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는 물체다!
저   자 : 김영남         
펴낸곳 : 조갑제닷컴
판   형 : 신국판
페이지수 : 540  쪽
출판일 : 2022년 10월 31일
판매가격 :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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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과연 우주의 주인일까?

2021년 6월25일. 미국 정부는 처음으로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한 공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총 144건의 UFO 보고 사례(전투 조종사 등이 미국 정부에 공식적으로 보고한 사례)를 조사했는데 풍선을 오인한 한 건 이외의 143건에 대한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UFO가 외계에서 왔다는 증거는 없지만 배제할 증거도 없다고 했고, UFO가 전투기와 충돌 직전의 상황까지 간 사실이 있다고 시인했다. 군사시설에 자주 출몰하며 전자기파를 쏘았고 비행 특성이 지구의 기술이 아니라고 했다. 보고서의 핵심은 UFO가 기상현상이나 착시가 아니라 ‘물체(physical object)’라는 것이었다.

미국 정부의 첫 UFO 보고서는 금기를 깨고 비밀의 문을 열어젖혔다고 평가할 수 있다. 조갑제닷컴은 이에 맞춰 UFO가 음모론의 영역에서 과학과 안보의 영역으로 이동하게 된 과정을 추적한 『UFO는 물체다!』 (신국판 540쪽, 책값 2만 원)를 펴냈다. 부제는 ‘한국 언론 최초의 UFO 심층 취재’이다.

저자는 미국 정부의 UFO 보고서의 의미, 각국 전투기 조종사의 목격담, UFO를 목격하고 외계생명체와 조우(遭遇)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대다수의 학자가 거들떠보지도 않던 ‘UFO에 납치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차례로 들여다봤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과연 인간이 이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일까’라는 생각에 빠지게 됐다고 한다.

미국 정부의 공식 보고서가 발표되는 데는 2017년 국방부가 비밀리에 UFO 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해당 부서에서 조사한 UFO 추정 영상을 공개한 [뉴욕타임스] 특종 보도가 큰 역할을 했다. 여론과 정치권으로 하여금 정부의 정보 공개를 압박하게 한 것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UFO 문제를 조사해 해당 특종 기사를 작성한 필진들을 차례로 인터뷰했다. 나아가 2021년 여름부터 세계 곳곳에 천체망원경을 설치해 UFO를 관찰하는 「갈릴레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천문학자 에이브러햄 로엡 하버드대학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저자는 흔히 음모론으로 치부되는 ‘UFO에 납치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한 뒤 납치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실제로 찾아 인터뷰했다. ‘술이나 마약에 취한 것도 아니고 일반인과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는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할까’라는 의문에 빠지기도 했다고 한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인간의 의식(意識)과 영혼(靈魂)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고 했다. UFO가 행성 간을 이동하고 인간이 우리가 이해하는 3차원의 시공간(時空間)을 뛰어넘어 외계인과 교류한다고 하면, 현실 세계에 있는 물리적인 육체와 인간의 의식이 분리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2022년 5월 미 연방하원은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UFO 관련 청문회를 열었다. 당시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은 이를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미스터리 중 하나’라고 했다. 저자는,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사례와 전문가 및 경험자들과의 인터뷰에 담긴 메시지가 독자들에게도 전달돼, 이 미스터리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 깊은 곳을 자극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책속으로 |

“美 UFO 보고서의 핵심은 정부가 처음으로 이런 현상이 실제로 존재하는 물체라고 말한 것이다. 망상이나 착시, 다른 실체를 잘못 인식한 것이 아니라며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또 하나 중요한 내용은 ‘충돌 직전(near miss)’ 상황이 있었다는 것이다. 군사 조종사들이 실제로 겁을 먹었고, 이런 현상의 실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뜻한다.”

- 랄프 블루멘탈 기자


“회의론자들은 공개된 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다고 비판하지만 더 확실한 증거 자료들이 현재 기밀로 유지되고 있다. 나는 정부 UFO 태스크포스에서 근무하며 이런 영상을 봤다는 사람들을 만났다.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뛰어넘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영상들이다. UFO 영상들은 모두 화질이 좋지 않다고 비판하는 회의론자들보다 이런 영상을 봤다는 사람들을 신뢰한다.”

- 레슬리 킨 기자


“나는 UFO 현상을 천체망원경으로 촬영할 계획이다. 기존에 있는 흐릿한 이미지를 두고, 이를 믿느냐 안 믿느냐 논쟁하는 것은 평생 해도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논쟁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더 나은 자료를 찾고 싶다. 앞으로 몇 년 내지 10년 안에는 흥미로운 증거를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새나 드론, 비행기 같은 물체도 보겠지만 오무아무아(=태양계 밖에서 온 성간 천체) 같은 물체도 보게 될 것이고 그러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물체를 보게 될 수도 있다.”

- 에이브러햄 로엡 하버드대학 천문학과 교수


“외계인들이 납치 경험자들에게 어떻게 접촉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는 이들의 목적과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들’이 형체를 가지고 ‘우리’에게 찾아왔다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우리는 모를 뿐이고 납치 현상이라는 것이 아직 우리에게 완전히 도달하지 않은 것이 확실하다. 우리가 믿도록 교육받아온 우주와는 다른 현실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렸다.”

