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들어섰다 침수되어 다시 돌리고…4시간째 이러네요

방송출연 끝나고 가는 길에 길이 다 침수로 막혀 성남대로로 돌아가는 길…분당 수서간 고속도로 들어섰다가 침수로 차단되어 다시 후진해서 빠져나갔다가 성남대로로 남쪽 방향 서행중. 길 들어섰다 침수되어 다시 돌리고…벌써 4시간째 이러고 있네요. 여기저기 차 멈춰서 놔두고 가고, 배수구 역류해서 범람하고…난리도 아니네요.

근데 이렇게 난리통인데 티맵도 실시간 교통상황도 아무 도움이 안되고, 침수되어 차단된 도로를 통제하거나 우회하라는 안내조차 없습니다. 교통방송이 생방송 속보가 나오곤 있는데 너무 곳곳이 침수, 차단되어 다 커버가 안되는 듯. 시민들이 나와서 상의해서 알아서 안내하고 조치하고 있습니다.

차들이 다들 엉켜서 엉망인데 갑작스런 폭우이긴 하지만 안내도 제대로 없고 재난대응 상황도 많이 미흡해보여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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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즈 2022-08-14 오후 10:06

    지난 8월10일 아침 출근길, 민주당 의원들이 폭우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에 차량 혼잡이 극심한데, tbc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무더기로 출연하여, 김어준과 함께 정부 비판을 쏟아냈다. 이걸 들은 운전자들은 '교통 정보를 들으려고 교통방송을 틀었더니 정부 욕하는 소리만 들었다'고 했다. 교통방송이 정치방송이 된 지 오래되었다. 썩어 문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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