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봉 전 총리 “체제 전복을 위한 프로파간다가 진행중”

유명한 정치학자이자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한 노재봉(盧在鳳) 선생은 지난 8월호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권의 1948년 대한민국 건국 부정 등 反역사적 행태를 ‘체제 전복(顚覆)을 위한 프로파간다’로 규정하였다.

“그런 주장은 결국 전복(顚覆)을 위한 프로파간다입니다.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해 탄생했지만, 북한은 자주적으로 성립되었다는 식의 인식대로라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무엇이며, 대통령은 뭐가 됩니까? 정당성이 평양에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정부에 얼마나 많이 들어가 있습니까? 그런 논리대로라면 북(北)의 체제에 남(南)이 흡수되는 방향으로 통일이 되어야 정당하다는 결론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盧 전 총리는 한국이 아직도 전쟁상태에 있다는 현실을 잊고 국가를 약화시키는 것을 진보니 민주니 민족공조니 하면서 위선적 삶을 살아 온 것이 전복세력의 발호를 불렀다고 반성한다.
“대한민국 탄생과 거의 동시에 시작된 것이 냉전(冷戰)입니다. 국가가 생긴 초기에 혹독한 전쟁을 겪었습니다. 이후에도 평화상태로 들어가지 못하고 전쟁상태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대한민국 70년은 전쟁 상태의 연속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70년 동안 전쟁상태에 있으면서도 헌법이념을 깡그리 부정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탄핵사태의 본질을 ‘체제탄핵’, 즉 자유민주체제 부정으로 본다.
“탄핵사태의 핵심은 체제문제를 두고 벌어진 정치대립에 있었던 것이지, 한 여인의 이른바 ‘국정농단’에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당초 촛불집회는 백남기 씨 사건을 계기로 대대적인 시위를 벌여 공권력을 무력화(無力化)시키고 체제를 약화시키기 위해 조직된 것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뜻밖의 ‘국정농단’ 의혹이 터지면서 그들로서는 다행스럽게도 대통령을 정조준하면서 체제 타도의 지름길을 걸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사용한 수단은 ‘도덕적 증오’였습니다. 촛불집회를 증오집회로 만들어 체제를 뒤흔드는 탄핵을 벌인 것입니다. ‘대통령이 잘했다, 잘못했다’와는 상관없는, 전복세력에 의한 ‘체제탄핵’이었습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의 이념적 뿌리가 유럽의 낭만적 민족주의에 박혀 있고, 이는 ‘개인의 자유’를 무시하며 인종적 민족주의가 계급투쟁론과 결합되면 전체주의로 흐를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였다.
“독재다 뭐다 하지만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은 개인생활에는 손을 안 댔어요. 70년간 그렇게 살아오다 보니 자유라는 것은 당연하게 생활화됐습니다. 자유의 사상적 기초를 따지고 들어야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야말로 그것이 문제되는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시민사회는 공론이 이루어지는 장(場)입니다. 치열한 논쟁을 통해서 여론(輿論)이 형성되고 공론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지금 언론이 모두 다 장악되어 버리지 않았어요? 사법부(司法府)야말로 시민사회를 보호하는 마지막 보루인데 그마저 이상하게 변하고 있고….”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상을 의심한다.
“월남공화국(남베트남)이 패망했을 때 환희를 느끼고 쌍수를 들었다는 사람 아닙니까? 죽은 신영복(申榮福) 교수를 위대한 사상가라고 하고…. 현 정권 사람들이 모든 곳에 ‘더불어’를 붙이잖아요? 그게 신영복 교수 전문용어입니다. ‘더불어’라는 게 쉽고 좋은 말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개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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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중가 2018-08-28 오전 6:56

    김여정의 손을 잡고 너무 좋와서 싱글벙글 한 녀석이 문재인이고
    김정은 옆에서는 언제나 자상하게 미소 짓는 놈이 문재인이다.
    정치범 수용소에서 나온 탈북자들의 분노의 복수를 아느냐 문재인아...

  • 마중가 2018-08-28 오전 6:53

    한명숙이가 투옥되자 대법원이 틀렸다고 소리친 자가 문재인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건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고 한 기자가 묻자
    서슴치 않고 " 그러면 혁명을 할것이다" 라고 답한 놈이 바로 문재인이다.

  • 지유의메아리 2018-08-27 오후 3:24

    노재봉 전 총리님 충정어린 현실에대한 거짓없는 비판 잘보았읍니다 오늘에 비추어봐도 어제에 비추어봐도 또 작년에 비추어봐도 노 총리님의 말씀은 Fact이며 진리입니다 아래 거짓이라는 쓰레기 같은 인간의 소리는 개념치 마세요 워디 갔다가 이제사 이야기 하냐고 거짓씨 당신도 한마디 을퍼 보시지 개정일 죽일놈이고 개자식이라고 그리고 작년 위급할때가 언제인데 진정 위급할때는 혈맹 미국이 자유 대한민국을 버릴때다 내 장담컨데 미국은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는다 절대로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거짓씨 내말이 떨빕니까 메롱_메롱_!!! PROPAGANDA가 무슨뜻인지나 알고 작년에 말하지 않았냐고 씨부리냐 사전이나 한번 들쳐보아라 무식이 밥 먹여주냐 !!!

  • 정중히 2018-08-27 오후 3:13

    다시한번 우파의 지도자들은 5.18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역사적 진실에 다가서려는 노력을 하기 바랍니다.

    이 싸이트를 비롯한 지도자들이 5.18문제로 분열되어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좌익들에 의해 점령당한 것입니다..
    5.18은 현집권세력의 자양분입니다..
    만일 5.18이 불순세력 즉 북한의 개입등이 있었다면, 이것은 그들에게 엄청한 타격이 될 것입니다//

    부디 얼만전 제기한 5.18 대토론회에 참여해서 역사적 진실이 밝혀 지도록 자존심을 비롯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진실 2018-08-27 오후 2:47

    워디 갔다가 이제서야 이런 소릴 하시나요? 작년 위급할 때는 그 입 다물고 뭐 하셨나요?

  • 고호 2018-08-27 오전 9:44

    전직검사가 문죄인을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할 만큼 ,현 정권은 종북정권이다. 미국에는 가식적인 언사로 속이고 김정은과는 석탄거래등 밀착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는 무지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표가 되는 정치만 한다. 결과는 베네수월라의 롤모델이다.

    년 연속 두 자릿수 마이너스 성장률에 제조업 기반이 붕괴됐고 식량과 생필품 품귀 현상도 심각하다. 베네수엘라 주요 3개 대학의 조사 결과 베네수엘라인들의 몸무게도 식량난으로 지난해 평균 11kg이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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