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장학금-'조로남불'의 끝판왕!

자유한국당 조지연 부대변인 성명.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황제 장학금’, ‘조로남불’의 끝판 왕이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두 차례 낙제를 하고도 6학기 동안 장학금 1,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장학금 수혜자들이 한 차례씩 100만∼150만원을 받은 것과 달리 낙제를 받아 유급됐던 조국 후보자의 딸은 매 학기 200만원씩 ‘황제 장학금’을 받은 것이다.
아버지를 잘 만나면 장학금도 무한리필 되는 현실 앞에 청년들은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다.

70억이 넘는 금액을 사모펀드에 투자 약정할 정도로 재력가의 자제가 장학금 특혜를 받는 동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철저하게 기회를 박탈당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이 문재인 정권이 말끝마다 외치는 ‘공정한 기회’인가?
‘누구의 딸’이 아니라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며, ‘조로남불’(조국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끝판 왕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조국 후보자는 ‘모두가 개천에서 용이 될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했었다. 딸을 용으로 만들기 위해 남의 집 자식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아도 되는 것인가.
아르바이트 일자리 하나 구하기 힘든 현실로 청년들을 내몰았던 문재인 정권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청년들을 두 번 죽인 조국 후보자의 즉각 해명을 촉구한다. 민주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도 조국 후보자의 ‘호위무사’를 자처한다면 ‘청년을 포기한 정당’이라는 오명을 씻기 어려울 것이다.
2019. 8. 19.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조 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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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적폐청산의 적임자가 아니라 대상자!


불법 사모펀드, 위장이혼, 채무변제 회피, 위장전입, 부동산 위장매매에 자녀 황제장학금 수령까지, 일반 국민은 상상도 못할 편법과 위법이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다름 아닌, 文정권이 그리도 적폐청산과 개혁의 적임자라 칭송하던 ‘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이다. 조 후보자는 청산과 개혁의 ‘적임자’가 아닌 ‘대상자’였다.
조 후보 스스로는, 까고 까도 끝을 모르고 나오는 의혹들에 대해 “모든 절차는 적법했다”고 한다. 물론 지금껏 좋은 머리로 법망을 교묘히 피해왔는지는 모를 일이다.

아직 모르겠는가. 국민이 조 후보자에 분노하는 이유는 바로, 진저리나는 ‘이중성’ 때문이다. 그동안 그토록 입만 열면 ‘정의’를 외치던 조 후보자이다. 이제 국민에게 그는 ‘말 따로 행동 따로’의 모사꾼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 정서와 괴리를 인정한다”고도 했다. 번지수 잘못 짚었다. 국민 정서와의 괴리가 아닌 국민의 분노를 인정해야 한다.
그럼에도 ‘무차별적 인신공격’이라며 얼토당토않은 물타기에 나서는 민주당의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다. 조 후보자에 대한 부정을 文정권의 부정으로 여기는 듯하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충고 드린다. 文정권의 적폐청산 마침표는 조국 후보자가 될 것이다. 조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고, 민주당도 조 후보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 바란다. 부디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바란다.

2019.8.19.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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