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노름꾼 아빠 싫은 아들 노름꾼 되는 이유

답의기원
2025.09.19 21:53 (조회 : 75)

ABC는 커크 조롱한 自社 유명 토크쇼 방영 無期限 연기 조치하였다. 트럼프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 보도로 일관하는 방송사가 면허 잃을 가능성 제기하며, 기자들에게 연방통신위원회가 그런 방송사 면허 취소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미국은 다시 위대한 미국으로 가고 있다. 李는 트럼프 흉내 내며, 列強 틈바구니에서 길 잃은 대한제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 가운데 극우내각제탄핵파는 李에게 아무말 대잔치 아부한다. 속으로 망하기 바라며 권력 물려받을 통수 희망 충만하다.

시선이 동아시아에 갇혀 있을 때는 중국이 최고였다. 시야를 세계로 넓히면 극우내각제탄핵파와 좌파가 우물 안 개구리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들도 그런 자신이 너무 싫고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 각하처럼 하고 싶다.

그러나 각하가 수군푸 주고 일하라고 하면 벼르박에 수군푸 지드카 놓고, 불평 불만 비난과 함께 반미반일 선동하던 선배들이 상부상조 단결 협동 정신과 건설적 생산적 창의적 사고로 피땀 흘려 일본 추월 成果 창출 업적 쌓는 거 본 적 없다.

淸 태종의 조선 정복 명분 중 하나가 前 임금 폐위였다. 반미 하다가 미국이 너거 구원하러 중국 오는지 지켜보자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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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의기원 2025-09-20 오전 4:22
하라는 일은 않고 삽질만 하며
나라 불행한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학산 2025-09-19 오후 11:28
제목도 재미 있고 기사도 재미 있습니다
멋 있습니다
이래서 논리도 중요하지만 재미가 없으면 읽지를 않는다는 말이 맞는 말이겠습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수군푸"를 만나니 눈물이 핑 돌도록 반가운 말입니다
우리는 늘 수군푸라 했는데 좀 커서 처음으로 '삽'이란 말을 듣고선
놀라면서 황당했던 기억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맨 마지막 문장은 정말 좋습니다
청나라 장수 용골대가 인조 임금에게 "明이 너거를 구하러 올지 지켜보자."고 한 말을
가탁하여 쓰신 점이 시사에 딱 들어 맞으니 부러운 순발력입니다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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