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浩然의生覺
- 2026.10.04 09:19 (조회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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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건강을 위해 몸에 좋다는 해구신(물개의 성기)을 진상하라고 어명에 가까운 명령을 내렸습니다.
상부에서 아래 고을(원님이나 아전)로 지시가 내려가는 과정에서 "물개 자지"라는 본래 명칭이 계속 헷갈리거나, 중간 벼슬아치들이 서로 머리를 굴리며 중간 착복을 하고 핑계를 대다가 결국 최하급 관리나 시골 백성에게 전달될 때는 잘못 와전되었습니다.
물개(海狗)가 뭔지 전혀 구경도 못 해본 아래 사람이나 포교는 '개 구(狗)' 자에 끌려 진짜 집에서 키우는 개(犬)의 성기를 잘라다가 바쳤습니다.
나중에 이것이 진짜 물개 자지가 아니라 개 자지라는 사실이 밝혀져 유래한 말이 "개좆도 모른다 라는 민간 어원설입니다.
정부는 경자유전(耕者有田)이라는 말은 알아가지고 써먹고 있는데 지금 농촌의 현실은 다른 분들이 많이 이야기 하여 알고 계시겠지만 실제 일개 면(面)의 인구가 1천명도 안되는곳이 수두룩 할 뿐 아니라 그냥 농사 지어라 해도 할 사람이 없는데 1년에 25%씩 세금을 내라니 농림장관 아니라 시골 면장 자격도 없는 사람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한심 합니다.
그렇다면
반려유전 (伴侶有田) 이라는 말은 어디에 사용해야 합니까?
동물(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 그 동물이 뛸 수 있는 밭(마당/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 개들을 목줄로 채우두고 아파트의 답답한 공간에서 키우는 당신들은 어떤 벌칙을 받아야 합니까?
이 말을 두고 개ㅈ도 모루는 ㄴ이라고 해야 될 것 같다.
지나친 표현은 몸에 의롭지 않다. 누가? 내가 지어낸 격언(格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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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고 웃습습니다 ㅎㅎㅎㅎㅎ
님의 글을 읽으니 야인헌근(野人獻芹) 또는 야근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아시겠지만 써겠습니다
농부가 미나리를 먹다가 하도 맛이 좋아서 고을 원님께 갖다 바쳤더니
감사는커녕 도리어 몽둥이질만 당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정성만 지극할 뿐 보잘 것 없는 물건을 말할 때 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