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별세한 미국 애래조나 주 출신 존 S매케인 상원의원은 腦癌을 앓으면서 장례식을 준비하던 지난 4월 초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 장례식에서 조사를 해주실 수 있습니까?”
오바마는 즉석에서 승락하였다.
매케인은 부시 전 대통령에게도 전화를 걸었다. 부시도 승낙하였다.
매케인은 트럼프를 장례식에 초청하지 않았다. 부시는 2000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자신을 누른 사람이고, 오바마는 2008년 대통령 선거 때 자신을 패배시킨 사람이다. 그런 경쟁자보다 트럼프를 더 싫어한 것이다. 이유는 트럼프의 대통령으로서 행태가 미국 정치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정치적 교양’을 무너뜨린다는 생각을 한 때문이라고 한다.
죽어가면서 오바마에게 전화를 건 매케인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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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