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토론방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자들의 오만함과 뻔뻔함
  • 2
  • 0

요즘 이상한 영화 암살자(들)이 나와서 국민이 분노한다. 그런데 영화 제작자들과 민주당의 박지원, 최민희 등 일부 인간들은 영화는 그냥 영화로 보라며 오히려 국민들을 탓한다.

.

결국 이런 자들은 국민을 역사의식과 사상도 없고 인간의 의리도 아무 생각도 없는, 그냥 TV 화면만 멍하니 바라보는 개 취급을 한다는 증거다.

.

인간이 어찌 영화를 보면서 거기에 담긴 사상과 흘러간 역사와 인간으로서의 도덕과 옳고 그름을 생각 안 하고 짐승처럼 화면만 바라볼 수가 있겠는가?

.

그런 식이라면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들은 국민이라는 짐승들을 위하여 영화를 만들며 배우들은 그 짐승들을 위하여 연기를 한다는 뜻인가?

.

결국 좌파들은 국민을 쓰레기 같은 영화라도 비싼 돈을 주고 보면서도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배우들과 영화 제작자들의 배때기만 불려주는 호구로 본다는 증거다.

.

국민들에게도 영화를 보고 자신의 사상과 생각에 따라 평가할 법적 자유와 권리가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라.

.

그리고 영화는 인간 문학과 예술의 총집합체로서 자라나는 후대들과 국민을 바르게 교육하고 교양하는 데서 최고의 힘을 가진 정치 도구이며 선전 방법이다.

.

그 증거가 바로 좌파들이 충성하는 북한의 영화다. 북한의 독재자는 체제선전을 하고 우상화 교육을 하고 인민을 개처럼 충실하도록 만드는 선전 선동의 최전선에 영화를 내세웠다.

.

물론 북한의 국민 교육과 교양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어릴 때부터 우상화 교육, 끊임없는 강연, 학습, 생활총화, 사상투쟁 등도 있지만 영화만큼 큰 효과를 내는 교육 방법은 없다.

.

학습이나 강연 생활총화는 누구나 싫어하는 반강제적 방법이다. 그러나 영화는 잘 만들면 인민들은 불나방처럼 돈까지 내면서 서로 보겠다고 모여들며 그 성과도 대단하다.

.

대표적인 장편영화 “조선의 별” “민족과 운명” 등을 보라. 그 영화를 본 북한 사람들은 영화에 감동하여 울었고 그렇게 김일성 가문을 “왕”으로 모시며 충성했다.

.

북한은 그렇게 영화를 통하여 2천만 인민을 수령의 사상으로 똘똘 뭉친 지구상 최고의 정치독재 강국으로 만들었음을 부정할 자는 나와보라

.

그런데도 북한에 충성하는 좌파들이 암살자(들)이라는 이상한 영화를 그냥 영화로만 보라고 허튼소리를 하니 북한에서 영화의 중요성을 배운 이 탈북자가 어찌 분노하지 않겠는가?

.

당신들이 그렇게 충성하는 “친지동” 김정일은 영화를 위하여 한국에서 이름난 영화감독과 배우까지 납치해 갔었다. 그만큼 영화는 그냥 영화로만 볼 것이 아니라는 증거다.

.

참고로 1976년 8월 김일성이 대남공작원들과의 한 담화 내용을 올려본다.

“지금 남조선 문예인들이 아주 잘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이 더 높은 혁명적 열의를 가지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양 자료를 주고 창작 방법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 쉽게 말하면 작품 창작을 사실주의에 기초한다고 해서 있는 사실 그대로 형상한다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없고 그런 작품을 가지고는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문학예술에는 허구라는 것도 있고 또 작가들의 기교에 따라서 얼마든지 과장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하당 조직들은 남조선 작가 예술인들이 사실주의에 구애되지 않고 대담하게 혁명적 기교를 발휘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 그리고 작가들이 창작한 작품이 잘 팔리지 않을 경우에는 지하당 조직들이 책임지고 팔아주고 대대적으로 뿌려주어야 합니다.

