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잘 되기 위해서는 가장 발전된 나라인 미국과 동맹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反美자주는 거짓말입니다
북한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서울이 영하 10도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아마 평양은 더 추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관계, 그리고 미국과 북한의 관계는 여러분들의 생활이나 저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서로 남과 북이 이렇게 다른 이유 중의 가장 큰 것은 남한은 미국과 친해졌고 북한은 미국과 원수가 됐다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미국은 잘 아시다시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이고 가장 부자 나라입니다. 인구는 3억입니다만 그 국력은 세계 전체의 근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과의 관계는 아주 좋은 면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때 미국함대가 강화도를 쳐들어와서 일시적으로 군사충돌이 있었던 적은 있었지만 한국이 개화를 시작할 때 미국에서는 선교사들이 기독교를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선교사들은 주로 학교와 병원 그리고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 학교, 병원, 교회를 통해서 유럽의 새로운 문물이 들어왔고 특히 자유민주주의가 미국을 매개로 해가지고 한국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래서 개화기 때부터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가야 할 방향은 자유민주주의라는 생각이 아주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 때 미국은 사실상 그것을 방관했습니다. 그때 미국은 필리핀을 식민지로 만드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드는 것을 방치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때는 유럽의 나라들이 다 제국주의가 되어가지고 식민지를 많이 만들어가기 시합을 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한국이 독립운동을 할 때에는 우리를 지원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독립투사들을 미국으로 많이 받아주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안창호 선생, 서재필씨, 조병옥 같은 분들이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또 미국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배웠습니다. 미국은 1943년 카이로선언을 할 때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 한국을 독립시켜주겠다 하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1945년 드디어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한이 모두 일제로부터 해방이 되었던 것입니다.
북한은 물론 소련군대가 쳐들어와서 해방되었다, 또는 김일성이가 해방을 시켰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근본적으로는 일본이 원자폭탄을 얻어맞고 미국한테 항복을 했기 때문에 한반도는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미군은 해방자로서 한국에 진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한에서는 그 미군이 1949년에 철수를 했습니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과 손을 잡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을 했고 1년 뒤에 미군이 철수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미국은 한반도가 전략적으로 그렇게 가치가 있는 장소가 아니다, 해서 굳이 미군을 둘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950년 6월25일 김일성이가 남침을 했을 때 투르만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미군을 보내서 김일성의 남침을 저지하는 결단을 했습니다. 이 결단 때문에 5만 명의 미군이 죽었고 10만 명이 다쳤습니다. 그 죽은 사람 중에서는 미 8군 사령관으로서 북한군을 낙동강 전선에서 저지하고 인천상륙작전을 통해서 북진을 하도록 하는데 현지 지휘관을 했던 미 8군 사령관 워커 중장도 있습니다. 워커 중장은 한국군이 모는 트럭에 받혀서 죽었습니다. 그 후임 8군 사령관이 밴 플리트 장군인데 이 밴 플리트 장군의 아들도 조종사였는데 한국전에서 실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미국의 젊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한국을 지키기 위해서 피를 흘렸고 이 피를 흘린 것 때문에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는 흔히 혈맹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피를 함께 흘린 동맹국이라는 뜻이지요. 혈맹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 북한은 소련과 중국과 친해졌습니다. 소련, 중국은 독재국가입니다.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와 친해진 한국은 발전하고 독재국가와 친해진 북한은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든 국가든 친구를 잘 두어야 합니다. 6·25사변이 끝나자 미국은 한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었습니다. 즉 북한이 한 번 더 한국을 남침하면 미국은 또다시 군대를 보내서 한국을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북한까지 해방하겠다는 것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정신입니다.
