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時旭: ‘주사파 전대협 출신이 정권의 핵심으로 들어갔다’
동아일보 편집국장, 문화일보 사장을 지내고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남시욱 선생은 최근 《한국 진보세력 연구"(개정증보판)》를 냈다. 800페이지에 이르는 역저(力著)로서 194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좌파 세력의 부침(浮沈)을 다뤘다. 그는 문재인 정권의 실권을 잡은 세력으로 거론되는 전대협의 성격을 30년에 걸쳐 추적하였다.
<임수경을 평양에 파견한 당시 전대협 의장 임종석(任鍾晳, 한양대 무기재료4)은 1990년 2월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10년을 선고받았다. 법정에서 전대협 소속 대학생 등 200여 명은 재판 시작 전 “사수하자 전대협, 구출하자 임종석” 등 구호·박수와 함께 ‘전대협가’ 등 노래를 불렀다. 임종석은 2심 선고공판에서 출정을 거부해 궐석재판에서 징역 5년으로 형이 경감 선고되고 대법원에서는 상고기각으로 2심 형량이 확정되었다.>
남(南) 선생은, 문재인 정권 핵심에 들어온 전대협 세력을 주사파, 즉 김일성주의 조직으로 분류하였다. 전대협이 출범 때부터 주사파에 장악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대협을 움직인 것은 공식기구가 아닌, 주사파 지하세력이 장악한 방계조직 ‘정책위원회’였다는 것이다.
<이 조직은 1987년부터 88년까지 전대협 제1·제2기 집행부 때 북한의 통일전선기구인 한민전의 전위조직을 자처하던 반미청년회가 침투해 조종했고 89년 이후에는 한민전의 지도 아래 결성된 주사파 지하조직인 자주민주통일(자민통)그룹과 조통그룹, 관악자주파 그룹, 그리고 반제청년동맹 등이 조종했다>고 분석하였다.
이들 4개 조직원 출신들로 정책위원회에 진출한 핵심인물은 정책위원장 등 중앙정책위원 5명과 각 지역 지구 대협(대학총학생회협의회) 정책위원 15명 등 20여 명에 달했다. 정책위원들은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인물 가운데서 선발되며, 이들은 모두가 전대협 집행부 간부들의 선배들로서 의장을 배후에서 조종했다고 한다. 정책위원회는 철저히 가명(假名)을 사용해 노출되지 않게 활동하고 차기 전대협 의장도 여기서 내정함으로써 의장 선출과정에서부터 노선수립·투쟁방법 등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회의 때마다 한민전에 충성할 것을 결의, 일부 가사만 바꾼 ‘한민전가’를 부르면서 북한방송을 유인물로 작성, 배포했다는 것이다. 1987년의 전대협 출범부터 1993년의 해체 때까지 6년간 활동한 집행부는 모두 6기에 달한다. 이 기간 동안 수천 명의 학생 운동가들이 각종 혐의로 당국에 검거되었는데, 그 지도부인 역대 의장도 예외 없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한국전을 南侵 아닌 內戰으로 인식
남시욱 씨는 약 30년 뒤에 전대협 세력이 문재인의 청와대를 장악한 상황을 이렇게 요약하였다.
<문재인 정권 발족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언론이 분석한 청와대 비서진의 이념적 성향은 노무현 정권 때와 비슷한데, 이른바 386세대의 열혈청년들이 이제는 586세대, 즉 50대의 원숙한 정치인들이 되어 있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문재인의 청와대 3개실(비서실 정책실 국가안보실)의 비서관급 이상 63명 중 35%에 해당하는 22명이 운동권과 시민단체 출신이다. 특히 임종석 직할인 비서실의 비서관급 이상 30명 중에서는 57%에 해당하는 17명이 운동권 또는 시민단체 출신이다. 이들 운동권 출신은 주사파인 NL(민족해방) 계열의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출신들이 주류를 이룬다. 전대협 의장과 간부 출신이 5명(임종석, 한병도, 신동호, 백원우, 유행렬)이며, 청와대의 문고리 실세 3인방(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송인배 제1부속실장, 유송화 제2부속실장)도 전대협 출신이다. 이 밖에 민청학련 전대협 등 학생운동가 출신으로는 윤영찬(국민소통수석), 하승창(사회혁신수석), 정태호(정책기획비서관), 황인성(민주평화통일자문회사무처장), 노영민(주중 대사), 진성준(정무기획비서관), 김금옥(시민사회비서관), 조한기(의전비서관), 문대림(제도개선 비서관), 박수현(대변인), 권혁기(춘추관장) 등이 있다. 이들 중 비서관이면서 수석에 못지않은 실권을 쥔 3인방, 즉, 대통령에게 올라가는 국정정보를 관장하는 윤건영과 적폐청산 업무를 맡은 백원우, 그리고 정책을 맡은 정태호는 모두 전대협 간부 등 운동권 출신이다.>
남 선생은 <청와대 비서실이 NL파 운동권 출신으로 메워진 결과는 문재인의 국정수행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2017년 9월21일(현지시간) 문재인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스탈린과 모택동과 김일성의 공모로 이루어진 6·25 전쟁 개시를 연설기초자의 식견부족 탓으로 ‘내전이면서 국제전이기도 했던 그 전쟁’이라고 표현하는 엉뚱한 실수를 초래했다>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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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운동권 문재인 정권의 제왕적 독재는 갈수록 처절해지고 혼란스럽고 비참해지는 이현실에도 침묵하는 자유 민주국민의 강력한 저항이 보이지 않는것은 다 과거 기득권자들의 안일하고 무관심과 내몰라라하는 이기주의 적 기득권자의 썩은 정신때문이다!!! 좌파 운동권 문재인 정권의 엄청난 반국가적 정책 변란에도 눈하나 끔쩍안하는 그야말로 궤멸되어야할 존재들인것같다!!! 과거 국가발전을 위해 피땀흘려 이룩한 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 좌파 운동권 주사파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저항도하지못하는 한심한 꼭두각시가된 자유 민주 국민을 선두에서 이끌어 나가야할 지도자들이 일신의 안전에만 몰두하고 과거의 영화로 호의호식하는데만 정신팔린 위정자들을 저주한다!!! 정말로 궤멸되어야할 쓰레기들이다!!! 새로운 자유 민주국민의 탄생을 갈망하며 또다시 오늘을 원망한다!!! 좌파 운동권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규탄하는 총궐기 국민저항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