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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폭동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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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랑스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폭동으로 번져 마크롱 정부를 위협한다. 그런데 한국 언론들은 폭동의 본질은 밝히지 않고 그냥 약탈과 방화만 보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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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 프랑스를 방문해서 배우들까지 프랑스로 불러다 사진을 찍으면서, 문화 콘텐츠에서 정상외교와 경제산업의 글로벌 협력까지 끌어냈다고 자화자찬하는 이재명의 업적에 흠집이날가 매우 조심스러운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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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각에서는 이번 프랑스 폭동을 마치도 지난날 프랑스 정부가 받아들였던 무슬림계 이민자들의 난동으로만 몰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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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수우파들도 폭도들에게 약탈당한 상점들에 돼지고기 햄만 남아있는 사진 한장을 증거로 무슬림 이민자들을 폭동의 주모자로 몰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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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번 폭동을 기회로 일부 이민자들과 불량한 자들이 개인의 재산을 약탈하며 난동을 부린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이번 폭동에 무슬림 국가의 기발이 많이 나온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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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폭동은 철저히 파리의 외곽 그레테유의 공립학교 학생들이 부족한 교사 해결과 열악한 교육 조건개선, 올바른 진로 안내 등을 요구하여 벌인 평화적 시위로 발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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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에 교육계 종사자들과 또 급격한 물가 상승과 저임금과 공공서비스에 불만을 품은 노동자들과 시민들 60-70만 명이 시위에 대거 참여하면서 반정부 폭동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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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혼란을 틈타서 일부 나쁜 자들과 이민자들이 상점들을 습격 약탈했던 것이다. 또 많은 이민자들이 폭동에 합세하여 자기 나라 깃발을 든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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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의 언론과 일부 인간들은 마치도 이슬람계 이민자들이 주동이 되어서 프랑스라는 국가를 위협한 듯이 본질을 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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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철저히 이번 폭동은 무능한 마크롱 정부가 빚어낸 한심한 정치와 경제정책의 결과다, 그리고 지난날 아무 여과 없이 이민자들을 마구 받아들인 프랑스 정부 잘못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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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 언론과 일부 사람들은 이번 폭동을 프랑스 정부의 잘 못이 아닌 단순한 이민자들의 난동으로만 몰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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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들도 프랑스 국민들을 따라서 이재명을 반대하는 폭동이라도 일으킬까 봐 두려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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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들은 프랑스 사태를 보고 개인재산을 약탈한 일부 인간들의 행태만 볼 것이 아니라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당당히 맞서는 프랑스 국민들의 시민의식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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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의 정치, 안보, 경제 상황은 프랑스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대한민국은 지금 정상 국가가 아니다. 미군이 없다면 이미 중국의 한 개 성으로 전락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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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한국인들은 프랑스 국민의 시민의식을 보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앉아서 입으로만 애국을 한다. 우리는 결코 선진 국민이 아니라 후진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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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에 들어와서 행패를 부리는 중국인들은 어쩌지 못하면서 머나먼 나라의 무슬림계 이민자들이나 욕하며 잘난 척을 하고 있으니, 이 글을 쓰는 나부터가 참으로 부끄러운 국민이다.

......................

2026.10.21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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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학산 2026-10-22 오후 2:48

    중국 천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중국 것들이 손 하나 쓰지 않고
    한국을 접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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