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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심한 나라와 정권을 위하여 목숨 바칠 군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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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계선에서 나라를 지키던 군인들이 지뢰 폭발 사고를 당한 지 10여 일이 되어온다. 그런데 정부와 군 당국은 아직도 그 사고가 누구 때문에, 군인 몇 명이, 어떻게, 얼마나 사고를 당했는지에 대하여 한마디 발표도 없다.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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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건을 해명하여 책임을 추궁할 생각조차도 없다. 대통령이란 인간은 모른척하고 외국에 나가서 평화 나발만 불어 대고 재외 교포들을 만나서는 보안법 폐지나 떠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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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아직도 조사 중이라는 개 같은 소리만 연발한다. 모든 언론은 피 흘리는 자기 나라 군인들은 외면하고 아세안 게임 중계로 사건을 덮으려고 발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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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냄비 같은 한국인들의 머릿속에서는 벌써 지뢰 폭발 사건이 까마득히 사라져 간다. 오직 아세안 게임에만 정신이 팔려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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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사고를 당하고 죽어가는 군인들과 그 가족들만 힘없는 노비들의 집에서 기르는 똥개 목숨만도 못한 불쌍한 신세다. 이런 더러운 나라에서 국제경기 따위는 이겨서 뭐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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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나라를 지키다가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한 군인들은 천대받고 외면당하는 더러운 나라다. 참수리호 사건, 천안함 사건, 연평도 사건 그리고 1차 지뢰 사건 때를 돌이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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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한민국 정부는 자기 나라 군인들의 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여기며 그들이 흘린 피를 외면하는가? 사건을 바로 규명하여 적국에 그 책임을 묻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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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통일부는 북한 군수산업의 본거지인 강동군병원 현대화에 100억이 넘는 166종의 의료 설비를 지원하고 또 이재명은 김정은에게 1,676억 원의 막대한 지원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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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인 미국은 적의 후방에 떨어진 두 명의 군인을 위하여 수백 수천만 달러의 군사 장비와 인원을 투입하여 그들을 구원하는데 한국은 왜 자기 군인들을 짐승 취급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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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 나라 군인들의 목숨을 계속 위협하는 북한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오직 퍼주려고만 하는가? 이재명은 한국 대통령인가? 아니면 북한의 끄나풀인가를 밝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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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대한민국을 위한 국방부인지 아니면 북한의 졸개들로 꾸린 철밥통인지를 명백히 밝힐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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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종북 좌파들과 재산을 가진 자들은 평화를 운운하는데 자기 나라 군인들의 목숨과 피를 공짜로 바쳐서 얻은 그런 비굴한 평화를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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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심한 나라에서 자기 자식들을 군에 보내는 국민들만 어리석고 불쌍하다. 하기야 대통령도 총리도 국방장관도 정치인도 군 미필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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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군인들이, 평화 시기에 나라의 무기고와 교도소를 습격한 자들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돈벌이 온 중국인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더러운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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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국에서는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고, 장애자가 된 군인들과 그 가족들이 오히려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는 죄인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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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자들을 대통령으로 장관으로 정치인으로 앉혀 놓고도 아무 생각 없이 이번 추석 연휴에도 먹고 마시며 즐기는 국민들 또한 제정신을 가진 자가 몇 안 되는 어리석은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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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 군인을 짐승 취급하는 이런 나라를 위하여 어느 누가 사랑하는 자식들을 군대에 보내려 할 것이며 친북, 친중 반역자들을 위하여 누가 자신의 귀중한 피를 바치려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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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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