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이 싫어 브랜드마저 버리는 이재명>
하루아침에 180도 바뀐 이재명 대표의 정신상태를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일념 외에는 없습니다. 내 한 몸 살기 위해 소름 끼치도록 표변하는 이재명 대표를 보며 많은 국민들은 그가 언제든지 유턴 가능한 인물임을 실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국민에게 진정성을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한 톨이라도 있다면 행동으로 보이기 바랍니다. 우선 모든 사업장에 근로 시간 52시간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도록 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억눌렀던 기존 근로기준법을 재검토하겠다고 선언하십시오.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고소득 전문직 근로 시간 규율 적용 제외)’을 해결하는 것은 이재명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혔던 “기업이 앞장서는 국가성장”의 기본입니다. 반도체특별법과 에너지 3법(전력망확충특별법, 고준위방폐장법, 해상풍력특별법)을 신속히 처리하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과 양곡관리법을 포함한 농업 4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어업재해보험법·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 국회증언감정법, 상법 개정, 지역화폐법, 방산물자 해외 수출시 국회 동의 받는 방위사업법 개정 등 ‘반시장 반기업 경제악법’을 즉각 철회하기 바랍니다.
또한, 군사기밀뿐 아니라 국가의 핵심기술 및 방위산업기술에 대한 유출 행위에 대해서도 간첩죄를 적용토록 하는 ‘간첩법’과 기업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상속·증여세법 개정안도 즉각 처리하기 바랍니다.
그 동안 이재명의 민주당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기업의 경쟁력을 깎아내리는 데에 진심을 다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오늘이라도 당장 위의 법안들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면 내 한몸 살기 위해 용쓰는 정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왕이면 기본사회위원장직 사퇴쇼에 그칠 것이 아니라, 기본소득을 비롯한 기본사회 시리즈에 대한 명확한 입장도 함께 밝히기 바랍니다. 감옥 가지 않기 위해서라면 민주당마저 버릴 태세인 이재명 대표의 향후 행보를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내 한 몸 살기 위해 소름 끼치도록 표변
- 오세훈(서울시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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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2, 07:03












용기없는 교수ㆍ양심없는 기자 ㆍ재판거래 판사 ㆍ영혼없는 목사ㆍ인간망종 정치인ㆍ욕심쟁이 의사ㆍ궤변하는 작가ㆍ질질짜는 장군ㆍ국힘 당게 여론 조작 가족 범죄단ㆍ행동하는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