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설 제7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의 안보가 안팎으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對北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안보리의 對北제재를 선제적으로 풀어야 한다, 남침 억지력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유엔사를 해체해야 한다,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 對北 정찰자산을 축소운용하고, 한미 연합방위훈련을 하지 않아야 평화가 보장된다는 가짜평화론이 지금 활개치고 있다"고 했다. 문재인의 반역적 對北정책을 '가짜 평화론'으로 이름 붙인 것이다.
윤 대통령은 "뿐만 아니라 가짜뉴스와 허위 조작 선동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여러분께서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정부는 북핵 위협과 도발을 억지하기 위해 한미동맹을, 핵을 기반으로 하는 동맹으로 격상하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했다"며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李承晩 박사도 미국에서 독립운동하던 1941년에 쓴 책에서 "무조건적 평화주의자는 간첩과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나는 종교적 신념에 입각해서 같은 인간을 향하여 총부리를 겨눌 수 없다는 '양심적인 병역 기피자들'을 존경한다. 그러나 국토방위, 국가의 명예, 국가의 독립을 위한 전쟁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전쟁이라면 무조건 반대하여 싸우는 그런 투쟁적인 평화주의자들은 간첩들과 마찬가지로 위험하고 파괴적인 존재라고 믿는다. 그들의 動機는 다를 수 있지만 그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好戰的 국가가 침략전쟁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노력하기는커녕, 침략성이 전혀 없는 자신들의 조국이 국토방위를 위하여 대비하는 것조차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 평화를 신봉한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국가를 위하여 싸우지 않겠다는 사람은 그 누구든 나의 동정을 살 가치가 없다.>
한국에서 평화를 떠들면서 평화 파괴자인 북한정권을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그 북한으로부터 위협 받는 한국인들, 특히 애국세력의 국방 노력을 공격하는 종북세력을 비판한 글 같다. 이승만의 주장을 더 들어보자.
<나는 전쟁이라면 목적과 상관 없이 무조건 반대하는 평화주의자들은 간첩처럼 위험하고 파괴적이라고 말하는데 나름의 이유가 있다. 나치스, 파시스트, 공산당은 미국식 정부 형태를 전복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정치체제를 수립하려고 한다. 물론 평화주의자들의 목적은 그렇지 않다. 그런 관점에선 평화주의자들을 나치스, 파시스트, 공산당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전쟁 문제가 나오면 그들의 의견은 하나로 일치한다. 미국이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점에 있어서는 그들은 하나가 되었다. 평화주의자들은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평화를 원한다'고 말한다. 미국이 이 단체들의 요구를 들어주어 국방계획을 없앤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미국의 적들은 미국의 무방비 상태를 이용, 정부를 전복시키려 할 것이다. 전쟁을 배격한다는 그들은 왜 초대 교회의 使徒들처럼 전쟁을 일으키는 국가들을 찾아가서 평화를 傳導하지 않는가? 미국 같은,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에서 평화를 전파하기 위하여 수백만 달러를 쓰는 대신에 (평화를 파괴하려는) 베를린, 로마, 동경으로 가야 할 것이 아닌가? 세균은 곁가지에서가 아니라 근원지에서 박멸해야 한다. 미국의 손발을 묶는 평화주의자들은, 적극적인 反美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평화와 민주주의의 大義를 파괴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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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전쟁 위협이 상존하던 한반도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담대한 길을 걸었습니다. 한반도 운명의 주인으로서 일관되게 평화의 원칙을 지키고, 인내하며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한반도 평화는 거역할 수 없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70년 냉전 질서를 깨뜨리는 쉽지 않은 일이고,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이 남아 있지만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시대는 꿈이 아닌 현실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도 지난 2년의 도전과 변화 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과정을 헤쳐 오며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할 것입니다.
평화가 더 확고하게 정착된 나라, 일을 하고 꿈을 펼칠 기회가 보장되며 노력한 만큼 정당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나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가 말한 '평화'는 무조건적 평화론이었다. 즉 '공동묘지의 평화'이다.
1. '자유'라는 단어를 적극적으로 기피하는 그의 평화는 '자유 없는 평화'이다.
2. 핵무장한 김정은 정권이 핵무장을 강화하고 있는데 함께 평화를 이루자고 약속하는 것은 악마와의 거래이고 영혼을 파는 행위이며 국가적 자살로 가는 自害평화이다.
3. 국군포로와 북한주민의 고통을 무시한 평화는 독재자의 평화이고 약한 이들에겐 전쟁이다.
4. 전쟁중인 나라의 평화는 무장평화여야 한다. 무장을 강화해야 평화를 지킬 수 있다. 문재인의 평화는 핵무장한 敵 앞에서 안보기능을 약화시키는 무장해제 평화였다.
윤석열, 문재인을 "가짜 평화주의자"로 규정!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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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5, 01:08












문재인이 이 녀석은 무슨 무슨 주의자라고 말 할 자격도 없는 녀석이다
지가 씨부린 말도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씨부리는 녀석이다
천하고 가당찮은 빨갱이 녀석이로다.
윤 대통령은 저렇게 말만 하고 말 것인가?
저런 말을 수백 번 한 들 문재인을 한 번 잡아넎느니만 못하다
말로써 행동을 변명할 게 아니라
행동으로써 증명하면 그만이다
말만 자꾸 하면
문재인이가 어찌 속셈하겠는가?
"짓는 개는 물지 않는다"고 하더라 하며 희희낙락할 것이다
문죄인 이름 뒤에 평화주의자 라는 그럴싸한 단어를 붙여줄 필요가 있겠는가 ? 이 자의 정체를 표현하는 데는 '간첩', '세작', '스파이' 라는 직설적인 말로써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