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좌파지식인들의 사악한 위선-1

FREEDOM 교양영어(119): Animal Farm-41

It was a few days later than this that the pigs came upon a case of whisky in the cellars of the farmhouse. It had been overlooked at the time when the house was first occupied. That night there came from the farmhouse the sound of loud singing, in which, to everyone's surprise, the strains of 'Beasts of England' were mixed up. At about half-past nine Napoleon, wearing an old bowler hat of Mr Jones's, was distinctly seen to emerge from the back door, gallop rapidly round the yard and disappear indoors again. But in the morning a deep silence hung over the farmhouse. Not a pig appeared to be stirring. It was nearly nine o'clock when Squealer made his appearance, walking slowly and dejectedly, his eyes dull, his tail hanging limply behind him, and with every appearance of being seriously ill. He called the animals together and told them that he had a terrible piece of news to impart. Comrade Napoleon was dying!


A cry of lamentation went up. Straw was laid down outside the doors of the farmhouse, and the animals walked on tiptoe. With tears in their eyes they asked one another what they should do if their Leader were taken away from them. A rumour went around that Snowball after all contrived to introduce poison into Napoleon's food. At eleven o'clock Squealer came out to make another announcement. As his last act upon earth, Comrade Napoleon had pronounced a solemn decree: the drinking of alcohol was to be punished by death.


돼지들이 농가 건물의 지하실에서 위스키 상자를 우연히 보게 된 것은 이보다 몇 날 후였다. 그 집이 처음 점령되었을 때는 그것이 눈에 띄지 않았었다. 그날 밤 농가 건물로부터 큰 노래 소리가 나왔고 그 노래 속에는 모두가 놀랍게도 'Beasts of England'의 노랫가락이 섞여 있었다. 9시30분경에 옛날 Jones의 중산모를 쓰고 있는 Napoleon이 뒷문으로부터 나타나서 마당 둘레를 뛰어 돌고는 다시 문 안으로 사라지는 것이 또렷이 보였다. 그러나 아침이 되자 깊은 정적이 농가 건물 위에 드리워졌다. 한 마리의 돼지도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 않았다. Squealer가 맥이 빠지고 느릿느릿 걸어가면서, 꼬리가 뒤쪽에서 맥없이 흔들리고, 심하게 앓는 모습으로 나타난 것은 거의 9시경이었다. 그는 동물들을 불러 모으고는 전달해야 될 무서운 뉴스가 있다고 말하였다. Napoleon 동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비탄의 울음소리가 폭발하였다. 농가 건물의 문 밖에는 짚이 깔려지고 동물들은 발끝으로 걸었다. 눈에 눈물을 품고서 그들은 그들의 지도자가 그들로부터 떠나가게 된다면 그들은 무엇을 해야 될지를 서로서로에게 물었다. Snowball이 마침내 음모하여 Napoleon의 음식에 독약을 넣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11시에 Squealer가 나와서 또 한 번 발표하였다. 세상을 위한 그의 마지막 행동으로서 Napoleon 동무가 음주는 사형에 처할 것이라는 엄숙한 포고문을 발표하였다는 것이었다.



*해설:

일본의 식민지였던 한반도는 2차 세계대전 후에 해방되었지만 두 개의 신생국으로 갈라지게 되었다. 남반부에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 건국되었고 북쪽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들어서게 되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였고 북한은 전체주의적 계획경제 체제였다. 한반도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의 실험무대가 되었다. 인종과 언어와 역사와 문화가 동일한 단일민족이 동일한 무대에서 이념의 우열을 가리는 한 판의 게임을 벌린 것이다.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피 터지는 게임이 전개되었다.


70년의 세월이 흘렀다. 결과는 남쪽은 세계 최빈의 나라에서 세계 7대 선진부국으로 승천하는 천지개벽을 하였고 북쪽은 70년 전보다도 훨씬 더 가난한 세계 최악의 거지나라로 전락하였다. 남쪽은 국민 각자가 주인이 되어 자유를 만끽하고 있고 북은 아예 자유라는 개념도 없는 인류역사상 최악의 노예국가가 되어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원조인 영국에 비견할 수 있을 만큼 자유로운 나라이고 북은 스탈린의 소련이나 모택동의 중공보다 더 극악한 전체주의 국가이다. 체제 경쟁에서 자유한국이 완승하고 공산북한이 완패한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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