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좌파 악령들의 악질 코미디-6

FREEDOM 교양영어(114): Animal Farm-35

November came, with raging south-west winds. Building had to stop because it was too wet to mix the cement. Finally there came a night when the gale was so violent that the farm buildings rocked on their foundations and several tiles were blown off the roof of the barn. The hens woke up squawking with terror because they had all dreamed simultaneously of hearing a gun go off in the distance. In the morning the animals came out of their stalls to find that the flagstaff had been blown down and an elm tree at the foot of the orchard had been plucked up like a radish. They had just noticed this when a cry of despair broke from every animal's throat. A terrible sight had met their eyes. The windmill was in ruins.*


'Comrades,' Napoleon said quietly, 'do you know who is responsible for this? Do you know the enemy who had come in the night and overthrown our windmill? SNOWBALL!' he suddenly roared in a voice of thunder, 'Snowball has done this! In sheer malignity, thinking to set back our plans and avenge himself for his ignominious expulsion, this traitor has crept here under cover of night and destroyed our work of nearly a year. Comrades, here and now I pronounce the death sentence upon Snowball. "Animal Hero, Second Class", and half a bushel of apples to any animal who brings him to justice. A full bushel to anyone who captures him alive!" 〈George Orwell, Animal Farm〉


맹렬한 서남풍과 함께 11월이 왔다. 너무 습하여 시멘트를 배합할 수 없었기 때문에 건설(풍차)을 중단해야 했다. 마침내 강풍이 너무 난폭하여 농장건물들이 바닥에서 흔들리고 여러 개의 기왓장이 창고 지붕에서 날아가는 밤이 왔다. 암탉들이 모두 동시에 멀리서 발사하는 총소리를 듣는 꿈을 꾸었기 때문에 공포에 질려 꽥꽥 소리지르며 깨어났다. 아침에 동물들은 우리에서 나와서 깃대가 바람에 쓰러지고 과수원 끝자락에 있는 느릅나무가 무처럼 뽑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절망의 소리가 모든 동물의 목구멍에서 터져나올 때 이런 광경을 목격하였다. 가공할 광경이 그들의 눈에 들어왔다. 풍차가 파괴되어 있었다.


"동무들, 이것이 누구 짓인 줄 압니까?"라고 Napoleon이 조용히 말하였다. "밤에 들어와서 우리의 풍차를 파괴시킨 적을 아십니까? Snowball입니다!" 그는 갑자기 천둥 같은 목소리로 고함을 질렀다. "Snowball이 이 모든 짓을 했어요! 순전한 악의를 품고, 우리의 계획을 좌절시키고, 수치스런 축출에 복수하기 위하여, 이 반역자는 밤의 어둠을 이용하여 몰래 침투하여 거의 1년간의 우리의 업적을 파괴해 버린 것입니다. 동무들, 나는 지금 여기에서 Snowball에게 사형 선고를 선언합니다. 그를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는 어느 동물에게도 '동물영웅, 2급 훈장'과 사과 반 부셀을 수여 하겠습니다. 그를 생포하는 자에게는 1부셀을 주겠습니다."



*해설:

한국의 좌파들이 조국으로 모시는 북한은 빵도 자유도 없는 세계 최악의 독재국가이고 최빈국가이다. 인민들은 24시간 감시당하고 산다. 밤에 잠도 편하게 잘 수 없다. 숙박 검열이 수시로 있기 때문이다. 생활총화가 있어서 최소 주에 한 번은 자아비판과 호상비판을 해야 한다. 이웃 마을에 가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시로 잡혀간다. 공개처형이 다반사이다. 병이 나도 병원에 가봐야 약도 주사도 없다. 굶는 것이 일상이다. 이것이 탈북자들의 증언에 나오는 이야기들이다. 북한은 인간 생지옥이다.


그런데도 한국 좌파들은 북한을 감싸고 돈다. 이 자들은 자기들의 기준에 따라 선악을 판단한다. 그래서 공산 북한은 세계 최악의 극빈 독재국가라도 정통성을 가진 좋은 나라이고 세계 7대 선진부국인 자유 한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이다. 북한 생지옥에 비해서는 천국과 같은 한국을 ‘헬조선’이라고 저주를 퍼붓고 있다. 잘라 말하면 이들은 선을 저주하고 악을 섬기는 악령들이다. 악령은 인간의 본성에 유전적으로 내재하는 몰도덕적인 악의 화신들로서 이들 좌익 악령들의 광란의 코미디를 절멸시키지 않고 방치하면 자유 한국이 북한 같은 '지옥의 조선'으로 변질될 것이다. 북한은 인류역사상 최악의 독재국가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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