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 이렇게 멋있는 걸 왜 모두 기뻐하지 않을까요? 당연한 사실들,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 가고싶은 곳을 자기 발로 가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다. 소리가 들린다. 목소리가 나온다. 그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을까. 그러나 아무도 당연한 사실들을 기뻐하지 않는다. '당연한 걸'하며 웃어버린다. 세 끼를 먹는다. 밤이 되면 편이 잠들 수 있고, 그래서 아침이 오고 바람을 실컷 들이마실 수 있는 모두가 당연한 일, 그렇게 멋진 것, 아무도 기뻐할 줄 모른다. 고마움, 그 고마움을 아는 이는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뿐, 왜 그러지?'
(이무라 카즈키요. 井村和淸).
凡事에 감사하자!
- 이무라 카즈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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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0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