지 않도록 교묘하게 설계된, 수면제 진통제 흥분제가 적절하게 배합된 물질일 것이다.
민족의 이름으로 국가를 해체, 자살로 인도하는 신경전달물질
한국인들의 피아(彼我) 식별능력을 마비시킨 신경전달물질의 알맹이는 ‘민족’이다. 문재인-김정은의 판문점 선언에서도 ‘민족’이라는 말이 8개 문장에서 발견된다. ‘민족’이란 말로 북한정권의 反민족적, 反국가적 성격을 흐리고, ‘민족적 화해’ ‘민족의 혈맥’ ‘민족공동행사’ 등의 말로 대남(對南)공산화 공작을 촉진하며, ‘민족자주’ ‘자주통일’이란 말로 헌법(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에 어긋나는 공산화통일로 가는 문을 열고, ‘민족분단’이란 말로 전범(戰犯)행위를 덮으며, ‘민족경제의 균형발전’이란 말로 대북(對北)퍼주기를 정당화하고, ‘민족의 중대사’란 말로 통일문제의 국제화를 반대, 미국 등 우방국들의 도움을 차단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다는 의심이 드는 용례(用例)들이다. 워낙 북한식 용어가 많아 이 선언문의 진짜 필자가 누구인지 의심이 생길 정도이다.
*<양 정상은 냉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일어나가며…(후략)> 6·25남침에서 연평도 포격까지의 反민족적 전쟁범죄행위를 냉전의 산물이라 호도하고 모든 잘못을 ‘민족적 화해’라는 말로 덮으려 한다.
*<남과 북은 (중략)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갈 것이다.> 남북통일의 조건이 이념의 통일, 즉 공산주의(주체사상)를 폐기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로 통합되는 것임을 부정하기 위하여 ‘민족의 혈맥 잇기’라는 원초적이고 인종주의적 용어를 써서 ‘자주통일’이란, 헌법 제4조에 위반되는 결론으로 유도한 것이다.
*<남과 북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후략)>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에 6·15 및 10·4 선언을 통하여 합의하였던 이른바 ‘우리민족끼리’와 ‘민족공조’ 노선을 재확인한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주권주의이지 민족주권주의가 아니므로 이는 대한민국의 헌법 원칙에 어긋난다. 북한정권의 본질인 민족반역자-전쟁범죄자-反인류적 인권탄압자의 성격을 ‘인종’ 개념의 ‘민족’으로 은폐하고 있다.
*<남과 북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가기 위하여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대남(對南)공작 사업을 ‘민족적 화해’로 미화한다. 억류한 미국인은 풀어주고 국군포로는 돌려보낼 생각조차 하지 않는 집단이 말하는 ‘민족적 화해’란 공산주의 확산을 막고 있는 반공체제의 소멸을 노린 것이다.
*<남과 북은 민족 분단으로 발생된 인도적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며…(후략)> 북한정권의 전쟁범죄행위로 인한 인권말살의 책임을 ‘민족분단’이라는 책임 소재를 가질 수 없는 존재에 전가한 것이다. 말장난의 극치이다.
*<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후략)> 한국의 경제가 북한과 하향평준화될 때까지(균형 발전) 북한정권에 뜯어 먹히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연가시가 숙주 사마귀의 영양분을 빨아들여 숙주만큼 자라는 것과 같다.
판문점 선언에 들어간 ‘민족’의 기능은 민족반역자인 적을 친구로 보게 하여 저항력을 말살하고, 그 적을 돕는 자해(自害)행위를 정당화하며, 민족의 이름으로 국가의 작동원리를 파괴, 국가공동체의 유지를 불가능하게 하고, 종국에 가서는 자유와 광명이 비치는 뭍에서 살아야 할 한국을 사마귀처럼 물속으로 뛰어들게 하여 자살하게 함으로써 3대로 내려온 연가시(김일성주의자들)가 4대로 번식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수행할지 모른다.
김일성의 대전략
1977년 12월 평양을 방문한 동독(東獨) 공산당 서기장 호네커에게 김일성은 이런 말을 하였다. 독일 통일 후 필자가 입수한 회담록에서 옮긴다.