1953년 휴전 이후에 지금까지 54년이 흘렀습니다만 지금도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 바로 한미동맹이 바탕이 되고 있는 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인 것입니다. 미군은 한국에서 15만 명이나 죽고 다쳤지만 미국은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보상을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6.25가 끝난 이후에 막대한 수십억 달러를 우리한테 보내 한국의 경제지원을 약속을 했고 실천했습니다. 미국은 전후복구과정에서 한국기업이 좋은 물건을 만들면 많이 수입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기술이 모자라면 기술도 도와주었습니다. 돈도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1961년에는 한국의 국가예산의 반을 미국의 지원으로 충당되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이승만대통령이 독재로 가려고 할 때에는 이승만 대통령을 견제했습니다.1960년에 학생시위로서 이승만 대통령이 물러날 때도 미국이 뒤에서 상당히 작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 1년 뒤, 1961년 5월16일날 박정희 장군이 군사혁명을 일으켰을 때에는 미군은 사실상 구경꾼 신세가 되었습니다. 막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유엔군 사령관 맥그루더 장군은 문책을 당하고 전역을 했습니다. 이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한미동맹은 더 강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월남에서 공산군과 싸우고 있었는데 우리는 2개 사단을 월남 전선에 파병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과 국교정상화를 맺어가지고 한국 일본 미국 이 삼각동맹이 동북아시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공산세계의 팽창을 저지하는 하나의 방파제를 만들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한때 미국을 싫어했던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과 친하게 되었고 이것 때문에 1960년대, 70년대 한국의 비약적인 경제발전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1972년에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선포를 통해서 독재화의 길을 가니까 미국은 박정희 대통령을 견제를 더 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항상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또한 시장경제 자본주의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밀었습니다.
북한에서 말하듯이 미국이 괴뢰정권을 앞세워가지고 한국 사람을 탄압했다고 하는 것은 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오히려 박정희 정권이 학생들과 민주투사들을 탄압을 하려고 할 때 미국은 말리는 입장 또는 막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10.26 사건이 났습니다. 1979년입니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을 당하고 여러 가지 소용돌이를 거친 끝에 7개월 뒤에 전두환 정권이 등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사실상 미국의 역할이 미미했습니다.
한국에서 정권을 잡는 사람들은 미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밀어붙입니다. 미국은 나중에 그것을 사후 승인하는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1980년대에 한미관계는 레이건 대통령과 전두환 노태우 정권 사이에 아주 좋은 관계가 유지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레이건 대통령은 독재를 하더라도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독재는 우리의 편이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레이건, 나카소네, 전두환 같은 사람 그리고 영국의 대쳐 같은 사람들이 반공노선으로 똘똘 뭉쳐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소련 그리고 동구공산권이 붕괴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1993년부터 한국에서는 민주투쟁을 했던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면서 오히려 한미관계가 좀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북한에서 핵 개발을 하는데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한국과 미국이 지금 좀 티격태격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중국의 국력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어느 쪽에 설 것이냐 하는 이런 고민을 지금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한국이 잘 되길 위해서는 가장 너그러운 나라, 가장 강력한 나라, 가장 발전된 나라 미국과 영원히 동맹관계를 유지를 해야 합니다. 특히 통일 때 미국의 도움을 받아야 중국의 개입을 저지하고 7000만 한민족이 통일국가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신라통일이 가능했던 것은 신라가 당시에 가장 강력한 당나라와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북한에서는 지금 반미자주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반미를 하면 자주가 된다 이런 뜻인데 실질적으로 반미를 하는 바람에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못사는 이유는 김일성, 김정일이가 대대로 미국과 반대를 했기 때문이고 남한이 잘 사는 이유는 역대정권이 다 미국과 손을 잡고, 그러나 미국의 말을 고분고분하게 듣는 것이 아니라 대등한 관계에서 미국을 상대하면서 미국의 군사력과 경제력 그리고 과학의 힘을 빌려서 나라를 발전시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미자주는 거짓말이고 친미자주가 맞는 말입니다. 남한은 친미를 했기 때문에 떳떳한 나라가 되어서 자유로운 국민들이 번영을 누리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反美자주는 거짓말입니다
