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하는 避暑: 이탈리아 돌로미테의 바위 山群

3000m급 돌산과 1000m급 절벽으로 둘러싸인 코르티나 담페초는 고급 관광지이다. 영화 '클립행어'가 여기서 촬영되었다.
독일의 뮨헨~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를 거쳐 브렌너 고개를 지나 북이탈리아로 넘어가면 곧 엄청난 중량감을 지닌 돌산 속으로 들어간다. 햐얀 색을 띠는 돌로미테 山群 속 코르티나 담페초는 독일풍의 山中 마을이다. 오스트리아와 베니스의 지배를 번갈아 받았다. 주민들은 독일 사람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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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탈리아 돌로미테(Dolomite) 바위산 지대의 마을 코르티나 담페조(Cortina d'Ampezzo)는 3000m급 바위산들로 둘러싸여 있다. 코르티나는 1956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이고 고급 관광 도시이다. 인구는 약6000명인데 절정기엔 5만 명이 체류한다. 해발 1400m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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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나 담페조에는 유럽의 부자들이 많이 온다. 돌산이 병풍처럼 에워싸 카메라에 항상 이런 모습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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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네(Tofane) 산의 암벽. 꼭대기(3244m)까지 캐이블 카가 올라 간다. 돌출부 낙차는 1360m. 영화 <클리프행어(Cliffhanger, 1993)>의 촬영지는 이 산의 옆에 있는 크리스탈로(3221m) 돌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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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테의 가장 유명한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Tre cime di lavaredo). 삼봉산(三峰山)이란 뜻인데 실제는 네 봉우리이다. 높이는 3000m, 직벽은 6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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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테의 여러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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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테 돌산은 눈 녹은 물이 급류(急流)를 이룬다.

돌로미테 돌산은 1차 대전 때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군의 격전지였다. 수만 명은 눈사태로 죽었다. 당시 이 지역은 오스트리아 령이었다.

  • naidn 2016-08-20 오후 1:35

    避暑도 좋지만 빨갱이 소탕부터 하고 난 후에 피서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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