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영씨 추천.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海原(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哀愁(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인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
名文시리즈/柳致環의 '깃발'
- 柳致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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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15, 0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