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 명사가 아닌, 일반 명사 '京畿'는 首都를 뜻하는 '서울 경(京) 字'와 수도의 주변 지역을 뜻하는 '경기 기(畿)字'가 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수도를 중심으로 한 가까운 주위의 지방을 뜻하는 말이다. '경기'라는 명칭은 본래 唐나라 수도였던 長安의 권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고려와 조선에서 이를 차용했다.
경기도 김포·성남·부천·광명·고양·과천·구리·하남 등에 사는 380만 명 가량 되는 사람들이 특별한 시민이 되고 싶은 모양이다. 서울로 끼워 달라고 조르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하니 말이다. 지금 경기도 인구가 1400만 명이 넘으니 좀 떼어줘도 괜찮을 것이다. 北京이 2200만 명, 東京이 1410만 명 인데, 서울은 940만 명밖에 되지 않으니.
특별한 市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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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0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