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조갑제닷컴에 게재된 “이준석과 제일 비슷한 보수인사는 조갑제” 제하의 기사에 인용된 글을 쓴 펨코 유저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조갑제 대표를 '틀딱'라는 용어로 지칭한 데 대한 사과문이다. 조 대표는 해당 유저의 게시글을 보고 파안대소(破顔大笑)하며 “귀여운 사과문”이라고 평했다.
글쓴이는 사과문 본문에서 “펨코를 보실 줄 몰랐다”며 “틀딱이라고 한 걸 후회한다. 어르신이다”라며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다음과 같은 심경을 나타냈다.
<죄송한 마음뿐이야...솔직히 갑자기 조갑제 어르신 빨면 거부감 느낄까봐 일부러 저렇게 적었었음.>
<저분(注: 조 대표를 지칭) 역사관 말고는 찐보수라서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느낌. 기자로서 이뤄낸 것도 많아서 좌파도 못 건드림>
해당 유저가 조 대표를 '틀딱'이라고 지칭한 게시물은 이준석 前 최고위원과 조갑제 대표의 정치적 가치관이 흡사하다고 설명하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