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부산MBC의 정치부 팀장 시절에 본 노무현.
당시 노무현씨는 14대 총선에서 자신의 선거구인 부산동구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5공 청문회 스타였던 그가 낙선한 이유는 3당 합당인 민자당 탄생과 관련해 야합이라며 합류하지 않아 부산이라는 지역민의 정서 때문이었다는 것이 당시 지역언론의 평이었다.
14대총선에서 낙선한 그는 자치단체장 직선제가 도입된 1995년 6.27 지방선거에서 꼬마 민주당 후보로 부산시장에 도전하였다. 결과는 유효투표수 172만 2천표 중 64만 7283표를 얻어 문정수 당선자에게 차점자로 낙선하였다. 그의 득표율은 37.6%로 상당히 선전한 셈이었다.
이어 96년에 있은 15대 총선에서 동구에 출마할 것이란 기정사실을 뒤엎고 김정길씨가 동구후보로 출마하였다.
당시 필자는 노무현과 김정길씨의 출마지역구를 두고 협의 중이라는 설을 접하고 노.김두분에게 전화 인터뷰를 시도한 결과, 지역구조정이 시실이란 멘트를 받아냈다.
이런 가운데 1995년 12월 30일 노무현씨가 민주당 부산시지부장 자리를 사퇴한다는 내용의 팩스가 각 지구당 위원장들에게 발송되었다.이 사실을 접한 필자는 노무현씨에게 전화로 취재한 결과, 자신의 '부산 중동구 지역구 고수원칙'이란 말은 기사화 하지 말것을 당부함으로써, 그가 서울로 지역구를 옮길 것이란 예측을 굳히게 되었다.
필자가 작성했던 1995년 12월 30일자 부산MBC 로컬뉴스데스크에 보도된 기사내용을 옮겨보기로 한다.
[노무현, 시지부장 돌연 사퇴]
<민주당 동구지구당 노무현 위원장이 갑자기 오늘자로 부산시지부장직을 사퇴함으로써 15대총선과 관련한 그의 정치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무현위원장은 오늘, 민주당 중앙당에 부산시지부장 사퇴서를 내고, 이 사실을 부산의 각 지구당에 통보했습니다.
노무현씨가 갑자기 사퇴서를 제출하자 민주당 일각에서는 노전 위원장이 총선출마지역구를 서울로 옮길 것이라는 추측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으며, 이밖에 이기택 고문과의 불화설도 하나의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노무현씨는 서울 종로구로 지역구를 옮기는 대신 김정길 최고위원에게 동구를 물려주는 방안을 고려해 왔습니다.>
-이상-
부언: 그후 노무현씨는 서울 종로구에 출마해 낙선하였고, 이명박의원이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하면서 종로구의 보궐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당선되었다.
노무현씨가 서울로 출마지역을 옮긴 데 대해 당시 필자는 그의 정치성향과 김정길씨의 친DJ성향으로 보아 김대중씨 쪽으로 갈 것이라고 예측하였고, 아니나 다를까 그 때부터 DJ사람으로 편입되었으며 이때부터 DJ_노무현의 밀실야합은 시작되었으며, 정치 9단이 넘는 DJ는 정치문하생으로서 그를 교육시켜온 것으로 보인다.
정치인 노무현은 YS의 영입에 의해 13대총선에서 부산동구의 통일민주당후보로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하였다.
순진하기 짝이없어 어리석다는 평을 받고 있는YS의 지금 심정은 고무신 꺼꾸로 갈아신은 애인의 변심이라 할까?
당시 노무현씨는 14대 총선에서 자신의 선거구인 부산동구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5공 청문회 스타였던 그가 낙선한 이유는 3당 합당인 민자당 탄생과 관련해 야합이라며 합류하지 않아 부산이라는 지역민의 정서 때문이었다는 것이 당시 지역언론의 평이었다.
14대총선에서 낙선한 그는 자치단체장 직선제가 도입된 1995년 6.27 지방선거에서 꼬마 민주당 후보로 부산시장에 도전하였다. 결과는 유효투표수 172만 2천표 중 64만 7283표를 얻어 문정수 당선자에게 차점자로 낙선하였다. 그의 득표율은 37.6%로 상당히 선전한 셈이었다.
이어 96년에 있은 15대 총선에서 동구에 출마할 것이란 기정사실을 뒤엎고 김정길씨가 동구후보로 출마하였다.
당시 필자는 노무현과 김정길씨의 출마지역구를 두고 협의 중이라는 설을 접하고 노.김두분에게 전화 인터뷰를 시도한 결과, 지역구조정이 시실이란 멘트를 받아냈다.
이런 가운데 1995년 12월 30일 노무현씨가 민주당 부산시지부장 자리를 사퇴한다는 내용의 팩스가 각 지구당 위원장들에게 발송되었다.이 사실을 접한 필자는 노무현씨에게 전화로 취재한 결과, 자신의 '부산 중동구 지역구 고수원칙'이란 말은 기사화 하지 말것을 당부함으로써, 그가 서울로 지역구를 옮길 것이란 예측을 굳히게 되었다.
필자가 작성했던 1995년 12월 30일자 부산MBC 로컬뉴스데스크에 보도된 기사내용을 옮겨보기로 한다.
[노무현, 시지부장 돌연 사퇴]
<민주당 동구지구당 노무현 위원장이 갑자기 오늘자로 부산시지부장직을 사퇴함으로써 15대총선과 관련한 그의 정치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무현위원장은 오늘, 민주당 중앙당에 부산시지부장 사퇴서를 내고, 이 사실을 부산의 각 지구당에 통보했습니다.
노무현씨가 갑자기 사퇴서를 제출하자 민주당 일각에서는 노전 위원장이 총선출마지역구를 서울로 옮길 것이라는 추측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으며, 이밖에 이기택 고문과의 불화설도 하나의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노무현씨는 서울 종로구로 지역구를 옮기는 대신 김정길 최고위원에게 동구를 물려주는 방안을 고려해 왔습니다.>
-이상-
부언: 그후 노무현씨는 서울 종로구에 출마해 낙선하였고, 이명박의원이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하면서 종로구의 보궐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당선되었다.
노무현씨가 서울로 출마지역을 옮긴 데 대해 당시 필자는 그의 정치성향과 김정길씨의 친DJ성향으로 보아 김대중씨 쪽으로 갈 것이라고 예측하였고, 아니나 다를까 그 때부터 DJ사람으로 편입되었으며 이때부터 DJ_노무현의 밀실야합은 시작되었으며, 정치 9단이 넘는 DJ는 정치문하생으로서 그를 교육시켜온 것으로 보인다.
정치인 노무현은 YS의 영입에 의해 13대총선에서 부산동구의 통일민주당후보로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하였다.
순진하기 짝이없어 어리석다는 평을 받고 있는YS의 지금 심정은 고무신 꺼꾸로 갈아신은 애인의 변심이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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