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떠나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쫓아내라는 것입니다. 그가 당을 떠나지 않으면 당신(이 때의 당신은 높임말임)들이 그를 쫓아낼 수 없는 것이오?

정규 병력과 직원 38만 명, 美 서부에서 인도까지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지역(지구 표면의 52%)을 담당하는 美 최대 규모의 전투사령부.

정신나간 그들을 조롱하고 무시하고 비판하고 던져버려야 한다.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버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열심히 조갑제닷컴에서 활동하는 것은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응원하는 차원이지 무엇이 있겠습니까?

"射距離(사거리)를 늘리기 위한 대형 상단 로켓과 고체연료 엔진, 대기권 재진입 기술 등을 아직 갖추지 못했다"

사명을 막기 위해 온갖 어둠, 흑암, 혼돈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복수의 美日 관계자가 확인…유수의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고, 약 3년 동안 日本에 체재.

내가 살아가는 작은 테두리 내에서 부당한 일을 보면서도 침묵했으면서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더 넓은 세계의 일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나?

도대체 이처럼 국가도, 애도 어른도 구분없이 모두 미쳐 날뛰는 이유가 무엇일까?

'행복한 통일로' 도희윤 대표 인터뷰 "미국과 영국에서도 출판 작업들이 완료돼 3월 정도면 출판될 것"

<정유라 거짓말 들통…"변호사는 국선 아닌 대형로펌 소속">

한국일보는 이틀 전 <정유라 "나는 몰라… 엄마가 다 했다" 모르쇠로 일관>이란 제목의 보도기시를 실었다.

'조선일보와 TV조선', '중앙일보와 Jtbc'가 막나가는 좌파지와 함께 놀아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는 방상훈과 홍석현 씨의 자유이고 선택이다.

해가 바뀌어도 연일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을 계속하는 한국 언론은 브레이크가 없다. 절벽으로 떨어지든지 벽에 부딪쳐 沒死하는 길을 질주한다.

때로 친북좌파보다, 이런 한심한 모습의 우파정권에 더욱 증오가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진실을 보도한 매체는, <조갑제닷컴>, <미디어워치>, <뉴데일리>, <조선pub>뿐이다.

책 구매자들이 남긴 울분 섞인 말과 글 모음 / “언론들의 편파보도에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조갑제 선생님의 글을 읽고 위안을 삼습니다.”

분별력이 미약한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는 어린아이들 손에 들려진 칼처럼 아슬아슬하구나!

“불을 끄겠다고 해서 모셔왔더니,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민주주의 체제에서 나라가 망한다면 그건 오로지 국민 책임이다.

석탄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선박들이 중국 항구를 향하는 모습 관측.

국가정보기관이 국가이익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고의로 수집하지 않았다면 이게 배임이고 직무유기 아닌가?

숱한 허위보도 중 '하나만 맞으면 된다'는 언론의 몰염치한 작태

계엄령 선포 주장은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탄핵 반대 운동에 찬물을 끼얹는 일입니다.

머저리들 믿고 시간 소비할 수 없습니다.

해외에서 온 오염물질의 대부분이 중국발 미세먼지로 확인

지금의 시점에서 ‘계엄령’ 선포를 주장하는 것은 날이 갈수록 역량이 커지고 있는 탄핵 반대 세력에 편승하여 국민을 오도(誤導)함으로써 오히려 불법적인 헌정중단을 초래해 보겠다는 내란 선동 행위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관계자 “우리가 외침(外侵)을 많이 받았다는 의미로 사용”

푸른 산맥을 달리는 청청한 기상이 온 누리에 충만하기를 두 손 모아 빌고 또 빈다.

비현실적인 이상주의자는 부도덕하다고 할 수 있다. 불가능을 가능하다며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때문이다.