<남한에서 박정희(朴正熙) 같은 사람이 정권을 잡지 않고 정당한 민주인사가 정권을 잡는다면 그 사람이 반공(反共)주의자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런 사람이 권력을 잡는다면 통일의 문제는 풀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남한에서 민주인사가 권력을 잡으면 조선의 평화통일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남한에서 민주적인 상황이 이루어진다면 노동자와 농민이 그들의 활동을 자유로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외국군대는 물러가야 합니다. 남한 민중이 그들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을 때 그들은 사회주의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김일성은 남한이 민주화되면 반공주의자가 집권해도, 노동자와 농민들의 활동이 자유로워지므로 대남(對南)공작에 유리하고, 특히 남한사람들 손으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1980년대 김영삼(金泳三) 같은 민주투사들은 ‘좌익은 군사정권에 대한 반발로 생겼으므로 민주화만 되면 저절로 사라질 것이다’고 했었는데, 김일성의 전략판단이 적중하였고, 민주화 운동 진영의 막연한 낙관론은 빗나갔다.
宿主 대한민국의 뇌수에 침투, 자살로 유도하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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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9, 21:37












캐나다 방랑자님과 제 속이 꼭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망쪼는 김영삼으로부터 비롯됐지요. 亡國大道의 길을 닦은 無識漢입니다.
참으로 교훈적이고 비유가 적절한 명문입니다.
아. 그렇군요
기생충 박멸 사업을 구충제 박멸 사업으로 잘못 썼습니다.
자유의 메아리님 감사합니다.
조갑제 대기자님이 운영하시는 조갑제 닷컴이 아니고서는 볼수도 들을수도없는 천하의 명문, 명문장, 입니다 이나라에 널리 퍼져있는 닷컴, 유튜부,신문, 방송, 그 어디서도 볼수도, 들을수도 없는, 이시대가 꼭 필요로하는 명문장입니다 여기에 허접하게 덧글을 달아 원문에 폐를 끼칠까봐 염려스럽습니다 구한말에서 지금까지 1세기가 넘는동안 우리 민족은 일제의 압박과, 그후 해방과더불어 나라는 둘로 갈라져 북은 인간이 살수없는 공산주의를 더 못되게 변형시킨 주체세습사상으로 민족을 요리죽이고 또 저리죽이고 지놈들 3대와 그에 충성하는자들만 잘먹고잘사는 이 지구상에 둘도없는 나라를 배설하고 지금에와 아니, 벌서부터 그나마 운이좋아 세계최강 미 합중국과 혈맹으로 보호를 받으며 세걔 11대 무역강국으로 세계열강 반열에 우뚝서 잘살아왔으나 어느 목사님의 말씀처럼 이백성이 더럽게 빨갱이를 좋아해요 라는 말이 무색하게 분단이후부터 때도없이 알지도 못하면서 북괘의 살인 악마집단을 동경하고 짬만나면 이 조국을 연가시처럼 뇌수를 마비시키고 악마같은 북괘라는 사마귀의 몸속으로 들어가 살려고 얼마나 발버두치고 그 놈들의 전략전술에 맹복적으로 따라갔는가 한국인아! 배달의 단군 자손들아!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그놈의 연가사의 침투공작을 죽음으로 막자 이길만이 살길이다 밑에 바로아래 덧글 다신분(무학산님) 구충재가 아니고 기생충이아닌가요 그밑에 캐나다 방량자님 오죽 치가 떨렀으면 앵삼이 이야기를 하지말자고 하셨는지 이해합니다 이제는 앵삼이가 얼마나 이나라에 역적질하고 국가를 파괴했는지 후손에게 교훈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저도 머리숙여 민족에게 사과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으로 앵삼이가 교회장노라고해서 한표 찍어준거 두고두고 죽을때까지 한이 될겁니다 두서없는글로 본문을 흐리게 할까봐 염려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마귀에서 연가시를 빼내 놓은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사마귀보다 엄청 길더군요
그 사진을 보고 구충제를 사 먹었습니다.
그런데 구충제 한 알에 700원 밖에 안 하더군요 박정희 각하가 구충제 박멸 사업을 한
효과로 그렇게 저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정희 만세
조갑제 만세
조갑제 기자.
이제까지 잘 하고 있었으므로
다른 부탁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다만, 대한민국 70여 년의
역사중, 가장 못나고 못된 그놈,
김대중이 대통령 만들고
노무현이 대를 잇게 하여
대한민국을 아예 파탄낸,
그놈, 김영삼이 이야기는
결단코 입에 올려서는 안 됩니다.
지금의 그 어리석은 남조선 인민들을
더욱 어리석게 만들고, 대중이-무현이가
등장하여 대한 민국 말아쳐먹게 한,
그 영사미 이름만 들어도
나의 수명은 며칠 더 지탱할 수가 없게 됩니다.
아무리 힘이 달리는 인생이지만, 나는 적어도
북개 놈들이 절멸하고, 남조선 좌빨-종북 놈들이
악살이 나서 사라지는 모습을
반드시 보고 죽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