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힘당 4자 大選후보 경선토론회에서 안철수 및 한동훈 후보는 김문수 후보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격했다. 한 후보는 김 후보에게 작년 4월 총선에서 부정선거, 즉 표의 조작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김문수 후보가 "없었다"고 말하지 않고 애매한 표현으로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한 후보는 "부정선거를 믿으시는 것 같은데 그걸 걸고 본선에 나가면 필패 아닙니까"라고 했다.
안철수 후보도 같은 질문에 김문수 후보가 부정선거가 있었던 것처럼 복잡하게 이야기를 하니 "부정선거에 대해서 음모론자라고 이제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고 말했다.
*이틀 전 안철수-김문수 국힘당 대선 경선 후보 토론에서도 부정선거 음모론이 쟁점이 되었다.
안 : 부정선거론에 동조하십니까?
김 : 부정선거가 있다. 우리나라의 선거관리가 부실하다. 그래서 지금 특히 사전투표제도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고쳐야 된다. 이 부분은 저는 강하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선거법을 안 고쳐줘요. 민주당이 선거법 고치는 데 반대를 하고 있어요.
안 : 저는 오히려 이렇게 생각합니다. 먼저 관리부실은 확실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관리부실에 대해 신고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관리부실 가운데서 만에 하나 부정선거의 증거가 발견된다면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서 모든 일들이 풀려나갈 수 있는 거죠. 그렇지만 그런 일이 안 생긴다면 사실 거기에서 이건 명백하게 부정선거라고 말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 : 그래서 부정선거도 이야기하는 분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사전투표, 이틀 동안 하는 사전투표에는 많은 선거의 문제가 있고, 선거법을 위반하는 내용도 있고, 선거관리 자체가 부실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사무총장, 이런 사람들이 자기 아들을 취업시킨다, 친인척 취업을 시킨다 이래서 감사원에서도 엄청난 비리가 나왔잖습니까? 이렇게 국민이 믿지 못할 부패하고 비리가 많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이것 때문에 부정선거론이 증폭된다 이겁니다.
안 : 그럼 오히려 제가 묻고 싶은 것이, 그럼 지난 대선 그 다음에 지난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이겼다면 그것도 부정선거입니까?
김 : 이겼다고 해서 부정선거가 없는 건 아니에요. 그런 부분에서 하나하나를 고쳐나가야 돼요. 단 한 표라도 부정의 소지가 있으면 우려되는 걸 문제 제기해서 고쳐야지, 뭐 한 표던데 괜찮다. 우리가 이겼으니까 고치지 말자, 이거는 우리나라 선거제도를 발전시키는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안 : 지금 부정선거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승패에 관련해서 말씀하는 거지 한표 한표가 부정확하다 이런 뜻은 절대로 아닙니다.
김 : 안철수 의원님께서는 과학자시고, 의사이신데 그럼 몸이 조금 아픈 사람은 의사한테 오지마라, 뭐 암 걸리기 전에는 오지마라, 이거 안되잖아요. 한 표라도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 되잖습니까? 그게 우리 의사의 직분 아닙니까? 그럼 선거관리위원회가 뭐 하는 겁니까? 한 표라도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풀어줘야지
안 : 지금 비유를 잘못하고 계십니다. 오히려 어느 한쪽 신체가 어느 정도 좀 문제가 있을 때 자가면역 기능들이 있어서 그걸로 저절로 고쳐집니다. 그래서.. 의학 말씀은 하시마시죠. 저하고
김 : 자가면역이 있다고 그럼 의사가 안봅니까?
안 : 그렇지는 않은데 의학 이야기는 안 하시는 게 더 유리하실 겁니다.
김 : 저는 환자로서 의사 선생님께 찾아갈 때는 내가 도저히 머리가 아프다, 정신을.. 뭐 이럴 때 찾아가잖아요.
안 : 그럴 때는 찾아가야죠. 그렇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 말씀을 드리고요. 사실 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난 부실관리, 그다음에 또 내부인사 비리 이런 문제들을 먼저 제대로 고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 : 저는 안철수 후보님 생각과 같고요. 그건 우리가 생각이 같으니까 이야기 안해도 되고 그다음에 많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에 대해서 저는 경청하고 우선 공무원의 기본은 민원을 제기하는 민원인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할 책임이 있어요. 그건 한 명이 제기해도 그렇고 지금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당연히 국민의 세금을 받고 일하는 선거관리위원회 공문원들이 답을 해야지 왜 답을 안하고 그걸 음모론이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안 : 저는 오히려 시스템을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 ‘에스토니아’라고 북구에 핀란드 바로 옆에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인구가 130만 명인데 거기서는 블록체인으로 모든 정부 시스템을 다 깝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투표를 해서 해킹도 제로이고 전혀 부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사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어떤 방법으로 바꾸더라도 이 부정선거에 대한 이야기는 없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시스템 자체를 정말로 정확하게 바꾸자. 그래서 에스토니아는 지금 130만 명밖에 안되니까 수원시 정도의 크기거든요. 거기에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한국에 도입하자. 근데 금방 이렇게 5000만에 도입하긴 힘드니까 우선은 도시별로 해서 시범적으로 먼저 운용을 하고 그것이 제대로 운용이 된다면 4000만으로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건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 외국에 수출할 수 있는 큰 먹거리가 될 수 있다. 전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김 : 그건 제가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안철수 후보님의 좋은 안을 검토해서 안철수 후보님과 함께 하도록 하고요. 다만 제 말씀은 그런 좋은 시스템 도입도 좋지만 우선의 일반 국민들 다수가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면 그거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그렇다든지 아니다든지 검증을 하고 고칠 것은 고쳐줘야지 그건 뭐 안 후보님이 말씀하신 좋은 시스템으로 가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냐 이거죠.
안 : 그렇게 많이 안 걸립니다.
김 : 그럼 빨리 좀...
김 : 저를 대통령으로 시켜 주시면 빨리 하겠습니다.
안 : 그리고 우선 먼저 해야 될 게 관리부실입니다. 관리부실은 명백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관리부실 문제부터 제대로 찾아서 그것을 고치는 것부터 시작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지금 뭐 한 가지밖에 못합니까? 그러면 뭐 과학기술부에서 이런 블록체인 시스템들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겁니다. 그러면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리지 않는다는 말씀드립니다.
안철수 한동훈, 김문수의 부정선거 음모론 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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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6, 2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