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열차는 정해진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다. 탈 사람들도 당연시 하여 화를 내지 않고 잘 참고 기다린다. 그런데 어느 날 열차가 定時(정시)에 도착하여 定時에 출발했다. 늦을 줄 알고 驛을 떠나 서성대던 사람들이 열차를 놓치고 말았다. 이들은 驛務員(역무원)에게 항의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항상 늦다가 定時에 들어오다니! 이 책임을 어떻게 질 겁니까?"
역무원은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안심하세요. 지금 지나간 열차는 어제 열차 올시다. 오늘 열차가 들어오려면 아직 멀었으니 안심하고 기다리세요."
定時에 들어온 인도 열차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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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6,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