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년 5월13일)은 지방선거 입후보자 등록 마감일이다. 이번은 매우 중요한 선거다. 이 나라의 주권자인 국민이 주인의 뜻을 거스르고 못된 짓을 일삼는 심부름꾼을 혼내줘야 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검찰이라는 칼을 이용하여 소위 ‘적폐청산’을 신나게 하더니 검찰총장이 정권의 뜻과 상반된 수사를 하니까 이 사람을 쫓아냈다. 이어 檢警수사권 조정을 시행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온갖 꼼수, 위법, 편법을 동원하여 檢搜完剝법을 통과시켰다. 자신들이 계속 집권할 줄 알고, 써먹을 칼로 남겨놓았는데, 大選에서 예상외의 결과가 나오니까 자신들에게 날아올지 모를 칼날을 막아보겠다는 얕은꾀에서 비롯된 거다. 새 정부가 출범했는데, 축하는 못해줄망정 작은 핑계를 이유로 국무총리 인준을 거부하고 있다. 로펌에서 돈을 좀 많이 받은 것은 사실이나, 20년 전 盧武鉉 정부 때, 5년 동안 변호사 수임료로 60억 원을 번 대법원장 후보가 있었다는 사실은 잊었나?
이렇게 국민들에게서 위임받은 권력을, 私利私慾을 위해서 악용하는 머슴을 그냥 둘 수는 없다. 제1차로 이번 地方選擧에서 혼내줘야 하고, 제2차로는 2년 후, 치러질 總選에서 참패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주인 무서운 줄 아는 머슴이 될 것이다.
主人 뜻 거스르는 머슴은 혼내줘야 한다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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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1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