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대선은 체제전쟁이다! 중립은 없다!

김정은의 대리인인가, 대한민국 대표자인가? 전체주의 독재인가, 자유민주주의인가? 북중동맹인가, 한미동맹인가? 오는 대선은 체제전쟁이다. 공동체와 개인의 자유가 죽느냐 사느냐의 생존투쟁이다. 여기에 중립은 없다. 정권교체는 제2의 독립운동이다.
문재인의 행동기준은 김일성


우리는 이제 퇴임을 넉 달 앞둔 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전체를 뒤돌아보면서 그의 이념체계를 총괄할 수 있게 되었다. 그가 펼친 정책과 남긴 언동을 보면 뚜렷한 이념적 방향성을 명료하게 확인할 수 있다.

1. 김일성 세력(김정일 김정은 북한노동당 종북세력 등)에 우호적이고, 反김일성 세력(대한민국 일본 미국 국군 보수 이승만 박정희 탈북자 등)에 적대적이다.

2. 김일성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고 김일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3. 김일성 세력을 적극적으로 반대한 사람들을 감옥에 많이 보냈고 김일성 세력에 굴종하는 이들을 중용했다.

4. 김일성 세력을 한반도의 정통세력으로, 대한민국을 사생아로 취급했다.

5. 김일성 세력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국군, 정보기관, 보수언론, 우파에 대하여 적대적이고 특히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 대하여 심하다.

6. 세계가 규탄하는 김일성 세력의 인권탄압에 침묵하거나 이를 비호했다.

7. 김일성 세력과 대한민국 국민과 국익이 충돌할 때 대체로 김일성 세력 편을 든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행동기준은 김일성 세력의 이해(利害)관계이다. 김일성 세력에 불리한 정책은 펴지 않고 유리한 것들은 골라서 한다. 김일성의 손자가 보내준 풍산개의 새끼들에게 문재인 부부가 보여준 애틋한 사랑과 탈북자들에게 보여준 차가운 시선을 감안하면 김일성이란 존재는 문재인의 가치관 사고(思考) 감정, 즉 全인격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정신 정도가 아니라 영혼의 문제이다. 그는 김일성 악령(惡靈)에 영혼이 사로잡힌 사람인가, 아닌가를 실증적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대한민국의 조종실에 해당하는 청와대, 국정원, 민주당에 김일성의 악령이 침투하였다면 이 나라는 발작을 하든지 퇴마사(退魔師)가 필요하다.

3월9일 선거는 김일성 세력과 대한민국의 대결이다. 김정은의 대리인인가, 대한민국 대표자인가? 전체주의 독재인가, 자유민주주의인가? 북중동맹인가, 한미동맹인가? 오는 대선은 체제전쟁이다. 공동체와 개인의 자유가 죽느냐 사느냐의 생존투쟁이다. 여기에 중립은 없다. 정권교체는 제2의 독립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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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dn 2021-12-31 오후 8:51

    내년 3.9 대선승리 위한 우리의 아젠다

    자유민주 대한민국이냐
    이북에 종속 사회주의국가냐

  • 자유의메아리 2021-12-30 오후 6:58

    조갑제 대기자님께서는 지금은 연세도 연만하시고 일선에서 은퇴하신지도 오래되셨는데 현재 발간되는그 어떤신문의 사설이나 논설도 따라올수없는 이시대 최고의 논설과 아무도 따라올수없는 정확함에 고개를숙여 찬사를 올리며 논설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이 암울한시대가 빨리지나가기를 고대합니다

  • 뱀대가리 2021-12-30 오후 1:53

    김정은이가 보내준 풍산개에겐 애정을 표하면서 38000명의 탈북인에겐 한번도 언급조차 하지않는다. 아니 아주 눈의 가시처럼 보일것이다. 이런 사람 대한민국대통령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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