...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도 만들고 노래도 짓고 좋은 그림도 많이 그리도록 해야 합니다. 남조선 인민들을 정치적으로 각성시키고 혁명 투쟁에 동원할 수만 있다면 억만금이 들어도 해야 합니다.” 1976년 8월 김일성

.

나는 대한민국을 바라보면서 이 나라는 김일성 가문에 추종하는 자들에 의하여 점점 무너져 간다는 것을 확신한다. 아니! 이미 한국은 김일성 가문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다.

.

명심하라! 국민에게도 영화를 보고 정치적으로 판단할 권리와 잘잘못을 평가할 법적 자유가 있다.

.

더러운 영화를 만든 자들이 오히려 국민을 탓하고 국민의 지지를 먹고사는 자들이 국민을 고소하겠다는 자들은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

2026.10.06.

김태산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무학산 2026-10-07 오전 10:30

    호소력 깊은 옥문입니다
    박지원과 최민희 등의 발언과 김일성의 담화를 인용하여 문장의 호소력이 더하여졌다고 봅니다
    저는 박과 최를 사람으로 안 여깁니다
    김일성의 담화를 읽으니 우리 사회가 땍 그가 바란대로 됐음이 느껴집니다
    특히 "억만금이 들어도 해야 합니다."란 말엔 소름 끼칩니다
    이유없음님이 아니고선 어디 가서 저런 사실을 알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좋은 문장에 박수를 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반대
152959
  • 답의기원
  • 26-10-07
  • 14
답의기원 26-10-07 14 0 0
152958 이유없음 26-10-07 30 2 0
152957 연상달인 26-10-07 18 0 0
152956 무학산 26-10-07 29 1 0
152955 무학산 26-10-07 30 1 0
152954 답의기원 26-10-07 31 1 0
152953 浩然의生覺 26-10-07 28 0 0
152952 이유없음 26-10-07 38 2 0
152951 강한필 26-10-06 50 0 0
152950 浩然의生覺 26-10-06 48 0 0
152949 남자천사 26-10-06 36 0 0
152948 소월하인 26-10-06 35 0 0
152947 무학산 26-10-05 74 1 0
152946 답의기원 26-10-05 51 1 0
152945 답의기원 26-10-05 65 1 0
152944 강한필 26-10-05 60 0 0
152943 浩然의生覺 26-10-05 55 1 0
152942 무학산 26-10-05 55 2 0
152941 무학산 26-10-05 76 1 0
152940 소월하인 26-10-04 64 0 0
152939 浩然의生覺 26-10-04 66 1 0
152938 무학산 26-10-03 73 1 0
152937 무학산 26-10-03 58 1 0
152936 浩然의生覺 26-10-03 75 1 0
152935 浩然의生覺 26-10-03 69 2 0
152934 소월하인 26-10-02 70 0 0
152933 浩然의生覺 26-10-02 80 1 0
152932 浩然의生覺 26-10-02 86 1 0
152931 浩然의生覺 26-10-02 66 1 0
152930 무학산 26-10-02 69 2 0
152929 이유없음 26-10-01 111 2 0
152928 浩然의生覺 26-10-01 71 1 0
152927 사자후 26-10-01 65 0 0
152926 소월하인 26-09-30 53 0 0
152925 무학산 26-09-30 85 3 0
152924 浩然의生覺 26-09-30 73 2 0
152923 연상달인 26-09-30 53 0 0
152922 무학산 26-09-30 83 1 0
152921 이중건 26-09-29 61 0 0
152920 무학산 26-09-29 122 0 0
152919 이중건 26-09-29 56 0 0
152918 무학산 26-09-29 67 1 0
152917 남자천사 26-09-29 40 0 0
152916 소월하인 26-09-28 77 0 0
152915 부산386 26-09-28 62 0 0
152914 강한필 26-09-28 119 3 0
152913 이중건 26-09-28 71 0 0
152912 이유없음 26-09-28 83 0 0
152911 무학산 26-09-28 65 0 0
152910 사자후 26-09-28 75 1 2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