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 대한 철학적, 존재론적 고찰!

의사는 사람 생명이 태어날 때, 아플 때, 죽을 때 곁에 있는 사람이다. 습관적으로도 인간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
*의사는 사람 생명이 태어날 때, 아플 때, 죽을 때 곁에 있는 사람이다. 습관적으로도 인간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
*의사는 惻隱之心을 가진 仁術家이다. 人間愛는 모든 윤리도덕의 출발점이다.
*의사는 개개 생명의 존엄성을 체득한 사람들이므로 보수일 수밖에 없다.
*의사는 칼을 든 사람이다. 의사와 환자는 서로 존중해야 서로가 좋다.
*칼을 든 의사와 총을 든 군인은 代替 불가능의 職種이다. 전쟁을 하든지 의료정책을 펴든지 우선적으로 군인과 의사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군인이 모두 반대하는 戰略으로 이길 수 없듯이 의사들 전부가 반대하는 정책으론 생명을 살릴 수 없다. 의료정책 수립엔 의사들이 과반수의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 공무원이 의사들에게 명령하는 것은 민간인이 군인들에게 명령하는 것과 같다. 그런 제도는 없애야 사람들이 안전하다.

*군인과 의사들을 탄압하는 것은 국민과 생명을 짓밟는 짓이다.
*전공의 수련과 의대교육이 중단된 것은 전쟁중에 장교양성 기관이 문을 닫은 것과 같다. 敗戰과 떼죽음은 시간 문제이다.
*변호사가 없어도, 기자가 없어도, 관리가 없어도, 정치인이 없어도, 심지어 군인이 없어도 생명유지엔 당장 지장이 없다. 의사가 없으면? 의사가 가장 소중한 직업이란 이야기이다. 의사를 존중하는 것은 나를,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다.
*농민도, 상공업자도, 군인도, 종교인도, 교사도, 학자들도 작당하여 반란, 혁명, 쿠데타, 政變을 일으키지만 의사들이 그렇게 한 적은 인류 역사상 한 번도 없다. 人命을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의사는 최고 수준의 과학자이다. 기술과 과학 발전의 궁극적 목표는 인간의 생명과 행복 을 지키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의사탄압은 반드시 과학붕괴나 두뇌유출로 간다. 역사상 의사들을 조직적으로 탄압한 독재자는 스탈린뿐이다. 소련이 잘 되었나?
*따라서 국가가 의사들을 탄압하고 국민이 의사들을 미워하는 것은 自害 自爆 自殺행위이다. 의사와 국민(환자)을 이간질 시키는 것은 天倫을 어기는 짓이다.
*敵軍도 병원과 의사들은 공격하지 않는데 국군 통수권자가 거짓선동으로 自國 의사들을 공격하는 것은 일종의 전쟁범죄 행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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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아데스 2024-09-23 오후 9:44

    조선시대 여성의 남편과 가문에 대한 완전한 헌신은 사회적 통념이자 관습이었다. 여기에 유교적 이상화가 작용하여 여성적 명예와 의무의 기준이 정해졌다.
    이것은 오직 여성성에 기초하며 따라서 남자에게 적용되지 않았다. 모든 여성은 어떤 남자의 곁에 있어야 하고 그를 도우려 온 힘과 생명을 바친다. 그녀는 태어나면서부터 그렇게 교육 받았고 상황이 기회를 줄 때마다 언제나 그렇게 해야 한다. 이런 관계에서 여성의 명예, 의무, 그리고 덕에 대한 사회적 관념이 등장한다. 그녀가 따라야 할 미덕에서 이탈할 경우 그녀는 사회나 가족으로 부터 지탄 받았고 사회로부터 매장되었다.
    과거 조선시대 여성의 자리에 의사를, 남편 대신 환자로, 가문 대신 사회로 치환한다면 신기할 정도로 그럴 듯해 보인다. 오늘날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의식의 주류는 조선시대 유교적 권위주위와 집단주의에서 그다지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특정 계층이나 개인에 대한 이런 전근대적 인식의 틀 안에서 의료서비스의 지속적 발전은 힘들어 보인다. 의료는 산업의 한 분야이고 경영을 해야 하며 발전해야하는 사업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조선 민중들이 이번 의료사태를 바라보는 인식의 한계는 어쩔 수 없어 보인다.

  • 플레이아데스 2024-09-22 오후 9:44

    의사가 생명에 대한 가치를 지키는 것이 숭고한 직책이라는 것은 수백권의 책이나 강의나 도덕체계를 통해 알게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눈 앞에서 벌어지는 삷과 죽음의 경계에서 꺼져가는 생명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식과 노력을 다하는 사투와도 같은 과정에서 체득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발견하고 자부심과 죄책감을 내면화 시킵니다. 잠재의식 속까지 생명에 대한 태도를 체득하고 누군가 아프면 내일이 아니어도 반사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 의사입니다. 현장에서 그 경험을 해보지 않는 사람이 의료에 대해 생명 존중을 의사 앞에서 읊어도 그들은 다 겉도는 공허한 소리입니다.

  • 골든타임즈 2024-09-21 오전 11:56

    세계 어느 나라가, 군인이 모자라, 국가의 안보를 위협받아, 국가가 군인을 늘리겠다는 데, 군인이 반대하는 것을 보았는가? 세계 어느 나라에서, 의사가 부족하여,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아, 국가가 의대생을 더 뽑겠다는 데, 의사가 반대 농성을 하고, 교수들이 부화뇌동하는 것을 보았는가? 대통령과 야당대표가 의견일치를 보았는데도, 의사협회장이라는 자가, 백지화 운운 떠드는 데, 이게 말이 되는가? 다시 말한다. "의사 수는 국가가 결정하고, 국민이 결정한다. 환자 곁을 떠난 의사는 의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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