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역경을 이겨도 풍요엔 진다.

"인간은 역경을 이기는 이가 100명이라면 풍요를 이기는 이는 한 명도 안된다."(토마스 칼라일)

평화가 계속되면 풍요가 온다. 그 속에서 불만과 불평, 그리고 분열이 생겨 전쟁을 부른다. 전쟁은 누적된 문제들을 해결하고 다시 평화를 가져온다. 평화-분열-전쟁의 순환 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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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넬라판타지아 2016-12-04 오후 4:05

    <로마제국은 내부의 분열과 혼란 때문에 멸망한 것이 아니라 번영 때문에 붕괴
    되었다는 것이 몽테스키외(Charles De Montesquieu)의 통찰이다.
    특정한 규모에서 작동하던 機制는 규모가 달라지면 더 이상 작동하지 않게 된다.
    방어기제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경우 도전과 갈등은 발전과 번영의 원천이 될 수
    있으나 조절시스템의 임계점을 넘어선 경우에는 국가는 위기에 직면하게 되고
    결국 멸망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다>

    위 내용은 2014.12.19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결정문’에 나오는 안창호,
    조용호 재판관의 보충의견을 인용한 것이다.

    지금, 한국사회는 번영을 이기지 못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인가?
    또한,오늘의 대한민국은 조절시스템의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고 보지 않는가?
    조절시스템의 임계점을 넘어서면 다음에 오는 것은 무엇인가?

  • 루자빗 2016-12-04 오전 10:50

    전쟁은 필요악 이지요.
    총체적인 한국병은 약물치료로는 불가능한 지경까지 진입했습니다.
    현재의 정치,경제,문화 시스템과 민심(국민들 개개인의 공동체적관심도)과
    무엇보다도 야당의 친북적행태를 국민들이 두렵게 생각하지않는 상태에서는 국가재건과 사회기풍진작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지도자가 국민을 향해 "그러시면 안된다"는 말을 못합니다.

    내가 군사령관이라면 대한민국의 백년대계을 위해 김정은에 의한 대한민국을 향한 국지적기습(가령 서해5도)을 기다려 전쟁을 준비 하겠습니다. 그전에 싸드포대설치를 포함해 트럼프및 아베 정부와의 더욱 긴밀한 혐조관계를 유지해야합니다.

    약물치료가 안되면 외과 수술을 해서라도 병은 고쳐져야합니다. 이땅은 나만 살다
    가는곳이 아니라 내후손들이 영속해야하는 약속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 황병장 2016-12-04 오전 9:15

    하늘 아래 벌어지는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평화-분열-전쟁, 순환논리라면
    지금은 무슨 때 일까?
    생각 같아선, 다시 헤쳐 모여! 그러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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