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취임사 중 名文!"낡은 이념은 이제 역사의 박물관으로 보냅시다."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 낫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낫고, 싸울 필요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입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 취임사 중에서 머리에 남는 문장들을 뽑았다.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한강 작가가 말한 대로, 과거가 현재를 돕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미래의 과거가 되어 내일의 후손들을 구할 차례입니다."

"낡은 이념은 이제 역사의 박물관으로 보냅시다. 이제부터 진보의 문제란 없습니다. 이제부터 보수의 문제도 없습니다. 오직 국민의 문제, 대한민국의 문제만 있을 뿐입니다.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필요하고 유용하면 구별 없이 쓰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가 될 것입니다.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부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가 되겠습니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기업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규제는 네거티브 중심으로 변경하겠습니다."


"통합은 유능의 지표이며, 분열은 무능의 결과입니다. 국민 삶을 바꿀 실력도 의지도 없는 정치세력만이 권력유지를 위해 국민을 편 가르고 혐오를 심습니다. 분열의 정치를 끝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국민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미일 협력을 다지고, 주변국 관계도 국익과 실용의 관점에서 접근하겠습니다."

"저성장으로 기회가 줄어드니, 함께 사는 경쟁 대신 네가 죽어야 내가 사는 전쟁만 남았습니다. 극한경쟁에 내몰린 청년들이 남녀를 갈라 싸우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경쟁 탈락이 곧 죽음인 불평등 사회가 갈라치기 정치를 만나 사회존속을 위협하는 극단주의를 낳았습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정성장이 더 나은 세상의 문을 열 것입니다."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 낫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낫고, 싸울 필요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입니다."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5200만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위탁받은 대리인으로서 21대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주어진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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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바사 2025-06-07 오후 12:51

    언론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사명감이나 양심을 버린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군요.
    국무총리로 반미주의자 임명
    국정원장으로 종북학자 임명
    대법원장 2배 넘게 증원해서 3권분립 파훼 시도

    비판할 것에 대해 제대로 비판하지 아니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자에게 아첨하는 언론인을 어찌 언론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일제시대 막판 친일로 돌아선 기회주의자의 전형을 보는 것 같습니다.

  • 삼류작가 2025-06-07 오전 7:56

    보수라서 참 부끄럽다고 MBC와의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는데, 어쩌면 그게 진심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보수라서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진심으로 들었다면 자신이 보수를 옹호하며 한 지금까지의 모든 발언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는게 대인의 자세일겁니다. 좌파가 되었건, 이재명을 지지하건 그건 개인의 선택이니 그걸 비난할 이유까진 없겠지만, 제대로 말이 되게 행동을 하시는게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 삼류작가 2025-06-07 오전 7:45

    조갑제옹이 변절했느니 어쩌느니 말들이 많은데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머리가 나빠진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이재명하는 꼴을 보니 사법부까지 장악해서 나라를 완전 지멋대로 움직이려하고 있어요. 이야기 하는것마다 80년대 좌익운동권 판박인데, 자신의 이념을 포기해요? 선거때 표 얻으려고 무슨 허언이든 다 지껄이고 실제 행동은 자기뜻대로 하는 인물인게 안보입니까? 이리도 뻔히 보이는게 안보일 때는 둘 중 하나입니다. 고령이라 판단력이 완전히 흐려졌거나 보수로 살아보니 인기도 돈도 없어서 그냥 좌파면 어떠냐는 심정으로 살기로 했다거나 말입니다.

  • 한민족대서사시 2025-06-05 오전 10:43

    이제 나라에 망쪼가 든다면 일정부분 조갑제옹과 정규제옹 탓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부산경남 유권자들을 선동 회유 한건 분명히 두 분도 였습니다.이쪽의 한 표는 저쪽의 2표가 된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겠지요.
    이제 두 분은 대통령과 국민이 다치지 않도록 노력 많이 해야 할 것입니다.이재명 결코 만만한 사람 아닙니다.조갑제생님께서 말년에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노년에 판단력이 흐려졌나고 생각)그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 따르지 않기를 바랍니다.이재명 결코 호락호락한 사람 아닙니다.그리고 자기 버릇은 아무에게도 못준다고 생각합니다.

  • 황야의 함성 2025-06-05 오전 6:08

    히틀러도 가장 민주적이라는 바이마르 공화국의 선거를 통해서 집권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다른 역사적인 예를 더 찾을 것 없이 국민의 선택은 항상 현명하고 옳다는 헛소리는 말아야한다.

    이번 선거에서 한국민은 가장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흠결이 큰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택했기 때문이 이니라 현재의 제도적 세력 판도면에서 그 어떤 견제 세력도 전무한 독주 세력의 우두머리를 뽑았기 때문이다.

    이 점은 그 인물이 인격적으로 고매하고 자질이 좋으냐 아니냐의 차원이 아니라는 것이다. 제도적 법적으로 그 어떤 견제력이 전혀 작동할 수 없기 때문에 오로지 그 선출된 인물의 자의적 선의에만 기대고 눈치보는 한심하기 짝이없는 위험한 상황을 국민들이 선택했다는 것이다.

    갑제옹이나 최보식, 모두 언론판에서 잔뼈가 굵었다면서 이런 측면은 전혀 보지 못하고, 그 정치관은 아직도 정치를 인물화 시켜 보는 후진적이고 유치하게 짝이없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바로 최근의 사례를 들면 바로 두 사람이 그토록 저주하는 멍청한 윤석열의 계엄 내란나 역시 바로 무한 독재의 길을 열어준 것일 수 이있는 이재명 패거리의 집권을 가능케한 가장 핵심적 사유이기 때문에 저주이상의 평가를 하지만- 조차도 더블당의 입법 독주세력의 견제를 받아 금방 무력화 됐고, 거꾸로 더블당 입법 독주를 그나마 대통령의 거부권이라는 견제력으로 막아왔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란다.

    즉 요컨데 3권분립을 통한 견제와 균형이 곧 민주적 정치체제의 핵심 요건임에도 맨 날 정치를 인물화 시켜서 보게 되면 이를 놓치고 개인 윤리학과 정치를 혼동하게 되거나 갑제옹이 이재명 몇 시간 만나는 영광에 도취되어 이재명도 결코 나쁘지 않다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는 것이다.

    이재명 패거리가 위험한 이유는 그가 인격적으로 하자가 많아서가 아니라 바로 현재의 한국의 정치상황에서 그 세력을 견제할 법적 제도적 측면에서의 견제력이 없게 되 버린 데 있다.

    좀 더 쉽게 예를 들면 최보식이나 내가 보기에도 인격적 측면에서 이재명 따위 보다 훨씬 나은 김문수가 이재명의 위치에 있고 이재명은 김문수의 위치에 있어도 민주적 정치체제의 유지 작동을 위해선 그리하여 한국의 국가운영 자체가 최소한도 정상궤도를 벗어나지 않기 위해선 이재명을 선택해야 하는 거다.

    지금 상황은 법적 제도적으로 히틀러식 수권법안을 통과시켜 이재명에게 무한 권력을 합법적으로 부여해도 그걸 견제할 제도적 법적 방법이 없다는 거다.

    정치를 그렇게 인물화 시켜보는 근시안적 맹목안밖에 없으면 지옥불에 들어가서도 지가 왜 지옥불에 빠졌는지도 모르는거다

    앞으로 그 어떤 청치적 폐해와 문제가 야기 되도 그건 오로지 그런 한심한 선택을 한 국민들이 자승자박으로 짊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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