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과 부토의 핵(核)거래
저   자 : 김영남         
펴낸곳 : 조갑제닷컴
판   형 : 신국판
페이지수 : 464  쪽
출판일 : 2021년 1월 일
판매가격 : 20,000
수   량 :
* 신청방법 -> 수량을 선택하신 후 '장바구니에 넣기' 를 하시면 됩니다.


파키스탄과 ‘미치광이 과학자’ A. Q. 칸의 핵 개발과 확산 추적記

김정은은 2021년 1월 ‘전술핵’을 운운하며 ‘핵 무력 강화’를 외쳤다. 북한의 비핵화는 사기극이었다는 사실이 또 한 번 밝혀지는 계기가 됐다. 조갑제닷컴은 북한의 핵개발 과정에서 파키스탄이 맡은 역할을 추적한 <김일성과 부토의 核거래>(464쪽, 2만 원)를 펴냈다. 부제는 ‘죽음의 상인 A. Q. 칸의 북한 커넥션’이다.

파키스탄은 1998년 핵실험을 통해 사실상의 핵보유국이 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이 파키스탄식 핵무장 방식을 모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단 핵실험을 하고 나면 국제사회가 아무리 제재를 가하고 압박을 해도 결국엔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전례를 악용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파키스탄이 어떻게 핵개발에 나섰고, 어떻게 이를 숨겼으며, 미국 등 국제사회가 왜 이를 묵인했는가를 다뤘다. 북핵 문제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인물인 A. Q. 칸을 집중 조명했다. 그는 파키스탄에서는 영웅으로 칭송받으며 ‘핵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일각에선 그를 북한과 리비아 등 국가에 핵기술을 이전, 북핵 위기에 일조(一助)한 ‘죽음의 核상인’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파키스탄과 북한의 커넥션, 나아가 중국-파키스탄-북한의 삼각 핵협력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저자는 올리 하이노넨 前 IAEA 사무차장,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소장 등 세계적 북핵(北核) 전문가들을 연쇄 인터뷰했다. 이들 중에는 북한을 직접 방문해 파키스탄식 원심분리기 기술을 확인한 사람들도 있다.

A. Q. 칸은 “서방세계는 자전거 체인이나 바느질용 바늘도 만들지 못하는 제3국가가 가장 빠른 기간에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핵기술을 완성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 바 있다. 국민들이 굶어 죽고 제재로 경제가 초토화돼도 핵무기를 버릴 수 없다는 북한. 그런 북한을 머리 위에 지고 있는 한국. 가난한 나라들의 핵개발과 핵확산, 핵협력 과정을 보며 북한 비핵화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序文 ‘미치광이 과학자’ A. Q. 칸 추적記 … 06

1부 집념과 광기(狂氣)의 과학자
01 | 국제적 스파이가 된 번역가 … 16
02 | “바느질용 바늘도 못 만드는 나라가 핵개발에 도전하다” … 32
03 | 쿠데타 혼란 속 우라늄 농축에 성공 … 46
04 | 소련의 아프간 침공, 딜레마에 빠진 미국 … 61
05 | 美 극비보고서 “중국이 파키스탄 핵개발을 도왔다” … 75

2부 핵보유 선포와 핵확산 시작
06 | 칸 “서방세계가 20년 걸린 것을 나는 7년 만에 해냈다!” … 92
07 | 철권통치자 지아, 의문의 비행기 사고로 숨지다 … 109
08 | 파키스탄, 카슈미르 반군(叛軍) 지원 대가로 이란에 핵기술을 팔다 … 129
09 | 김일성 만난 부토, “우라늄 농축 기술 담긴 CD 北에 건넸다” … 150
10 | 파키스탄, 핵실험에 성공하다 … 163

3부 北으로 향하는 파키스탄의 우라늄 농축 기술
11 | 고위 탈북자 “북한, 파키스탄에서 1998년 비밀 核실험 성공” … 180
12 | 칸 “北, 핵기술 확보 위해 파키스탄 軍部에 350만 달러 뇌물 전달” … 195
13 | 빈 라덴, 파키스탄 核과학자에게 ‘고농축 우라늄 확보’ 주장 … 209
14 |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가동을 시인한 북한 … 225
15 | 나포된 ‘BBC 차이나호(號)’, 그리고 ‘리비아식 비핵화 모델’ … 243

4부 칸의 몰락…풀리지 않은 의혹
16 | 칸의 對국민 사과 “핵확산에 정부 개입은 없었다” … 264
17 | 2011년에 공개된 칸의 진술서 全文…“북한은 내게 핵무기를 보여줬다” … 276
18 | 칸 수사보고서 “칸이 직접 돈을 받진 않았으나 핵기술을 확산했다” … 294
19 | “미국 등지에서 핵폭탄이 터지면 파키스탄이 가장 먼저 의심받을 것” … 312

5부 전문가 분석 중국-파키스탄-북한의 核협력 미스터리
20 | [추적보고] 중국이 北核의 배후세력! … 328
21 | [核전문가 인터뷰 : 올브라이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소장] “영변에서 파키스탄식 원심분리기 설계 직접 확인…파키스탄 없었다면 북한의 우라늄 프로그램은 없다” … 352
22 | [核전문가 인터뷰 : 하이노넨 前 IAEA 사무차장] “중국-파키스탄-북한의 대리 핵실험 근거 없다” … 364
23 | [核전문가 인터뷰 : 벡톨 교수] “DIA 근무 당시 파키스탄-北 우라늄 농축 기술 이전 확인…중국이 묵인해 가능” … 377

부록1) 2020 북한 핵 역량 진단/올브라이트 ISIS 소장 인터뷰 : “北核 역량 과장… 농축시설 존재하나 우라늄彈 보유 여부는 불확실” … 384
부록2) 대만의 핵개발 秘話/美 CIA, 원자력연구 책임자를 포섭해 개발을 막다! … 399
부록3) 이스라엘의 시리아-북한 핵시설 폭격 秘話 … 432

등장인물 … 458

파키스탄 핵개발 연대표 … 460



| 저자·金永男(김영남) |
1988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美 조지워싱턴 대학교(역사학•정치학)를 졸업했다. 미주중앙일보, 코리아중앙데일리, 미국의 소리(VOA), 조갑제닷컴에서 국•영문 기자로 활동했다. 북한 핵문제 관련 기사를 많이 취재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