북한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서울이 영하 10도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아마 평양은 더 추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관계, 그리고 미국과 북한의 관계는 여러분들의 생활이나 저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서로 남과 북이 이렇게 다른 이유 중의 가장 큰 것은 남한은 미국과 친해졌고 북한은 미국과 원수가 됐다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미국은 잘 아시다시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이고 가장 부자 나라입니다. 인구는 3억입니다만 그 국력은 세계 전체의 근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과의 관계는 아주 좋은 면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때 미국함대가 강화도를 쳐들어와서 일시적으로 군사충돌이 있었던 적은 있었지만 한국이 개화를 시작할 때 미국에서는 선교사들이 기독교를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선교사들은 주로 학교와 병원 그리고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 학교, 병원, 교회를 통해서 유럽의 새로운 문물이 들어왔고 특히 자유민주주의가 미국을 매개로 해가지고 한국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래서 개화기 때부터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가야 할 방향은 자유민주주의라는 생각이 아주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 때 미국은 사실상 그것을 방관했습니다. 그때 미국은 필리핀을 식민지로 만드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드는 것을 방치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때는 유럽의 나라들이 다 제국주의가 되어가지고 식민지를 많이 만들어가기 시합을 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한국이 독립운동을 할 때에는 우리를 지원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독립투사들을 미국으로 많이 받아주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안창호 선생, 서재필씨, 조병옥 같은 분들이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또 미국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배웠습니다. 미국은 1943년 카이로선언을 할 때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 한국을 독립시켜주겠다 하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1945년 드디어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한이 모두 일제로부터 해방이 되었던 것입니다.
북한은 물론 소련군대가 쳐들어와서 해방되었다, 또는 김일성이가 해방을 시켰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근본적으로는 일본이 원자폭탄을 얻어맞고 미국한테 항복을 했기 때문에 한반도는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미군은 해방자로서 한국에 진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한에서는 그 미군이 1949년에 철수를 했습니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과 손을 잡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을 했고 1년 뒤에 미군이 철수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미국은 한반도가 전략적으로 그렇게 가치가 있는 장소가 아니다, 해서 굳이 미군을 둘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950년 6월25일 김일성이가 남침을 했을 때 투르만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미군을 보내서 김일성의 남침을 저지하는 결단을 했습니다. 이 결단 때문에 5만 명의 미군이 죽었고 10만 명이 다쳤습니다. 그 죽은 사람 중에서는 미 8군 사령관으로서 북한군을 낙동강 전선에서 저지하고 인천상륙작전을 통해서 북진을 하도록 하는데 현지 지휘관을 했던 미 8군 사령관 워커 중장도 있습니다. 워커 중장은 한국군이 모는 트럭에 받혀서 죽었습니다. 그 후임 8군 사령관이 밴 플리트 장군인데 이 밴 플리트 장군의 아들도 조종사였는데 한국전에서 실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미국의 젊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한국을 지키기 위해서 피를 흘렸고 이 피를 흘린 것 때문에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는 흔히 혈맹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피를 함께 흘린 동맹국이라는 뜻이지요. 혈맹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 북한은 소련과 중국과 친해졌습니다. 소련, 중국은 독재국가입니다.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와 친해진 한국은 발전하고 독재국가와 친해진 북한은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든 국가든 친구를 잘 두어야 합니다. 6·25사변이 끝나자 미국은 한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었습니다. 즉 북한이 한 번 더 한국을 남침하면 미국은 또다시 군대를 보내서 한국을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북한까지 해방하겠다는 것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정신입니다.
