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er was the admiration of everybody. He had been a hard worker even in Jones's time, but now he seemed more like three horses than one; there were days when the entire work of the farm seemed to rest upon his mighty shoulders. From morning to night he was pushing and pulling, always at the spot where the work was the hardest. He had made an arrangement with one of the cockerels to call him in the morning half an hour earlier than anyone else, and would put in some volunteer labour at whatever seemed to be most needed, before the regular day's work began. His answer to every problem, every setback, was 'I will work harder!'―which he had adopted as his personal motto. 〈George Orwell, Animal Farm〉
Boxer는 모든 동물들의 찬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는 Jones 시대에도 부지런한 일꾼이었지만 그는 한 마리보다는 세 마리 이상의 말인 것처럼 보였다; 농장 전체의 일이 그의 강력한 어깨 위에 의존하는 것처럼 보이는 날들이 있었다. 그는 아침부터 밤까지 밀고 당기고 있었고 일이 가장 힘든 곳에는 그가 항상 있었다. 그는 아침에 다른 누구보다도 30분 더 일찍 깨워 줄 것을 수평아리 한 마리와 협정을 맺어 놓았다. 그리고 일상 작업이 시작되기 전에 가장 필요하게 보이는 일에는 무엇이든 자발적 노동을 투입하곤 하였다. 모든 문제에 대한, 모든 좌절에 대한 그의 답변은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였고 그는 이것을 그의 개인적인 좌우명으로 채택했었다.
*해설:
타인을 지도하고 지배하고 자신의 우위를 과시하려는 의지, 즉 권력의지(will to power)는 인간의 생득적 속성이다. 인간뿐 아니라 지상의 모든 생명체는 살아남기 위해서, 종족의 보존과 확산을 위해서 운명적으로 치열한 경쟁에 투입된다. 즉 권력투쟁이 생존조건이다. 때로는 생과 사의 운명을 가르는 싸움도 해야 한다. 어떤 형태로든 권력이 있어야 살아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권력쟁탈의 냉혹한 싸움은 전쟁을 통해서이든 숙청을 통해서이든 아니면 민주주의적 선거를 통해서이든 어느 사회에나 인간이 사는 곳이면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다. 거지사회에도 권력투쟁이 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