- 존 맥 前 하버드 의대 정신과 과장





머리말 | 인간이 과연 우주의 주인일까?

1부 | 美정부 UFO 보고서 발표의 충격 - 공론화 주역들 인터뷰
01 “UFO는 물체(物體·physical object)다” … 40
   최초의 UFO 보고서가 충격적인 이유
02 미국 정치인과 탐사 전문 기자가 바꾼 UFO 실체론 … 52
   ‘정부 보고서’로 바뀐 ‘황당한 주장’
03 보고서 핵심은 ‘물체’와 ‘충돌 직전(near miss)’ … 68
   UFO의 존재 증거는 이미 밝혀졌다
04 “美 해군 조종사들의 목격담이 큰 충격” … 79
   음모론적 시각 버리고 사실에만 집중해야
05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와야 할 문제 … 93
   고화질 UFO 현상에 대한 촬영을 기대한다

2부 | UFO와 전투 조종사들
01 프랑스·우루과이·브라질·칠레도 UFO 실체를 인정했다 … 110
   외계에서 왔다는 가설(假說)의 신빙성
02 이란 공군 조종사들의 UFO 추격기 … 123
   “레이더로 포착했으나 기계 먹통으로 사격하지 못했다.”
03 UFO와 공중전을 벌인 페루 전투기 … 137
   “UFO에 사격한 조종사는 나밖에 없는 것 같다.”
04 외계인이 손을 흔들어줬다는 파푸아뉴기니 사건 … 146
   “실체가 있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
05 외계인을 공격했다는 사람들 … 158
   “샷건을 쏘니 깡통에 맞추듯 튕기는 소리가 났다.”

3부 | 외계인에 납치되었다는 사람들
01 UFO를 믿는 하버드대학 교수 … 170
   30년 만에 돌아온 기억
02 최면 치료는 믿을 수 있을까? … 182
   “괴(怪)생명체가 면도기 같은 걸로 자궁 쪽을 비볐다.”
03 혼종(混種) 아기 … 201
   소녀는 왜 성관계를 극도로 무서워하게 됐을까?
04 “외계인들이 전생(前生)의 내 모습을 보여줬다” … 224
   두세 달 사이에 만들어진 아기
05 외계인과 인간 사이의 ‘이중간첩’ … 247
   시공간(時空間)을 초월해 외계인을 만날 수 있다?

4부 | 맥 박사의 납치 연구에 대한 비판과 검증
01 전문가들의 반박 … 272
   “엄청난 주장을 하려면 엄청난 증거가 필요하다.”
02 “나는 수천 년 전 지구로 와서 공룡을 만났다” … 285
   인간은 하나의 생명체에 불과하다
03 외계인과 인간의 ‘소통(疏通) 창구’를 맡은 여성 … 299
   “우리에겐 오감(五感)으로 확인할 실체가 없다.”
04 세 번의 인생 … 314
   납치 사례에 등장한 한국인 태권도 사범
05 ‘루시드 드림(自覺夢)’을 UFO 납치로 착각? … 333
   한 여성의 충격 증언
06 외계인과의 섹스로 인류 멸종을 막는다? … 348
   하버드대학 동료 의사의 정신감정 결과
07 “빛으로 소멸했다 인간의 몸으로 귀환할 수 있다” … 372
   설명 불가능한 미스터리의 세계
08 25년 만에 떠오른 기억 … 386
   외계인과 인간을 잇는 거미줄 같은 실(絲)

5부 | 맥 박사의 죽음과 납치 현상에 대한 학문적 논쟁
01 UFO 이해에는 코페르니쿠스적 대전환이 필요 … 398
   꿈에서나 생각하던 새로운 현실
02 청문회장에 불려간 존 맥 박사 … 405
   납치 증거가 어디에 있는가?
03 하버드대학, 사실상의 무죄 선고 … 421
   가톨릭교회의 엉터리 재판이 떠올라
04 불의의 사고로 숨진 존 맥 박사 … 436
   “누가 물어본다면 내가 미치지 않았다고 말해주세요.”
05 존 맥 박사의 비공개 정신감정 결과 … 456
   “납치 경험자를 정신이상자로 볼 근거는 없다.”
06 “외계인에 의한 납치 현상은 착각이다?” … 469
   정신 이상자’가 아닌 ‘거짓 기억’의 혼동

6부 | UFO 납치 경험자 인터뷰
01 “이들은 내게 하이브리드 아기 한 명을 보여줬다” … 492
   갑자기 사라진 기억과 의문의 상처
02 “외계생명체로부터 우주의 섭리를 배웠다” … 503
   엄마 뱃속에서의 기억이 난다
03 “그는 외계 생명체가 신(神)이 아니었을까를 고민했다” … 515
   믿음은 증거가 나오고 가져도 된다.
04 “납치 경험자는 계속해서 나오며, 이는 사라진 현상이 아니다” … 531
   실체가 없는 사랑의 감정은 어떻게 증명하나?




| 저자·김영남(金永男) |

1988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美 조지워싱턴대학교(역사학·정치학)를 졸업했다. 미주중앙일보, 코리아중앙데일리, 미국의 소리(VOA), 조갑제닷컴에서 국·영문 기자로 활동했다. 북한 핵문제를 많이 취재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일성과 부토의 핵거래』(2021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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