1953년 휴전 이후에 지금까지 54년이 흘렀습니다만 지금도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 바로 한미동맹이 바탕이 되고 있는 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인 것입니다. 미군은 한국에서 15만 명이나 죽고 다쳤지만 미국은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보상을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6.25가 끝난 이후에 막대한 수십억 달러를 우리한테 보내 한국의 경제지원을 약속을 했고 실천했습니다. 미국은 전후복구과정에서 한국기업이 좋은 물건을 만들면 많이 수입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기술이 모자라면 기술도 도와주었습니다. 돈도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1961년에는 한국의 국가예산의 반을 미국의 지원으로 충당되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이승만대통령이 독재로 가려고 할 때에는 이승만 대통령을 견제했습니다.1960년에 학생시위로서 이승만 대통령이 물러날 때도 미국이 뒤에서 상당히 작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 1년 뒤, 1961년 5월16일날 박정희 장군이 군사혁명을 일으켰을 때에는 미군은 사실상 구경꾼 신세가 되었습니다. 막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유엔군 사령관 맥그루더 장군은 문책을 당하고 전역을 했습니다. 이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한미동맹은 더 강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월남에서 공산군과 싸우고 있었는데 우리는 2개 사단을 월남 전선에 파병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과 국교정상화를 맺어가지고 한국 일본 미국 이 삼각동맹이 동북아시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공산세계의 팽창을 저지하는 하나의 방파제를 만들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한때 미국을 싫어했던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과 친하게 되었고 이것 때문에 1960년대, 70년대 한국의 비약적인 경제발전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1972년에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선포를 통해서 독재화의 길을 가니까 미국은 박정희 대통령을 견제를 더 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항상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또한 시장경제 자본주의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밀었습니다.
북한에서 말하듯이 미국이 괴뢰정권을 앞세워가지고 한국 사람을 탄압했다고 하는 것은 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오히려 박정희 정권이 학생들과 민주투사들을 탄압을 하려고 할 때 미국은 말리는 입장 또는 막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10.26 사건이 났습니다. 1979년입니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을 당하고 여러 가지 소용돌이를 거친 끝에 7개월 뒤에 전두환 정권이 등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사실상 미국의 역할이 미미했습니다.
한국에서 정권을 잡는 사람들은 미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밀어붙입니다. 미국은 나중에 그것을 사후 승인하는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1980년대에 한미관계는 레이건 대통령과 전두환 노태우 정권 사이에 아주 좋은 관계가 유지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레이건 대통령은 독재를 하더라도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독재는 우리의 편이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레이건, 나카소네, 전두환 같은 사람 그리고 영국의 대쳐 같은 사람들이 반공노선으로 똘똘 뭉쳐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소련 그리고 동구공산권이 붕괴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1993년부터 한국에서는 민주투쟁을 했던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면서 오히려 한미관계가 좀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북한에서 핵 개발을 하는데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한국과 미국이 지금 좀 티격태격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중국의 국력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어느 쪽에 설 것이냐 하는 이런 고민을 지금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한국이 잘 되길 위해서는 가장 너그러운 나라, 가장 강력한 나라, 가장 발전된 나라 미국과 영원히 동맹관계를 유지를 해야 합니다. 특히 통일 때 미국의 도움을 받아야 중국의 개입을 저지하고 7000만 한민족이 통일국가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신라통일이 가능했던 것은 신라가 당시에 가장 강력한 당나라와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북한에서는 지금 반미자주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반미를 하면 자주가 된다 이런 뜻인데 실질적으로 반미를 하는 바람에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못사는 이유는 김일성, 김정일이가 대대로 미국과 반대를 했기 때문이고 남한이 잘 사는 이유는 역대정권이 다 미국과 손을 잡고, 그러나 미국의 말을 고분고분하게 듣는 것이 아니라 대등한 관계에서 미국을 상대하면서 미국의 군사력과 경제력 그리고 과학의 힘을 빌려서 나라를 발전시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미자주는 거짓말이고 친미자주가 맞는 말입니다. 남한은 친미를 했기 때문에 떳떳한 나라가 되어서 자유로운 국민들이 번영을 누리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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