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 '늙은 소녀'의 일기장을 읽어야 될까?

이 늙은 사춘기 소녀가 주로 하는 일은 '갬성팔이' 국회 학예회 공연. 오그라드는 것은 관객인 국민의 몫.
언제까지나
이 미성숙한 '늙은 소녀'의 일기장을
읽어야 될까?
그런데 이 '늙은 소녀'는 이 나라
국회의원ㅡ
본인 월급을 비롯 9명의 보좌진
타고다니는 기름값까지
약 7억 원 넘는 세금을 쓰고 있다.

이 늙은 사춘기 소녀가 주로 하는 일은
'갬성팔이' 국회 학예회 공연ㅡ
제목은 '고민정에게 고민은 없다'
연출감독 촬영은 보좌관.
본인은 '발연기' 담당.
오그라드는 것은 관객인 국민의 몫.

이 나라 국민 세금은
이렇게 무성영화 시대를
소환하는데 무용하게 쓰인다.
우산 받쳐주고
'의원님, 좀더 얼굴을 파묻고 훌쩍거리고ㅡ
캇!'
이렇게 달큰한 낮잠도
'구국활동'이라고 하니
그 즉시 막장이 돼버림.

진짜 용서하기 힘든 것은
무려 '4400만 병 코로나 백신 은닉' 문제임.
지역구 현수막까지 걸었으니
어서 숨겨놓은 백신 풀어야 함.

늘 방송 출신답게 비줠에만
고민하는 고민정.
그런데?
왜 김경수 지사와 헤어지는
이 고민정표 드라마엔
쪽대본만 있나?
부둥켜 안거나
망연자실 기절하는 장면이라도
'비주얼'로 보완을 해야 하건만ㅡ
'힘들어 몇자 끄적이면' 안되는데?
고민정 고민만 없는 줄 알았더니
이제 '성의'도 없네ㅡ
게다가 게으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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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丁 2021-07-24 오전 5:14

    ㅋㅋㅋ ‘늙은 소녀의 일기장’ - 전여옥 여사의 해학이 넘치는 풍자. 고민정, 뭐라고 반박은 하고싶어 죽겠을텐데, 무어 머릿 속에 든 게 있어야 전여옥을 상대로 논전을 하지...속 터져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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