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傀(북괴)는 김씨왕조의 세습독재와 우상화를 위해 김일성의 血統(혈통)을 전주 김씨가 아닌 가짜 ‘백두혈통’으로 둔갑·조작, 미화했다.
장성택은 가짜 백두혈통과 피를 섞고 40여 년간 권세를 누렸지만 끝내는 金哥(김가)들로부터 비참하고 잔인하게 處刑(처형)당했다. 장인과 처남, 처조카가 하늘의 태양이자 절대권력자였음에도 末路(말로)는 비참했다.
구천을 떠도는 장성택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겁없이 날뛰는 처조카를 일찌감치 제거하고 북한을 개혁·개방의 길로 이끌지 못한 걸 후회하고 있을까? 아니면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있을까?
或者(혹자)들은 장성택 처형 이후에도 김경희가 건재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가 장성택의 죽음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진 건 없다. 남편 하나 제대로 건사하지 못했던 자가 권력서열 6위에 앉아 있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김정일 사망 2주기 행사에도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김일성 一家의 피에는 권력유지에 걸림돌이 된다 싶으면 잔인하게 도살해 버리는 악질적 속성이 있다. 가짜 백두혈통에 살인마의 암적인 피가 흐른다는 뜻이다. 북한에선 장성택 처형만 있었던 게 아니다. 과거 김일성은 6·25를 前後(전후)해 현준혁, 박헌영, 김두봉 등을 숙청했다. 김정일도 서관희, 박남기 등을 처형했다. 김씨 일가의 ‘도살자 DNA’는 이제 아들, 손자에게까지 轉移(전이)되어 狂奔(광분)하고 있다.
김정은의 잔인무도한 인간 도살극이 자행되는 한 우리는 安保(안보)상황에 방심해선 결코 안 된다.
가짜 '백두혈통'에는 살인마의 피가 흐른다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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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7, 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